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대단한거 같아요
몸도 건강해야 하고 체력이 기본 받쳐줘야 가능한데다가...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체력을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
봉헌하는것도..대단한듯요....
존경스러워요. 아무나 못할듯.
나는 너무 본능적인거 같아요
고립된 본능이 좋아요. 맛난거 먹고 혼자 맛난거 마시고, 게임.영화 누워 뒹굴 쉬는거.
문득 대단한거 같아요
몸도 건강해야 하고 체력이 기본 받쳐줘야 가능한데다가...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체력을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
봉헌하는것도..대단한듯요....
존경스러워요. 아무나 못할듯.
나는 너무 본능적인거 같아요
고립된 본능이 좋아요. 맛난거 먹고 혼자 맛난거 마시고, 게임.영화 누워 뒹굴 쉬는거.
혼자놀지 못해서 고민인 사람도 있어요
늙을수록 혼자의 시간을 잘보내야 한다던데
저는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만나 어울리는 시간 무척 좋아하는데,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요..
원글님의 그 고립된 본능도 무척이나 좋아요..
혼자 편히 쉬는거 좋고 모임 한두개나 친구 몇 있으면 좋죠. 아무래도 친구없고 고립되 보이는 사람은 사회에서 인기 없으니까요.
혼자살아서 ㅎㅎ 환경이 어쩔수 없는 집에서는 고립된 본능으로 살아야 되지만.. 저는 사람 만나는거 좋아해요.. 집에서도 저 혼자사는데 밖에 나가서까지 혼자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저도요. 혼자있는시간이 젤 자유롭고 편안하고 안전하고
굳이? 라는 생각이 너무 커요.
친구가 없는데도 외롭다..쓸쓸하다..라는 생각이 든적이 거의 없어요.
근데 찐F인데..
철이 덜들었나봄ㅎ
그냥 혼자서 뭘 한다는 그 자체로 힐링이 되고,밧데리 충전이 돼요.
E들은 절대 이해 못 해요.
그들에겐 그게 본능인거예요
각자 원하고 할수있는것이 다를뿐인걸요.
님과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존경하기보다는
님의 그런 성향도 존중해주세요^^
고립된 본능이 좋아요. 맛난거 먹고 혼자 맛난거 마시고, 게임.영화 누워 뒹굴 쉬는거2
친구가 없는데도 외롭다..쓸쓸하다..라는 생각이 든적이 거의 없어요.22
그냥 혼자서 뭘 한다는 그 자체로 힐링이 되고,밧데리 충전이 돼요.22
넘 편하고 자유롭죠.
힐링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