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가 문제네요.
본인 잡아들일려고 혈안이 돼있는거 알면서 지발로 잡히러 찾아가고, 운동이라고는 하지도 않았을 인간이 도망가겠다고 어설프게 뛰다가 칼 맞고...
혼자 똑똑한척은 다 하는데 참으로 답답 하네요.
왜 여자 주인공들을 저런 민폐 캐릭터로 그리는건지 모르겠어요.
배우가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가 문제네요.
본인 잡아들일려고 혈안이 돼있는거 알면서 지발로 잡히러 찾아가고, 운동이라고는 하지도 않았을 인간이 도망가겠다고 어설프게 뛰다가 칼 맞고...
혼자 똑똑한척은 다 하는데 참으로 답답 하네요.
왜 여자 주인공들을 저런 민폐 캐릭터로 그리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니까요 ㅠㅠ
아무리 드라마지만 고구마네요.
신세경이란 배우 연기풍 자체가 전 좀 진부하고 지루해요.
가라앉는 느낌
남장 캐릭터도 지겨워요
어딜봐서 남자로 보이는지 ..
저렇게 복수?하는것도 납득이 잘 안가는..
몰입이 안돼요 .. 어딜봐서 남자 처럼 보이는지 .
연기도 진부하지만 목소리는 있는 힘껏 각잡고 말하는데 하는짓은 세상물정 모르는 헛똑똑이.
아 답답..진짜 손 많이 가는 캐릭터.
일단 복수의 먕분이 넘 허접해요. 일국의 왕입니다. 임금을 친다구요 겨우 몸종 여자와 눈다친 남자랑? 홍장이 죽은게 임금탓도 아닌데
조정석 연기가 아깝다 ㅠㅠㅠ
오늘 넷플로 몰아 보는 중인데, 전 복수 한다길래 아버지 관련 복수인줄 알았믄데 그게 아닌가봐요.
진짜 긴장감 없고 어이 없는 스토리 전개에요.
그리고 신세경은 연기를 진짜 못하네요. 표정이 콘크리트 발라놓은거 같아요. 감정이 없어요.
신세경, 서현, 믿고 거릅니다
신세경은 종이인형 같음, 표정이 한가지,,,
진부해요
미스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