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로망이 여행 다니며 살기라서
둥지언니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생각보단 힘든 점이 많은 거 같아요
다시 한국 돌아오니 훨씬 좋다네요
제 로망이 여행 다니며 살기라서
둥지언니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생각보단 힘든 점이 많은 거 같아요
다시 한국 돌아오니 훨씬 좋다네요
둥지언니?
웬 유튜버 홍보세요?
거짓말을 넘나 많이 해서 완전 비호감 된 그 유튜버 왜 홍보해요?
몇박 며칠, 한달살기 이런게 아니고
해를 두 번이나 넘기며 다니려면
스트레스가 많았겠지요.
홍보는 아닌데요. 여행 가는 거 좋아해서 가끔 보는 부부 유튜버인데 이분들 논란 있나요?
낯선 곳을 여행하는 설렘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진장하고 있게 되지요.
오랜 여행 끝에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느껴지는 안도감과 편안함이 좋아서 또 여행을 꿈꾸는걸지도 모르죠.
여행 하며 사는것에 대한 단점에 대한 주제로 얘기한거고
얻은것이 훨씬 많다 그런내용이던데요 ㅎㅎ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부부사이 쿵짝 잘 맞는게 보기 좋아서 저도 자주 봐요
유랑쓰부부랑
석달 지나면 여행 힘들어요. ㅎㅎ
근데 무슨 거짓말을 했나요?
처음 듣는 얘긴데
가난한 후배 여행유뷰버 부부 앞에두고설레발 잘난척 한달에 1억을 벌고 웃음을 잃었다 라는 영상 만들었다 비판 이어지니 슬쩍 삭제하고 행사도우마였던 자신을 아나운서라고 포장해서 완전 비호감 되었잖아요.
애정 가지고 봐준 구독자들이 진심어린 충고 한미디에 부르르 떨며 조롱하고 비아냥 대다가 댓글 다 썰고 ...완전 비호감됐죠.
잘난척 오져서 안봐요;;;
광고는 아니겠지요?
왜 나는 이런 생각을 하지?
원글님 링크 지우세요.
개인 유뷰버 홍보는 82 규정 위반입니다.
원글님 링크 지우세요.
개인 유뷰버 홍보는 82 규정 위반입니다. 지우지 않으시면 둥지 채널로 오해받습니다.
원글 내용이 너무나 간단명료 광고임이 보여요.
링크 지울게요. 이분들 논란이 있었군요. 몰랐어요.
의무적으로 해야하는건 일이되고
일은 다 힘들어요
집 밖에 나가기 싫은데
계속 여행해야 하는 것도 고역이겠지요
이분들 광고를 제가 왜 하죠? 이미 구독자도 많은 유튜버인데...
자게에 자주 올라오는 다양한 유튭 링크들 대부분 개인 유튜버던데
동물 아기관련 유튜버나 아래에도 천만 넘는 개인 유튜버에 관한 글 있고
82에 그런 규정이 있었나요?
저는 유튜브는 안 하고 블로그 하는데
좋아하는 뭔가를 하더라도 블로그에 쓰려고 작정할 때와 자유롭게 할 때는 천지차이예요.
취미로 하더라도 이런데
일로 한다면 스트레스가 있겠죠.
저도 한참 보다가 내용은 없고 대부분 말장난에 그저 잘난척이 많이 느껴져서 안 본지 오래 됐네요.
테슬라 몰빵하고 놀고 먹는 것처럼 나왔는데 그분들이 테슬라 몰빵 했던 시점이 꼭지였어요.
욕 너무 먹고 조회수도 많이 떨어졌나본데 저도 광고로 느껴져요.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군요..
'한달에 1억을 벌고 웃음을 잃었다 라는 영상 만들었다 비판 이어지니 슬쩍' 이 방송이 후배 여행유튜버를 크로아티아 숙소에 초대해서 했던 방송이죠? 봤는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전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었어요. 1억에 포커스를 맞춘 건 아니었는데... 그리고 행사도우미가 아니고 행사시 진행하는 아나운서 아닌가요?
자신의 학력, 가정사 등도 방송에서 솔직하고 자신있게 말해서 저는 좋게 보고있어요.
2년 여행후 한국에서 지내게 되면서 그간의 고충을 이야기하던데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었고요.
둥지 비호감 한표요!!
유랑쓰도 비호감!!
학력, 가정사가 어떤데요?
저도 1억 얘기한 부분 뭘 이야기 하는지 알거 같았는데
거북한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돈이 전부가 아니야 하면 배부른 소리 하네 하는것 같은거죠
물질적인 가치가 본질적으로 자신의 삶을 채워주지 못하고
그걸 추구하다보니 오히려 공허해지더라 그런 얘기라 이해가 가던데
일하는 영상 예전에 언뜻 보니 일반 행사 도우미 뿐 아니라 기업 포럼 같은행사에서 진행하는 장내 아나운서같은 일도 한것 같던데요
저도 1억 얘기한 부분 뭘 이야기 하는지 알거 같았는데
거북한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돈이 전부가 아니야 하면 배부른 소리 하네 하는것 같은거죠
물질적인 가치가 본질적으로 자신의 삶을 채워주지 못하고
그걸 추구하고 이뤘을때 오히려 공허해지더라 그런 얘기라 이해가 가던데
일하는 영상 예전에 언뜻 보니 일반 행사 도우미 뿐 아니라 기업 포럼 같은행사에서 진행하는 장내 아나운서같은 일도 한것 같던데요
1억 벌고 공허했다고 하기엔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돈 같아 보이니 사람들의 원성이 극에 달했던 거죠.
구독자들의 공감을 수백개씩 받은 댓글들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가차없이 썰어버리는 유튜버 처음 봤어요. 그것도 악플도 아니었는데.
돈에 관한 영상 굉장히 많이 올렸잖아요. 그리고 입으로만 기버의 삶을 살겠다고한 것도 사람들에게게 반감을 샀고...
한순간에 비호감 돤 게 아니라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거죠.
본인의 행복나 배우자를 올려치기 위해 애꿎은 아무 잘못없는 사람을 깎으내리는 화법도 참 문제 있어 보였는데 마침 누군가 애정어린 충고를 했는데 그것도...
1억 벌고 공허했다고 하기엔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돈 같아 보이니 사람들의 원성이 극에 달했던 거죠.
구독자들의 공감을 수백개씩 받은 댓글들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가차없이 썰어버리는 유튜버 처음 봤어요. 그것도 악플도 아니었는데.
돈에 관한 영상 굉장히 많이 올렸잖아요. 그리고 입으로만 기버의 삶을 살겠다고한 것도 사람들에게게 반감을 샀고...
한순간에 비호감 돤 게 아니라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거죠.
본인들의 눈물겨운 행복이나 배우자를 올려치기 위해 애꿎은 아무 잘못없는 사람을 깎아내리는 화법도 참 문제 있어 보였는데 마침 누군가 애정어린 충고를 했는데 그것도...
논란이 꽤 많았네요. 그래도 둘은 참 잘맞고 여행 영상이 그렇게 큰 사건 없이 나와서 가끔 봤어요. 근데 원래 재태크 자기계발 유튜버처럼 시작했던지라 화법에는 호불호가 있을 거 같긴.했어요
저도 한동안 잘 보다가 이젠 안 보게 되더군요
그리 나쁜 댓글도 아닌데 본인맘에 안들면 삭제하고 가끔은 조롱하는 댓글들이 있더군요
윗분 말씀 완전 동감이요
저도 한동안 잘 보다가 이젠 안 보게 되더군요22
여행 가서도 내용돚별로 없어요
뭐 맨날 싸네..비싸네
유랑쓰도 그닥
너무 길어서 보다가 그냥 끄고 다른 여행 채널들 찾아서 봤네요
요즘은 부부 유투브들 구독해지 많이했어요
솔직히 젊은 부부 유투버들 다 별로에요.
사람 느끼는거 다 똑같네요.
언제가부터는 보고나면 짜증나고 그놈의 척척척하길래
안본지 꽤 됐고 그 1억부터는 진짜ㅋㅋㅋㅋㅋ
논란이 있었군요.
테슬라 얘긴 요샌 쏙 들어가고
어쩐지 불우했던 시절 얘기를 뜬금없이 하더니
순수 여행이 아니라 직업 유튜버니 힘들 수 밖에 없죠.
댓글에서 회자되는 컨텐츠들은 저도 불편해서 논란 있을 것 같았아요.
컨텐츠 올릴 게 없으니 쥐어짜내서 올린 게 아닐까 하고 넘어갔었는데
댓글 삭제까지 한 일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나름 여행지 아름다운 풍광이나 정보들을 쏠쏠하게 올려주니 전 좋았어요.
이젠 컨텐츠가 떨어져가니 그 부부도 고민이 많을 것 같네요.
[둥지 비호감 한표요!!
유랑쓰도 비호감!!]
그런 황사빠는 어때요 ?..
부부둘이서 빠리삐리 뽕스~~하면서 먹방술방 하는게 더 잼있게 보이던데 ㅎㅎ.
유랑쓰 부부 솔직하고 사랑스러워서 좋아해요.
그런 사위얻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화면이 달라요. 남편이 정말 영상만드는걸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스스로 발전해나가는것 같아요.
그들이 고민하고 새로운걸 시도하고 선택하면서 겪는 일들 보며 젊은 사람들, 내 자식들의 선택도 이해하며 바라
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유랑쓰가 편집을 잘해서 더 볼만하긴한데
여행유투버들은 몇달보면 질려요.
그래서 요즘엔 요트투어하는 가족들 보는데, 이게 더 공감가요.
아이들 넷 데리고 요트로 세계일주, 아이들이 등장하니 부부유투버보다 더 현실적인거 같아요.
편집기술이나 내용은 유랑쓰보다 떨어지지만 요트투어라는 색다른 경험이라 볼만해요.
유투브는 걍 우리 푸바오가 쵝오예요. 후이 어쩔~~
전 유랑쓰 둥지언니에서 알게되어 몇번 봤는데
영상만 화려하고 내용이 없어 질려 안봐요.
둥지언니 40대인데도 남편에게 애교 떠는 코맹맹 소리 듣기 힘들어서 안봐요
미니멀유목민 봅니다
여행유투브 중에선 영상퀄러티 넘사벽에 진짜 다큐한 편 보는거 같아서 늘 보고나면 감동이에요 한번 보십시용
미니멀유목민이 진짜 찐이죠
보고나면 힐링 한 느낌
정말 잘되길 바라는 유일한 유튜버예요
매번 감동입니다
가진게 많은자들이 더더 하고 돈욕심 부리고
남앞에 행복한 부부인거 보이려 안달나 연기하는거 같은 유튜브는
몇번보다 질려 안보게 되네요
남들도 다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게 아닐텐데
왜그리 오버를 할까요
적자래요
경비 대비 조회수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는대요
즐기러 간 여행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한 여행이니 피로감도 크구요
비슷한 느낌 받은 분들이 많군요. 그 부부 이제부터 본격 82피플의 길 갈 것 같아요. 물건 아니고
지식, 경험담 파는 거요. 뭐 그게 꼭 나쁜 건 아닌데, 뭘 베풀듯이 그러는 태도는 좀...
미니멀유목민 정말 리스펙 이죠. 영상 나레이션 다 좋고.
보면 배울점이 많아요.
저도 여행유튜버 좋아해서 둥지, 유랑쓰, 쑈따리, 미니멀 다 봐요. 전 리플을 안 읽어서 그냥 제 느낌만 느끼고 마는데 둥지는 광고에 팔로워에 돈 벌만큼 벌고 자꾸 힘들다 하는 건 그만하면 좋겠다 싶어요 쇼따리 부부 초대한 건 전 참 좋아 보였어요. 유랑쓰는 안 본 지 좀 됐는데 고가 물건 쇼핑하는 걸 보여주길래 그만 봤어요. 전 쇼핑하는 유튜브는 잘 안 봐서요. 근데 영상의 세련됨은 유랑쓰가 최고예요. 남편이 그쪽일 하던 사람인가 싶었어요. 쇼따리는 어설픔고 날것 뭐 이런 느낌이에요. 첨엔 둘 다 좀 비호감이다 했는데 순수해요 아직은. 미니멀은 첨에 좀 괴상하다 싶었는데 내 소비 패턴을 반성하게 해요. 그래도 멀쩡한 옷 한 벌은 미키가 사입길 바랍니다.
저도 가장 사랑하는 채널중 하나에요. 미키씨도 너무 사랑스럽고 진정한 유목민정신을
실천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미니멀 유목민
저도 정말 아끼고 애정하는 유투버예요
진정성있고 줏대있고 솔직한 매력에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편안함이 있어요
둥지 유랑쓰 비호감
컨텐츠도 별로고 가식과 허세가 많이 보여요
방바닥TV 부부는 여행에 대한 진정성이 보여 자주 봅니다
둥지는 전혀 호감이 안가고 유랑쓰는 조금 보다가 비호감됨.
둥지부부 너무 잘난척에 자기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고 매일매일이 재미있어 미치겠다는 허세가 너무 심해서 거부감 들어서 구독취소하고 안봅니다
둥지는 여자가 교양없이 드센 캐릭터 느낌이라 볼수록 부담스러워요.
진작에 구독 취소함
아무것도 아닌 얘기들은 장황하게 하는것도 능력이다 했네요.
이거찔끔 해보다 갑자기 여행가고 갑자기 한국 들어오고
뭔가 되게 불안하게 사는듯이 보임. 안본지 좀 됐는데도 알고리즘 떠서 제목만 봤네요.
저도 몇번 보다가 구독 끊은 사람인데요
내가 쓴 글인가 싶게 생각이 똑같은 댓글들이 많아 놀랐어요.
트래블리즈 재밌게 보신다는 분이 있어 반갑습니다.
저도 요트로 아이 넷과 가족 여행하는
트래블리즈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내용에 비해 조회수도 적고 구독자도 적어 좀 안따깝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 마인드로 도전적으로 여행하는 모습이 재밌더군요.
여행 유튜브를 웬만한걸 다 보다보니,
둥지언니,유랑쓰, 미니멀유목민 등등 다 보긴 하는데,
아무래도
너무 뻔하고 그게 그거인 영상들은 좀 스킵하게 되더군요.
요즘 들어, 유명 여행 유튜브 영상들이 좀 식상한 내용이 많더군요^^
사는 방식이 다른 부류일 뿐이에요.
동경할 것도, 이상하다고 할 것도 없고요.
저도 외국에서 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가끔 보긴 했는데 일정한 주거지 없이 떠돌아다니는 것이 돈을 떠나 한계가 있을 거에요.
이번에 한국에 들어온 것도 여자분이 아파서 수술한 것도 있지 않나요?
그분들 집도 없잖아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거죠.
에휴 ..셋다 본 사람인데 댓글들을 보면 결론을 얻어요.사람들은 나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을 못견뎌한다. 나보다 더 행복해보이고 나보다 더 돈 잘벌고 더 예쁘고. 결국 미니멀같이 맨날 옷도 그 옷에 나보다 더 초라해보여야 위로를 얻는듯.미니멀 구독자가 25만인데 그들도 컨셉만 그럴 뿐 유투브가 돈버는 수단인 건 부정할 수 없음. 그들의 목적은 돈 버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내게 필요하고 공감되는 부분만 찾아 보면 될일아닌가?
가르치려는 느낌, 갸륵갸륵 분위기 부담스러워 안봐요. 미니멀 유목민은 어휴 찐인데 보는 사람은 힘들어요.
사람들 느낌은 다 비슷하구나 항상 느끼네요
미니멀 유목민 찐이죠 ㅋㅋ
더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이들이 호화 컨셉으로 바꾸더라도 재밌게 볼 거임
댓글들 읽으니 재미있네요 ㅎ 제가 느끼는거랑 비슷해서 더 재미있어요. 별거아닌거 길게 말하는 재주를 가진 둥지언니 ㅋ 그래도 젊은 부부가 힘을 합쳐 컨텐츠 만드려고 애쓰고 그 에너지가 느껴져 가끔 봐요
부르스리tv 언급은 없네요 남자가 참 몸도 마음도 건강한 스타일이예요. 유랑쓰도 남편의 평범함과 착함이 은근 호감이구요. 미니멀유목민은 한번도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ㅎ
둥지는 컨텐츠가 너무 별로...
그돈들여 여행다니며 맨날 하는게 똑같아요
먹고 숙소 보여주고 잡담 ㅠㅠ
그리고 항상 가르치려드는 말투
자아도취의 극강인것 같아서 안봐요
저도 브루스리 이 청년의 건강한 삶에 빠져 들어서 비보이에 대해 1도 모르는데 브루스리 영상 정주행을 하고 있네요.
더불어 유랑쓰도 잘 보긴 합니다. 이 부부는 딱 요즘 mz스러운 부부인데 뭔가 귀여워요.
코로나로 해외에 못나갈 시기에 종종 봤던 유트브네요.
해외여행이라고 해봐야 숙소에서 밥이나 먹으러 다닐까 관광도 체험도 없던데 그걸 여행이라고 봐야하나요?
나이에 맞지 않은 단어사용과 행동은 철없다 싶고
얼마를 벌든 세상에 쉬운일은 없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가르치려는 말투 여전한가보네요.
사실상 둥지는 여행유튜버가 아니죠.
어느 나라를 가든 현지인과 대화나 만남은 일절 볼 수가 없고 그저 숙소에서 지내는 일상이나 동네 마트에 가서 물건 사며 이거거 싸네 저거 비싸네 이런 소리나 하고 심지어 구독자들이 숙소 정보 알려달라는 댓글에 에어비앤비 보며 열심히 찾아보라고...좋은 숙소 찾는데는 왕도가 없다는 답변을 달아서 보는 내가 민망했네요.
다른 여행유튜버는 숙소 정보 일일이 다 알여주고 장단점 비교 정보까지 친절하개 알려주는데 둥지는 숙소 정보 알려주는 걸 본 기억이 없어요.
참 이성한 부부유튜버예요.
게다가 가르치려 드는 것과
강제 행복 가스라이팅...
매을 눈물 난다 내가 이런 삶을 살게 될 줄이야 오빠 행복해 죽겠다.
우리 사는 거 cctv 달아 보여주고 싶을만큼 너무 행복하다 등등 ㅎㅎㅎ
왜그리 행복 강박증에 걸렸는지 안타까워요.
대부분의 영상이 우리가 ㅇㅇ한 이유라는 썸네일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보면 빈껍데기 같은 말장난 ㅠㅠ
사실 둥지는 여행유튜버가 아니죠.
어느 나라를 가든 현지인과 대화나 만남은 일절 볼 수가 없고 그저 숙소에서 지내는 일상이나 동네 마트에 가서 물건 사며 이거 싸네 저거 비싸네 이런 소리나 하고 심지어 구독자들이 숙소 정보 알려달라는 댓글에 에어비앤비 보며 열심히 찾아보라고...좋은 숙소 찾는데는 왕도가 없다는 답변을 달아서 보는 내가 민망했네요.
다른 여행유튜버는 숙소 정보 일일이 다 알려주고 장단점 비교 정보까지 친절하개 알려주는데 둥지는 숙소 정보 알려주는 걸 본 기억이 없어요.
참 이성한 부부유튜버예요.
게다가 가르치려 드는 것과
강제 행복 가스라이팅...
매을 눈물 난다 내가 이런 삶을 살게 될 줄이야 오빠 행복해 죽겠다.
우리 사는 거 cctv 달아 보여주고 싶을만큼 너무 행복하다 등등 ㅎㅎㅎ
왜그리 행복 강박증에 걸렸는지 안타까워요.
대부분의 영상이 우리가 ㅇㅇ한 이유라는 썸네일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보면 빈껍데기 같은 말장난 ㅠㅠ
사실상 둥지는 여행유튜버가 아니죠.
어느 나라를 가든 현지인과 대화나 만남은 일절 볼 수가 없고 그저 숙소에서 지내는 일상이나 동네 마트에 가서 물건 사며 이거 싸네 저거 비싸네 이런 소리나 하고 심지어 구독자들이 숙소 정보 알려달라는 댓글에 에어비앤비 보며 열심히 찾아보라고...좋은 숙소 찾는데는 왕도가 없다는 답변을 달아서 보는 내가 민망했네요.
다른 여행유튜버는 숙소 정보 일일이 다 알려주고 장단점 비교 정보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둥지는 숙소 정보 알려주는 걸 본 기억이 없어요.
참 이상한 부부 유튜버예요.
게다가 매사에 남을 가르치려 드는 것과
강제 행복 가스라이팅...
매을 눈물 난다 내가 이런 삶을 살게 될 줄이야 오빠 행복해 죽겠다.
우리 사는 거 cctv 달아 보여주고 싶을만큼 너무 행복하다 등등 ㅎㅎㅎ
왜그리 행복 강박증에 걸렸는지 안타까워요.
대부분의 영상이 우리가 ㅇㅇ한 이유라는 썸네일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보면 빈껍데기 같은 말장난 ㅠㅠ
사실상 둥지는 여행유튜버가 아니죠.
어느 나라를 가든 현지인과 대화나 만남은 일절 볼 수가 없고 그저 숙소에서 지내는 일상이나 동네 마트에 가서 물건 사며 이거 싸네 저거 비싸네 이런 소리나 하고 심지어 구독자들이 숙소 정보 알려달라는 댓글에 에어비앤비 보며 열심히 찾아보라고...좋은 숙소 찾는데는 왕도가 없다는 답변을 달아서 보는 내가 민망했네요.
다른 여행유튜버는 숙소 정보 일일이 다 알려주고 장단점 비교 정보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둥지는 숙소 정보 알려주는 걸 본 기억이 없어요.
참 이상한 부부 유튜버예요.
게다가 매사에 남을 가르치려 드는 것과
강제 행복 가스라이팅...
매일 눈물 난다 내가 이런 삶을 살게 될 줄이야 오빠 행복해 죽겠다.
우리 사는 거 cctv 달아 보여주고 싶을만큼 너무 행복하다 등등 ㅎㅎㅎ
왜그리 행복 강박증에 걸렸는지 안타까워요.
대부분의 영상이 우리가 ㅇㅇ한 이유라는 썸네일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보면 빈껍데기 같은 말장난 ㅠㅠ
미니멀 유목민은 그분 역사부터 알고 보면 진심존경스러워요
괴짜인데다 남 신경안쓰고 사는거 같으면서도 겸손해보이고
그러기 힘든데
능력도 출중
외국어 음악 각나라 지인들 보면 다 신기
부러울때가 많아서 대리만족이요
저분 가이드하면 따라가고싶어요 진심
여행 유튜브 워낙 좋아하고,대부분을 다 보고 있는데,
요즘은
'걷다가'라는 여행 유튜브가 내용이 참 좋더군요.
물론,여행가 제이,노마드 션,캡틴 따거,두억시니 채널등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부부 여행 유튜브들은 여행 난이도등에 있어
제한이 꽤 큰 것 같고,
현지 사람들과도 어울리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날 것 그대로의 여행을 대리 체험 하기에는
아무래도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더 낫더군요.
물론 미니멀 유목민은 부부가 모두 각자,
오랜 배낭여행 경험자들(&가이드)이어서,
어디에서든 잘 합류하고 스며드는것 같구요.
둥지언니나 유랑쓰 스타일은 아무래도
돈 좀 들여서 편하게 여행하는
럭셔리 여행 스타일이죠^^
보는 사람들도 각자 원하는 여행스타일이 다르니,
선호하는 콘텐츠가 다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집에서 편하게 다른 나라와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일상을
실시간으로(몇일~몇주 차이) 볼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요트 여행에 대해서는
'트래블리즈'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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