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럭셔리 디올 핸드백’
디올 홈페이지 보니…이름은 파우치, 상품 핸드백 카테고리 배치
채널A “본질은 김여사 고가 선물” JTBC “축소 의도가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2281?sid=100
어디서 뻥을 치시나
뭔 파우치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럭셔리 디올 핸드백’
디올 홈페이지 보니…이름은 파우치, 상품 핸드백 카테고리 배치
채널A “본질은 김여사 고가 선물” JTBC “축소 의도가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2281?sid=100
어디서 뻥을 치시나
뭔 파우치
외신에 올라온 콜은 몰라서 안 물었나?
300만원짜리 파우치를 받으면 뇌물이 아니고
300만원짜리 핸드백을 받으면 뇌물인거니?
300만원짜리 라는게 문제인거지
파우치던 핸드백이던 뭣이 중헌디?
파우치면 뇌물이 안돼냐?
지난 23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도 '2200달러 디올 핸드백이 한국 여당을 뒤흔들다(A $2,200 Dior Handbag Shake South Korea's Ruling Party)' 기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을 다뤘습니다. 프랑스 통신사인 AFP도 지난 1일 '디올백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총선에 대한 희망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Could a Dior bag ruin S. Korea president's election hopes?)'란 기사에서 "한국의 영부인이 명품 디자이너 핸드백(hand bag)을 받는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이 윤석열 대통령을 논란에 휩싸이게 하면서 4월 총선 전망을 위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파우치면 뭐하고 핸드백이면 뭐하나요.
뇌물은 뇌물이지.
기자라는 사람이 문제의 핵심이 뭔지도 모르고
부부싸움 했냐는 질문이 더 어이없지 않나요?
뇌물받은 윤석열 부부의 수준도 처참하지만
박장겸의 수준도 정말 처참합니다.
딱 제말 222
문통때는 독재자라는 단어를 써대던 kbs가
윤통때는 그걸로 부부싸움 ..ㅠ
흐흐 안했읍니다 라고 대답하는 대통령이나 ㅠ
저런 인간도 언론인이라고.
부끄러움도 모르겠죠?
하는 짓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