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전이 넘 맛있는데요

전러버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24-02-09 11:27:58

집에서 만든전 맛있지 않나요

파는 건 안먹는데 집에서 한건 맛있어요

단골 정육점가서 돼지고기 목살 좋은걸로 즉석에서 갈아오고 여기에 양파 파 마늘 두부 조금 계란 젓국등 넣어 간맞추고 지글지글 부쳐주면 

넘 맛있고 깨끗한 동그랑땡이에요

녹두도 국산 햇녹두로 불려서 부치면 진짜 맛있고

 

솔직히 힘들어서 명절때만 하니까

자주 못먹어 그러는지 식구들이 넘 잘 먹어요

제가 저질체력이라 조금 하는데도 힘들어서 명절때만하지만요 맛은 있어요

 

명절때 전 부쳐봐야 아무도 안먹는다하는 분들은

너무 힘들어서 맛이 없게 느껴진다는 건가요( 그렇담 100프로 이해해요 저같아도 힘들면 안넘어가요)

아니면 뭔가 재료가 별로여서(예를들어 냄새나는 돼지고기 두부만 많이 넣어 등등) 진짜 맛이 없다는 걸까요?

 

진심 궁금했어요 저희집에서 전은 희귀템이라 명절때 너무 맛있게 먹거든요

IP : 211.234.xxx.23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9 11:29 AM (1.245.xxx.167)

    그 작은걸 수십개 혹은 백개이상부치고 있는 자체가
    미련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해서 바로 먹으면 되는걸

  • 2. 부치고
    '24.2.9 11:31 AM (172.226.xxx.21)

    바로 안 먹으니까 맛없는 거죠. 상에 올렸다 내렸다

  • 3.
    '24.2.9 11:31 AM (220.94.xxx.134)

    맛있음 부쳐드심 되죠 전 전좋아하는데 부치다 질리던데

  • 4. 먹고싶을때먹어요
    '24.2.9 11:31 AM (175.120.xxx.173)

    전 평소에 생각나면 가끔 해먹어요.
    명절엔 차례가 없어서...

  • 5. ...
    '24.2.9 11:32 AM (125.177.xxx.82)

    저도 결혼전부터 전을 좋아했기 때문에 명절때 전 골고루 많이 부쳐요. 가족들도 많이 먹고요. 동그랑땡(소고기반, 돼지고기반, 버섯가루), 육전, 굴전, 녹두전, 동부전, 호박전, 배추메밀전, 대구전 등등 부쳐서 양파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완전 꿀맛이죠.
    근데 친구들중 기름기 있는 음식 싫어하는 친구들 싫어해요.

  • 6. ...
    '24.2.9 11:33 AM (210.96.xxx.73)

    맛이없을수가 없죠 기름에 튀기다시피 구운건데..

  • 7. 저희는
    '24.2.9 11:38 A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없고 결혼한 딸들이 전을 좋아해서 명절마다 여러가지
    많이 부쳐놨다가
    싸주고 안오는 아이는 택배로 보내주면
    냉동실에 두고 잘 먹더라구요.

  • 8. 저도
    '24.2.9 11:38 AM (106.101.xxx.234)

    제가 한 녹두전이 맛있어요. 그런데 다른 전은 별로 하기 싫어요
    갈비찜과 녹두전만 열몇장 부치고 명절 끝 할거예요

  • 9.
    '24.2.9 11:38 AM (1.224.xxx.152)

    바로 구워 바로 먹음 맛있어요. 몽땅 구워 전자렌지 데우고 남으면 냉장고 들어갔다 나왔다하면 안먹더라고요.

  • 10. 가족들은
    '24.2.9 11:39 AM (61.109.xxx.141)

    잘 먹긴 하는데
    시가에서 부치는 전은 제가 부치는데도
    맛 없더라고요 제가 안좋아 하는 재료라 그런지...
    애호박전 동태전 단무지 넣은 꼬지전 안먹어요
    새우전 육전 쇠고기 쪽파 끼운 꼬지전 하면 엄청
    더 좋아할것 같은데 시어머니가 안하시더라고요
    비용 넉넉히 드리는데...

  • 11. ㅇㅇㅇ
    '24.2.9 11:45 AM (180.70.xxx.131)

    다짐육을 소분해서 냉동..
    먹고 싶을때 마다 있는
    채소 때려 넣어 한 접시씩..
    명절때도 한접시분량..
    그래야 맛있어요.
    설거지도 많이 안나오고..

  • 12. ...
    '24.2.9 11:48 A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자주 부쳐먹어요
    여러가지 안하고 한 종류로
    조금씩 만들면 힘들지도 않고
    바로 먹어서 맛있어요

  • 13. ..
    '24.2.9 11:48 AM (211.36.xxx.37)

    저두
    음식만드는건 즐겁고
    만들면서 자꾸 집어먹어 문제에요 ㅠ
    맛있죠
    동태전도 이번에 미리 해서 먹으니
    맛있어서 애들이 더 잘먹더라구요

  • 14. ..
    '24.2.9 11:49 AM (115.143.xxx.157)

    맛있죠^^
    탄수화물이 기름을 흠뻑 먹었으니 얼마나 맛있어요

  • 15. 하얀
    '24.2.9 11:50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힘들어그렇지 집에서하면 맛있어요
    시장에가니 생선전4개만원 맛두없으면서

  • 16. 순이네
    '24.2.9 11:52 AM (118.235.xxx.247)

    빈대떡도 없어서 못먹어요.

  • 17. ..
    '24.2.9 11:54 AM (175.119.xxx.68)

    배추전 초장에 찍어 먹고 싶어요

  • 18. 안좋아해서요
    '24.2.9 11:55 AM (106.102.xxx.67)

    전을 안좋아하니 안먹고 싶은거죠 ㅋㅋ
    탄수화물에 지방....
    매일 헬스장 가서ㅠ중량치고 피티 받는거 돈 아까우니 입맛이 절로 변하더이다

  • 19. ..
    '24.2.9 12:00 PM (211.208.xxx.199)

    애호박전 동태전 단무지 넣은 꼬지전이면 남이 해줘도 안먹겠네요.
    새우전 육전 쇠고기 쪽파 끼운 꼬지전,대구전 쯤 돼야 맛있게 먹죠. ㅎㅎ

  • 20. 기름
    '24.2.9 12:13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전도 튀김도 사랑하지만 집에서 비전문가가 대충 만든 거 산더미처럼 쌓아뒀다가 데워 먹는 거 정말 극혐입니다.

  • 21. ..
    '24.2.9 12:24 PM (14.36.xxx.129)

    20대 후반의 직장인 딸들이 전을 좋아해서
    만들 준비하면 모두 같이 모여서 만들어요.
    꼬지전에는 쪽파와 버섯, 소고기, 도라지를 끼워서 만드는데
    제가 제일 좋아해요.
    동그랑땡 반죽을 만들어 고추 반 갈라서 넣어 만드는 고추전과 깻잎에 넣어 만드는 깻잎전은 딸들이 좋아하구요.
    동네 주부들에게 인기있는 반찬가게에서 만들어파는 전을 샀다가 가족 모두 맛없다고 외면해서 고대로 버린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늘 재로 준비해서 만들어요.
    제 가족만 먹으니 많이 만들지는않고
    한 3끼 먹을 정도만 만들어요.
    연휴때 다 먹고 끝내죠.
    딸들이 결혼 후에도 만들어먹자고하면
    저는 늘 전 부칠 준비를 할 거 같아요.

  • 22. ..
    '24.2.9 12:29 PM (211.36.xxx.37)

    윗님 따님들과의 모습이 그려져서
    참 훈훈하네요^^

  • 23. .....
    '24.2.9 12:3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조금만 해서, 따뜻할때 바로 먹어야 맛있죠.
    명절날은 기름냄새에 입맛이 없어요.ㅡㅡ

  • 24. ㅇㅂㅇ
    '24.2.9 12:37 PM (182.215.xxx.32)

    3박4일먹고 잔뜩 싸서 냉동할만큼을
    타의에 의해서 하니 그렇죠

  • 25. 12
    '24.2.9 12:44 PM (175.223.xxx.230)

    전은 식어도 맛있어서 오며가며 먹게 되지요.

  • 26. ..
    '24.2.9 12:44 PM (223.39.xxx.38)

    저도 한두때 먹을정도, 좋아하는 것만 해요

  • 27. 가족들은
    '24.2.9 1:35 PM (61.109.xxx.141)

    하긴 남이 해줘도 별로일 재료이긴해요
    단무지에 돈육함량 적은 햄에... 간보느라 한쪽 먹고
    마는데 삼형제인 집이라 시어머니가 질보다 양에
    집착하세요 이틀 뒀다가 싸주시니 더욱 문제
    안고쳐져요 ㅠ ㅠ

  • 28. 저는
    '24.2.9 1:38 PM (58.29.xxx.213)

    동그랑땡 무지 좋아하는데...우리 애들은 동그랑땡 뿐만 아니라 함박스테이크도 별로래요 ㅠㅜㅠ
    게다가 전 종류도 다 별루 ㅠㅜㅠㅜ
    도대체 얘들은 뭘 얼마나 맛있는 걸 먹고 살아서 저런 게 별루인지....
    애들 어려서 합가해 살아서 어머님 먹거리로 입맛을 들였는데
    너무 맛난 것들을 많이 해주신 건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 진짜 동그랑땡 좋아하지만 번거로워서 잘 안하게 되고
    또 저만 좋아해서 더 안하게 돼요.
    원글읽으니 집에서 만든 덩그랑땡 무지무지 먹고 싶네요

  • 29. 좋아하는거
    '24.2.9 2:0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평소에 조금씩 해먹어요
    명절이라고 산더미처럼 하는 거 질색인거죠
    먹을 거 넘쳐나는 현대에 명절에 음식 장만이 웬말인지...

  • 30. 육전
    '24.2.9 3:11 PM (210.178.xxx.242)

    제사 없앴고
    명절 전에 어머니 드시라고
    갈비 .육전.대구전 한팩씩 해서 가요.
    저 60 다 되어 전 지질때 즐거워요.
    육전거리 1k도 너끈히 즐겁게 지져요 .
    내 주방에서요.

    노동에서 벗어나 참 즐거움을 알았어요.
    어미는 부엌에서
    기름에 절은 머리카락 내리 꽂고
    허리두드리고
    내 새끼들 티비 보며 멍충히 있는 꼴을 보며 30년.
    아직도 화가나요.

  • 31.
    '24.2.9 4:41 PM (14.138.xxx.98)

    맛있죠 근데 기름냄새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는건 영 안넘어가요 이미 부치면서 질려서요

  • 32. ...
    '24.2.9 6:56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자주 부쳐먹고 명절에도 꼭 부쳐요
    한나절씩 부쳐도 기름냄새에 질려서 못먹는건 없고
    부치며 즉석에서 막걸리나 맥주에 먹는거 너무 좋아해요
    명절 아닌때에도 어쩔땐 남편과 판 벌려서 부치며 맥주한잔씩
    저녁대신 먹을때도 있어요
    전은 즉석에서 부치며 먹을때가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941 미국 입국 시 라면 24 운? 2024/02/13 4,271
1547940 대상포진인데 한쪽만이 아니라 3 ㄱㄱㄱ 2024/02/13 1,734
1547939 남편 술값보니 밥도 차리기 싫네요 16 에울이 2024/02/13 6,836
1547938 주변이나 부모님이 고관절 수술해보신 분들 식사 어떻게 하셨나요?.. 4 부탁 2024/02/13 1,427
1547937 우리 부모님한테 말이 거의 없는 형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 2024/02/13 6,229
1547936 아진짜 몸무게 재보니 43키로 나가요 75 마른여자 2024/02/13 21,282
1547935 오늘 저녁밥 진짜 하기 싫지 않으셨어요? 7 나만이런가 2024/02/13 2,277
1547934 혹시 폐렴으로 씨티찍었을때 덩어리 보인분 계셔요? 6 2024/02/13 1,683
1547933 이스탄불 갈라타탑 여행 가보신분 있어요? 3 2024/02/13 859
1547932 밤엔 지구대·파출소 닫아요’… 윤희근표 사업에 주민 불안 5 ... . 2024/02/13 1,608
1547931 이스라엘 사람을 뭐라고하죠 4 2024/02/13 2,072
1547930 홍진경 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6 더김치 2024/02/13 4,205
1547929 간단 동치미 담았는데 진짜 맛있어요 48 ㅇㅇ 2024/02/13 6,877
1547928 와 운동 가기 정말 싫으네 10 yo 2024/02/13 2,106
1547927 250 주고 집전체 도배를 했는데요 4 ㅁㅁ 2024/02/13 4,439
1547926 어르신유치원 주간보호센터 다닐때의 장점은? 17 할머니 2024/02/13 3,089
1547925 수정체 혼탁 증상으로 안약 처방 9 다시시작 2024/02/13 1,320
1547924 자궁 적출하신분들 후회하시나요? 20 저기 2024/02/13 7,122
1547923 집이 넓으면 와이파이 안되는 방 많나요? 17 lll 2024/02/13 5,248
1547922 대학 신입생 선물용 기초화장품 5 2024/02/13 1,620
1547921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 9 결말이 2024/02/13 1,529
1547920 군만두 아주 바삭하게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5 ㄴㄴ 2024/02/13 2,019
1547919 다낭 가는데 다녀오신분들 많죠 질문좀 ㅜㅜ 7 환전 2024/02/13 3,131
1547918 댓글은 더욱 신중하게 써야겠다 싶어요. 3 ... 2024/02/13 1,430
1547917 골프 초보는 천천히 스윙해야겠죠? 7 ... 2024/02/1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