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에 낳은 둘째
이제 세돌지났는데
제 눈엔 넘 이뻐요
그래서 매일 이쁘다 왜이리 이뻐 입에 달고 사는데
오늘은 "엄마가 더 예뻐요" 하는데 눈물날뻔
요즘은 화장실 혼자 가는데 불러서 가보니
바지랑 다시 입혀달라고 하면서
"혼자 못해서 미안해요"
하는데 이런말도 예쁘고
진짜 생각도 없이 있다 생긴 둘째인데
얘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40대 초반에 낳은 둘째
이제 세돌지났는데
제 눈엔 넘 이뻐요
그래서 매일 이쁘다 왜이리 이뻐 입에 달고 사는데
오늘은 "엄마가 더 예뻐요" 하는데 눈물날뻔
요즘은 화장실 혼자 가는데 불러서 가보니
바지랑 다시 입혀달라고 하면서
"혼자 못해서 미안해요"
하는데 이런말도 예쁘고
진짜 생각도 없이 있다 생긴 둘째인데
얘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돌지난 아기 키우고 있는데, 이 글 읽고 눈물 나네요ㅠㅠ
아이가 말을 정말 예쁘게 하네요. :)
그러게요 말도 참 이쁘게 하네요
이쁠때죠 ^^
사실 이제 40대 중반이니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주는 행복이 진짜 커요, 이제 50 다 되어가는 남편도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고 하고
저는 아들만 둘인데 둘다 헉하게 잘생겼어요.
고등 중등인데 작년에 여자애들한테 도댜체 몇명한테 고백을 받은건지.... 뜻대로 일이안풀리는날 오늘은 좀 재수가 없는 날이네..라고하면.. 너같이 잘생기고 똑똑하고 다 갖춘애는 좀 살면서 재수가 없는날이 있어도 괜찮아.. 이런말 들어요. 우리아들들 너무이뻐요
저도 40넘어 딸 낳았는데 너무 이뻐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해주고 절 너무 사랑해줘요. 그에 반해 아들놈은ㅋㅋㅋ
육아하면서 가장 행복할때에요
그래서 평생 효도 다 하는 시기라고 하죠
육아하면서 가장 행복할때에요
그래서 평생 효도 다 하는 시기라고 하죠222
잊지말자구요
저걸 잊고 크는 아이들을 내멋대로 하려는 부모들도 있지요
그렇다고 무조건 아이들 원하는대로 해주라는거 아니에요
그때 기억으로 30년 참고 살아요 ㅎㅎ
40에 낳은.늦둥이 밥을 넘 많이 먹어서 토할거 같다고 ㅎㅎㅎ 귀여워요 근데 고3 ㅎㅎㅎ
어머 눈물 날 거 같아요
너무 이쁜 아가네요
혼자 못 해 미안하다니
너무 예쁘네요 ㅠㅜ
저도 아들아들 하던 집안에 태어났고 그런 시가 부모 있지만..
저는 딸이 키울수록 진짜 너무 예쁘던데요..
요즘은 소소하게 공감해주고 딸들 말한마디가 더 좋더라고요.
너무 이쁘네요 ^^
늦게 낳은 아이들이 꼭 그런 효도를 하더라고요.
얘를 안 낳았으면 어쩔뻔했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존재들
혼자 못해서 미안하다니
사랑 듬뿍받는 늦둥이면
이기적이고 당연하게 받아들일수도 있는데
배려심까지 완벽하네요
주는 행복은 정말 날로 못해요
너무 신기하고 또 신기
전 정말 로또난 제대로 100 억 맞았음 낳울 수 있을때까지 낳고 싶었어요
커도커도 신기해요 내가 낳은 생명이라니
정말 재력 체력되면 낳을수 있을때까지 나을것같아요…나이들고보니 자식이란 삶이 단단해지고 풍성해지는 원동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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