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개도 넘개 나왔어요
잼이랑 파스타소스 병 다닦아서 보관해오다가
결국 청 같은거 담는 스타일도 아니고
하다보니 짐이되서 다 비닐에 담아놨는데
그냥 버리는게 맞을가요?
열개도 넘개 나왔어요
잼이랑 파스타소스 병 다닦아서 보관해오다가
결국 청 같은거 담는 스타일도 아니고
하다보니 짐이되서 다 비닐에 담아놨는데
그냥 버리는게 맞을가요?
모아뒀다가 쓸데가 없어서 버려요.ㅋ
버려야죠...
열개씩은필요가 없죠... 1-2개정도면 모를까요... 1-2개정도는 그래도 가끔 필요할때 있던데
나머지는 버려야죠 ... 10개씩 뭐가 필요해요.???
저는 두 개 정도는 여분으로 둬요.
새로 나온것중 예쁜게 있음 그건 두고 하나 버리고..
이쁜거 한두개만 남겨둬요.
김냉에 커다란 된장 고추장을 요리할 때 덜어쓰는거는 병에다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둬요.
병이라 냄새도 덜 배이고 삶아쓰기 좋아서 자주 사용해요.
이하 냄새나는 반찬들, 반찬통에도 쓰지만 병 사용 자주해요.
김냉에 커다란 된장 고추장을 요리할 때 덜어 쓰는 거는 병에다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둬요.
병이라 냄새도 덜 배이고 삶아 쓰기 좋아서 자주 사용해요.
이하 냄새나는 반찬들, 반찬 통에도 쓰지만 병 사용 자주 해요.
올리니 아무도 ㅠ
다 이쁜병만 모아서 넘 버리기 아까워서리 ~~
최근에 따끈한 두유 남은 거 담아요
용처가 없으면 버립니다.
저두 스파게티 소스병은 모양이 깔끔하기에 모아서 활용해요.
며칠치 용량의 육수 끓여놓고 소분해서 저장하고.
여러 청류도 담고,콩 종류별로 담아두고ᆢ
같은 종류만 모으니까 나름대로 통일감도 생기네요.
크기별로도 두개씩 모아두면 요긴하게 쓰여요.
저는당근에서 잼병 9개 2천원에샀어요
요긴하게 잘써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