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이 자가인지 노후되어 잇나 확인하는게 필수라는데
대단한 사업가 아니고서야 다들 그냥저냥 벌이일텐데 서민이 잘되야 대기업 전문직이고 떼돈 못버는데
부모가 가난한집인경우
용돈 생활비 간졍비 병원비 보태주고 심하면 부모전세보증금 올려주느라 집 못넓히고 자식 제대로 못키우고 대물림되고
평생 맞벌이에 명절에 노예짓 할바에
최소한 나키워준 내부모한테나 신경쓰며 사는게 좋을거같다.
요즘 집이 자가인지 노후되어 잇나 확인하는게 필수라는데
대단한 사업가 아니고서야 다들 그냥저냥 벌이일텐데 서민이 잘되야 대기업 전문직이고 떼돈 못버는데
부모가 가난한집인경우
용돈 생활비 간졍비 병원비 보태주고 심하면 부모전세보증금 올려주느라 집 못넓히고 자식 제대로 못키우고 대물림되고
평생 맞벌이에 명절에 노예짓 할바에
최소한 나키워준 내부모한테나 신경쓰며 사는게 좋을거같다.
그정도면 결혼못해요
부부살기도 힘든데 애는 포기
부모 집에 병원비 생활비라니요
그정도면 결혼 못해요..ㅠㅠㅠㅠ병원비 보태주고라뇨. 저희 부모님이 일찍 아프셔서 병원 생활 많이했는데 . 다행히 저희집은 보험비면 아버지가 노후는 되어 있어서 자식한테 손은 안벌렸어요.. 그래서 저희 자식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는 큰타격은 없었는데.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그정도면..ㅠㅠ 자식이 결혼을 못하겠죠 .. 저희는 남동생도 아버지아프고 결혼했는데 그래도 그런 피해는 안주셨기 때문에 결혼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남자 멀쩡하고 직장 괜찮으면 다 하더라고요^^;;
미스테리....
부모 전세비를
자식이 올려주다니요
저러면 뭐 자기들이 좋음 하는거죠
다 오래살고 병원비 많이 드는건 아니니까요
우리는 시모 매달 백만원 주는데 그정도면 됐다싶어 전화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네요. 말꼬리잡고 소리지르고 일부리려 드는 타입이구요. 80초인데 언제까지 돈 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시형제들이 시모닮아 아주 이기적인데 병원비 많이 나오면 주택 모기지 하라 그래야죠. 시모 건강검진 꼬박 받으며 병원비도 바라던데 며느리 맞벌이 보고 이용해먹고 빼먹으려고 머리굴리더라고요. 시모 시누이 남편. 가난한 시집 별로에요.
진짜 수명이 길어서 전문직 아니면 감당 못해요..
전문직이라도 잘나가는 정도되야 할 정도
안그러면 같이 인생 헬게이트 열려요.
옛날부터 남의 집 기둥 뽑아오는거 아니란 말에서
힌트가 있었잖아요.
남자만 멀쩡하다는거는 여자는 그 보다 못하단 말인데
결혼유지 하기 힘들어요.
미래의 독거노인으로 살아야죠.
전문직도 의사나 되면 모를까 다른 전문직은 별로인데 시모 매달 현금 뽑아가니 별로더라고요. 시모 남편 다 여자 맞벌이하는거만 보고 계산하고 기대고 아들 잘되서 호강한다고 생각해요. 자격지심도 있어서 뭐 말한마디 하면 전화해서라도 사납게 따지구요. 다른 관점에서 얼마나 가난하고 별로인 시집일지는 알바 아닌거죠.
진짜 제 인생에서 젤 멍청한 짓이 남의 집 기둥 뽑아 온 거예요
그 전에 자식 셋한테 요지 아파트 물려 주고도 부동산이 빵빵한 전문직 집안이랑 결혼하려고 했는데 그 남자를 내가 왜 찼는지? 지팔지꼰.... 제 팔자가 센가 봐요 남자복이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