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으로 명절때 여행왔네요

명절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24-02-09 20:15:30

새벽같이 시가에서 일어나 세배하고 카시트에 내새끼 태우고 시골 큰집가서 큰집 며느리에게 눈총받던 어리버리시절

 

카시트에 태운 애는 타기싫다고 울고 시아버지 카시트태우지 말고 안고 가라고.버럭하고

아기를 카시트에 태워야한다고 며느리는 속이 부글부글 남편은 먼산보고

 

15년차 이제는 처음 해외나왔어요 여행진행될때 남편은 안절부절했지만 큰집도 다 돌아가시고 시부모님 한분 돌아가신지5년이라 도리 할것도 없고 제사없고해서 그냥 통보했어요 소리지르시면 죄송합니다 이래야지요

남편이 용기가 없어 제가 전화드렸어요 미리 명절돈은 좀더 넣어드렸구요

 

우리에게도 이런 날 오는구나 싶어요 

 

IP : 194.223.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9 8:1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니 자기 새끼 안전이 걸린 게 카시트 문제인데 이런 부분에서도 지 아버지라고 거역 못 해 먼산 보는 거 왜 그러는 걸까요? 님네 남편만 그런 게 아니라 아버지 말이라면 벌벌거리는 남자들 많은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 2. ..
    '24.2.9 8:24 PM (175.208.xxx.95)

    용돈 챙겨드렸으면 뭐 된거죠. 여행다녀와서 한번 다녀오셔도 되구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3. 명절
    '24.2.9 8:44 PM (194.223.xxx.99)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고 있어요^^
    15년간 별일이 다 있었지만(베스트에 올라갈 보통시집이 아니였거든요)
    결국은 자식이 이기게 되는것 같아여

  • 4. 시부모님
    '24.2.9 8:54 PM (117.111.xxx.242)

    한분은 계시는건가요?

  • 5. 명절
    '24.2.9 9:27 PM (194.223.xxx.99)

    시아버님만 계시고
    연애하시는지 명절에 가도 저희만 덜렁 남겨져서
    (물론 뭐하시는지는 말안하시고 나가심) 약간 민망해요
    큰집도 안가고 제사도 안지내니 여행간다고해도 버럭안하시더라구요 용돈이 더 필요하실거 같은 시기가 온듯해요
    자식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없어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663 엄마의 잔소리 1 저녁해야지 2024/03/12 1,544
1549662 포스코홀딩스는 전망 어떨까요? 7 ㅇㅇ 2024/03/12 2,732
1549661 부산 ktx 역에서 외국인을 만나야하는데 3 456 2024/03/12 1,158
1549660 일반 가정집에서 1 82cook.. 2024/03/12 1,565
1549659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42 2024/03/12 17,349
1549658 10년전 준돈도 갚아야할까요? 95 칼카스 2024/03/12 19,197
1549657 신분당선 신사역까지 뚫려서 참 편하네요 8 ㅇㅇ 2024/03/12 2,991
1549656 실버타운 가면 내 집은 없어도 되죠? 8 2024/03/12 3,362
1549655 사주공부할까 했는데 결국 못맞추네요 22 뭐할까 2024/03/12 3,620
1549654 가수 리아가 국회의원 나오는건 아니죠? 15 .. 2024/03/12 4,792
1549653 자기말만 하는 사람은 이기적이다. 7 진리 2024/03/12 2,888
1549652 인종차별 당한 경험 28 .. 2024/03/12 4,561
1549651 제주 도정뉴스 AI 아나운서 3 ㅇㅇ 2024/03/12 1,542
1549650 설거지 후 마른수건으로 그릇 닦는것 24 ... 2024/03/12 6,902
1549649 김고은 굿하는 장면만 다시보고싶어요 16 파묘 2024/03/12 5,367
1549648 이제부터라도 살림을 안늘릴래요.... 13 청소 2024/03/12 5,037
1549647 중산층 상류층 의미요... 18 기준 2024/03/12 5,181
1549646 깡통전세 집주인과 통화를 어떻게 할까요? 13 계약 2024/03/12 2,410
1549645 윗층 이사온 금쪽이들 6 2024/03/12 3,287
1549644 한 인간의 사고방식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은.... 2 시민 1 2024/03/12 2,389
1549643 요즘 날씨 롱코트 입어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9 .. 2024/03/12 2,855
1549642 3m 막대 걸레 쓰시는 분들~  8 .. 2024/03/12 1,968
1549641 코인 사기 무섭네요 2 sdg 2024/03/12 4,316
1549640 중학생아이 다리교정 1 걱정 2024/03/12 1,009
1549639 은행 어플에서 대출 조회하면 신용 점수 떨어지나요? 7 ㅇㅇ 2024/03/12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