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의 해악이 커서 암환자도 많고 치매도 더 걸리는거 같아요.
제초제의 해악이 커서 암환자도 많고 치매도 더 걸리는거 같아요.
전혀 상관없다고 보셔도 돼요
어느정도 상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믿을 수가 없어서요
내돈주고 라면 햄버거 한번도 안사먹은 울 언니!
50대에 말기암 진단 받았어요
공무원검진 때마다 했는데 허리아파 늘 파스붙이던 곳이
있었는데 pet ct보니 그곳이 원발암진앙지 였어요
그렇게 크게 영향이 있을까요?
재벌들은 제일 최상의 좋은 걸로만 먹을텐데요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도 하잖아요
가족력이 더 클 것 같아요 스트레스랑요
유전자 문제도 큰거 같던데요.
주위 병 걸리고, 죽는거 보면 상관 없다고 봅니다.
죄송하지만, 허리 아픈 게 혹시 췌장쪽과 관련있었나요?
윗님 !
우리 언니인데요
허리아파서 정밀검사하다 발견했어요
아파서 늘 파스붙인곳이 자궁. 육종암이었어요
이미 일곱군데나 퍼져있었어요
진짜 건강식만 먹고 밖에 음식 노점상 음식이라고는
아예 안먹는 언니였는데 ᆢ 저도 그렇구요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 전 요즘 아무거나 그냥 다 먹어요
아프면 파스붙이지말고 병원가야해요
가신지 이년반 지났는데 지금도 보고싶어 울고있네요
112님 일반 자궁초음파로는 발견안되었었나요?
그렇게 유기농 챙겨먹는
여에스더 가족보면 그렇지도 않죠
장수하는분들 인터뷰 못들으셨나요
술매일했다
꼴초다
라면 매끼먹었다
건강한 노후의 끝은 치매라잖아요...
몸 건강하니 안죽고 힘만 쌔서 자식들이 고생한다고
본인은 기억없으니 그게 사는건지 죽은건지 ㅎㅎ
암은 ’양동이 이론‘ 으로 각자 암 양동이가 달라요. 양동이 큰 사람은 꼴초에 술을 물먹듯 마셔도 암 안걸려요.
당연히 제초제는 특1 발암 물질이니 암 양동이 작은 사람에겐 치명적이죠
링크보니 미국에선 제초제 회사가 암환자에게 패소해서 엄청난 돈을 지불하게 됐는데 상관없다니 참 윗 댓글 무식하네요
링크보니 미국에선 제초제 회사가 암환자에게 패소해서 엄청난 돈을 지불하게 됐는데 상관없다니 첫 댓글들부터 참 무식하네요
적박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이 몸에 좋대요
당연 유기농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