1. .....
'24.2.9 11:3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동의한 사람, 낄 사람만 가면 되지 뭘 싸우나요. 어차피 일정 합의하고 정해도 안 되는 사람 생기는데요
2. ..
'24.2.9 11:34 PM
(221.162.xxx.205)
남편이 못간다고 했으니 그래도 수월하게 넘어가네요
남편이 응하면 노답되는거죠
3. 동의한
'24.2.9 11:34 PM
(14.32.xxx.215)
사람끼리 가라 그래요
못 끼니까 화내는줄 알아요 저런 사람들은
4. 가볍게
'24.2.9 11:35 PM
(121.133.xxx.137)
응 당신이나 가~ 끝
같이 안가면 나도 안간다 골부리면
응 그럼 가지마~ 끝
전 그리했어요
5. ...
'24.2.9 11:35 PM
(222.116.xxx.229)
남편이 동의했으니 남편은 가라고 하시고
원글님 담담히 못간다고 하세요
6. …
'24.2.9 11:36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그래, 잘 다녀와~ 하고 남편만 보내면 안 되나요?
7. 남편은
'24.2.9 11:37 PM
(70.106.xxx.95)
남편 가라고 하세요
8. ..
'24.2.9 11:38 PM
(211.208.xxx.199)
형제 가족들에게 블참을 통보 하거나 말거나
우리 가족이 갈 형편이 못되면 안가는거죠.
누가 아내와 의논도 없이 그리 덥석 약속 잡으랬나?
남편도 한 번 그렇게 실없이 약속하는 사람되어
망신을 당해봐야 정신 차리죠.
9. ㅡㅡㅡㅡ
'24.2.9 11: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형들한테만 물어 보고에
남편은 빠진건가요?
남편이 화내고 자기 가족은 못간다하면 땡큐 아닌가요?
원글님은 가만히 계시면 되겠네요.
완전 땡큐.
10. 효자들이네
'24.2.9 11:44 PM
(124.53.xxx.169)
세모자만 다녀오면 서로 좋지 않나요?
11. ...
'24.2.9 11:47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아우 가족여행 지긋지긋...
결혼전엔 외식 한번 가족여행 한번 제대로 안갔다면서
자식 결혼 시키면 매해 가고싶어함
12. ...
'24.2.9 11:48 PM
(96.9.xxx.7)
시부모+시동생+원글님남편.
이렇게 넷이 가면 돼죠.
시부모도 자기 자녀들과만 가면 좋을 거에요.
그 원가족들만 가족일 때처럼 추억 쌓고. 좋죠.
13. …
'24.2.9 11:49 PM
(220.78.xxx.153)
형들에 남편도 포함되죠. 여자들만 의사 결정과정에 쏙 빠진거죠. 전 못가겠다고 통보했으니 알아서 하겠죠. 형수나 부인 우습게 아는 버릇 제발 좀 고쳤으면 하네요.
14. 어휴
'24.2.9 11:51 PM
(121.141.xxx.12)
아우 가족여행 지긋지긋...
결혼전엔 외식 한번 가족여행 한번 제대로 안갔다면서
자식 결혼 시키면 매해 가고싶어함
22222222
15. 음
'24.2.9 11:52 P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형제들끼리 합의해서 잡았는데 원글님이 화내니까 남편이 그럼 우린 안 간다고 하겠다 하면서 같이 화낸다는 거죠?
시동생은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요. 무슨 시동생이 형수한테까지 물어봐요. 남편분이 원글님께 미리 물어봤어야죠.
16. ...
'24.2.9 11:54 PM
(96.9.xxx.7)
시부모와 그 직계자녀들끼리 가면 되겠네요
17. ...
'24.2.10 12:08 AM
(211.234.xxx.15)
시동생이 잘못 없진 않죠
자기 부인한테도 안물어보고 결정했다잖아요
두형제가 마누라한테 일절 상의없이
자기들끼리 정해서 예약까지 해버린건데
보통 이러진않죠
18. ....
'24.2.10 12:10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형수에게 묻지는 않으나, 대부분
여행구성원 모두 있는자리( 형, 형수, 시동생이랑 부인 등등)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여행 가자. 날짜 정하자 하지 않나요? 저렇게 형제들끼리만 얘기하고 결정하나요?
19. ㅇㅇ
'24.2.10 12:11 AM
(112.152.xxx.192)
시동생이 형한테 물었을 때 형이 형수한태 묻겠거니 했겠죠
남편이 문젠데요
20. …
'24.2.10 12:21 AM
(220.78.xxx.153)
더욱 화나는게 9월에 가족여행이 예정되어있는데 또 급작스럽게 여행일정을 잡았다는거예요. 본인들이야 자기 부모 효도하니 좋겠죠. 일년에 두번씩이나 끌려다니는 며느리는 무슨 죕니까.
21. ...
'24.2.10 12:24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동의하고 일정되는 사람만 가야죠
22. ᆢ
'24.2.10 12:25 AM
(119.67.xxx.170)
저는 안가요. 원가족 끼리 가면 되고 같이 가면 일할거 같아 가기 싫어요. 남편만 가라 하세요.
23. ...
'24.2.10 12:25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친정식구들과 일정 잡아서
남편 끌고 다녀보세요
24. .....
'24.2.10 12:28 AM
(110.13.xxx.200)
진짜 웃기는 인간들이네요.
당연히 동행자에게 묻는건 상식아닌가요
뇌구조가 어떻길래 부인들을 이렇게 개무시하고 사는지...
9월 여행가는데 뭘 또 여행을 잡고.. 시동샹이 제일 골때리는 인간.
25. ....
'24.2.10 12:31 AM
(106.102.xxx.41)
난 못가니 당신 혼자 다녀와 하고 통보하면 됩니다
싸워봤자 나만 손해
26. 화내지말고
'24.2.10 12:3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며느리들은 빠지면 돼죠
며느리들 일정은 고려하지 않은거보니
원가족끼라만 가고 싶었나 봅니다
눈치없이 화내지 말고 잘 다녀오라 하면 될 거 같은데요???
27. ㅇㅇ
'24.2.10 1:0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아내손 빌려 효도하려는 모양이었나보네요.
본인이 부모 모리고 가면 될일을..
28. 뭐
'24.2.10 1:10 AM
(175.120.xxx.173)
남자들만 가면 되지요...
냉정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29. ㅡ
'24.2.10 1:36 AM
(73.148.xxx.169)
핏줄들끼리 오붓하게
30. 시누많은집도
'24.2.10 3:25 AM
(158.247.xxx.182)
지들끼리나 가지 뭘 자꾸 사위니 며느리니 끼고 가려는지 모르겠어요.
팔순에 밥이나 먹지 뭘..
이미 칠순에 잔치 안할테니 해외여행가자 해서 갔더니 아쉽다고 잔치든 또 하던 집구석..
31. ..
'24.2.10 3:42 AM
(175.223.xxx.174)
묻든 않묻든
무슨 여행을
시댁식구들이랑
명절때나 보믄되지
32. 바람소리2
'24.2.10 4:11 AM
(114.204.xxx.203)
친아들끼리 가라 하세요
아프다고 드러누워요
33. .....
'24.2.10 6:11 A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통보하게 냅두세요 이런글쓰고 화내고 싸워도 따라가면 또 그렇게 통보하니까요
34. ..
'24.2.10 6:20 AM
(61.255.xxx.58)
핏줄들끼리 오붓하게 2222
35. ???
'24.2.10 8:02 AM
(118.235.xxx.138)
시동생이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남편은 님에게 이야기를 안한것 같고 남편도 여행을 가기 싫다고 한건가요?
남편은 왜 여행을 안가겠다고 한건가요? 남편 본인은 거절했는데 동생이 다른 형들 의견만 듣고 예약해서 화가 난건가요?
36. ㅇㅂㅇ
'24.2.10 8:15 AM
(182.215.xxx.32)
남편이 잘못이죠
형들한테 물어보면
형들이 와이프랑 상의할 일이죠
친정여행의 경우
내 자매에게 물어보면
자매들이 남편과 상의하면되지
형부제부들에게까지 상의 안했다고
형부제부가 화내고 난리인 상황인 거잖아요
남편이나 아내가
자기 배우자랑 상의했어야죠
남편이 모지리 맞아요
37. ㅇㅂㅇ
'24.2.10 8:18 AM
(182.215.xxx.32)
형들.이라고 했으니
최소 3형제겠네요
다른 형도 아내한테 상의 안한거에요?
모지리 패밀리네요
형제들만 가면 되겠네요
38. 원글님은
'24.2.10 8:41 AM
(39.7.xxx.83)
여행갈때 올케 형부 제부 다 전화해서 물어봐요?
39. 남편 잘못
'24.2.10 9:33 AM
(122.102.xxx.9)
시동생이 형들과 상의하면 형들이 각자 부인들과 상의해서 가부 알려주면 되지, 시동생이 형수들에게 직접 연락할 필요는 없지요. 번거롭게. 다른 형제들 사정은 모르니 원글님 댁은 원글님과 상의없이 여행간다고 한 남편 잘못.
40. 바람소리2
'24.2.10 9:47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남편에겐 물어보고 형제들끼리 정했단 거죠?
아내들 의견 상관없이
41. 바람소리2
'24.2.10 9:47 AM
(114.204.xxx.203)
문제는
남편들끼이 정하고 의논아닌 통고를 했다는 거죠
42. ...
'24.2.10 10:04 AM
(96.9.xxx.7)
묻든 않묻든 => 안 묻든
않 아니예요
43. …
'24.2.10 11:49 AM
(220.78.xxx.153)
문제는 그들끼리 결정했다는 거예요. 최초 가자고 한 시동생이 의논해서 알려달라고 한게 아니구요 ㅠㅠ
44. 웃기는인간이네
'24.2.10 12:20 PM
(211.234.xxx.15)
--------
원글님은
'24.2.10 8:41 AM (39.7.xxx.83)
여행갈때 올케 형부 제부 다 전화해서 물어봐요?
--------
그럼 가족 여행을 형제 배우자 의견도 안듣고 결정해요?
님부터 그래보세요
맘대로 장소 시간 정하고 선결제 후통보
무슨 소리 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