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몇 살인가요?
53인가요?
올해 몇 살인가요?
53인가요?
만 52세. 원 나이 53세
우리나이 54
새나이는 생일따라 52,53입니다.
생일이 3월이라
만으로는 52
한국나이는 54
3월 지나면 만으로 53 흑
71년생은 항상 연도 끝자리가 나이에요 올해 54세 한국식 나이는 그렇죠
이전에 하던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하러 복잡하게 이러는지
그런데 왜 나이 바꾼거에요?
이번 정권에서 나이 바꾼거 말고 민생을 위해서 한것이 뭐가 있죠??
나이계산 못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가요.
애기들도 아니고.
원래 한국나이는 아시죠?
54.
거기서 생일지났으면 -1
생일 전이면 -2
이게 그렇게 어렵나?
일상생활은 되시나요?
회사는 어떻게 다니고
살림은 어떻게 하는지.
이렇게 간단한 계산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 충격적임.
년도 끝자리랑 같이 나이먹어요.
전 그래서 그냥 우리나이로 얘기해요.
이제 태어나는 애들은 새로운 나이가 익숙해지겠지요.
2024-1971=53 즉, 365일을 꼬박 53년을 살아야 "만 53세"가 된다는 겁니다. 3월1일생이면 2월29일까지는 만 52세가 되는 겁니다.
이게 계산이 안되나...
저는 그냥 년도로 말해요... 그리고 한국나이로 생각하고 살아요... 전 82년생인데 그냥 만 나이 생일나이 말하다가 83년생들이 헷갈릴까봐 그냥 오프라인에서는 년도만 말하는편이예요 ..
저는 그냥 년도로 말해요... 그리고 한국나이로 생각하고 살아요... 전 82년생인데 그냥 만 나이 생일나이 말하다가 83년생들이 헷갈릴까봐 그냥 오프라인에서는 년도만 말하는편이예요 ..
년도로 말하면 83년생들도 본인이랑 동갑으로 생각은 안할테니
이제 몇년생은 몇살 이런 개념을 고치자는 거잖아요.
그럼 같은 71년생이여도 태어날 달이 언제냐가 기분범이 되서 나이가 다 다른 거예요.
그럼 계산 하기 쉬울실텐데요.
71년 3월생이라고 라면 2023년 3월달 생일 기준으로 하면 52살, 11개월거네요.
뭐가 복잡하다는건지…
이제 몇년생은 몇살 이런 개념을 고치자는 거잖아요.
그럼 같은 71년생이여도 태어날 달이 언제냐가 기준점이 되서 나이가 다 다른 거예요.
그럼 계산 하기 쉬울실텐데요.
71년 3월생이라고 라면 2023년 3월달 생일 기준으로 하면 52살, 11개월인거네요.
뭐가 복잡하다는건지…
저는 그냥 년도로 말해요... 그리고 한국나이로 생각하고 살아요... 전 82년생인데 그냥 만 나이 생일나이 말하다가 83년생들이 헷갈릴까봐 그냥 오프라인에서는 년도만 말하는편이예요
그냥 원래 우리나이로 말해요 .. ..
년도로 말하면 83년생들도 본인이랑 동갑으로 생각은 안할테니
생일기준으로 2024-1971 하면 만 나이 나와요...
근데 2024년에 아직 생일이 안 지났으면 거기서 한 살 빼면 되고요....
것도 모르겠다 싶으면 모르면 72년 첫 생일이 되면 한 살, 73년엔 두 살... 이렇게 계산해보면 나오는데.....
초등생도 아니고.....
생일기준으로 2024-1971 하면 만 나이 나와요...
근데 2024년에 아직 생일이 안 지났으면 거기서 한 살 빼면 되고요....
것도 모르겠다 싶으면 모르면 72년 첫 생일이 되면 한 살, 73년엔 두 살... 이렇게 계산해보면 나오는데.....
이건 뭐 구구단 못하는 거 보다 심한 거 아닙니까...
저 71년생인데요, 지금껏 그해랑 뒷자리 똑같이 나이먹어서 2024년은 54이었지만 이제 이 계산법은 버리구요.
2024-1971= 53살.
아직 생일전이니 -1해서 52살이에요.
7월이 생일이라 7월이후에 53살이 될 예정입니다
산수 못 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만나이, 한국식 나이.. 이 두가지 계산이 어렵나요?
연나이는 법률상 주로 성년기준 잡는데만 쓰는데, 40대 이후는 연나이 쓸 일이 없었구요. .
산수 못 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만나이, 한국식 나이.. 이 두가지 계산이 어렵나요? 지금이 아니어도 옛날부터 두가지 나이 썼는데..
연나이는 법률상 주로 성년기준 잡는데만 쓰는데, 40대 이후는 연나이 쓸 일이 없었구요.
외국인이라서 혼란스러운거면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요
1. 산수 못 하는 거 맞거나
2. 만나이의 뜻을 모르거나
둘 다 심각...
생일이 12월이라 1년내내 2살 어리게 살게 돼서 완전 좋아요
같은 71년생이라도 연초에 태어나면 1년 내내 1살만 어려지죠
52세, 생일 지나면 53세.
이걸 굳이 만나이 나눠서 말해야 하나요?
그냥 똑같이 연나이로 하면 되지.
그럼 생일빠른 사람하고 느린 사람하고 한살차이는 똑같은 나이되서 야너해도 되겟네요. ㅎ
이런거땜에 심플하게 몇년생이라고 묻는게 편할듯..
2024-1971 = 53
태어난 년도,일자 기준 해서 일년 후 만 1세인데요.
71년 5월5일이면 5월 5일되면 만 53세. 현재 만52세.
몇 년도에 태어나셨어요? 하면 어떨까요.
내가 내나이도 몰라요.
그래서 그냥 몇년생입니다 해요. 그래야 계산이 편하더라고요
헷갈리는거 마자요~~
나이보다 몇년생이냐고 묻는게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