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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권이었던 친구

조회수 : 5,207
작성일 : 2024-02-09 11:15:16

햐.

카톡 프로필에.

신무기 이승만건국대통령 영화.

총선승리. 2차 폭발 한국교회 일어남.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을 막읍시다.

뭐 이딴 내용의  포스터를 올려 놨네요.

 

얜 운동권.

난 생계형 알바 뛰는 학생이었는데 

상상이 안가요.

IP : 39.7.xxx.16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문수도
    '24.2.9 11:16 AM (180.68.xxx.158)

    민주화현장에서 열사였죠.
    변절자는 참…더럽죠.뭐.

  • 2. 원희룡도
    '24.2.9 11:17 AM (211.234.xxx.101)

    .......

  • 3. ...
    '24.2.9 11:18 AM (122.36.xxx.47)

    독재, 고문 등 반인권적 행위... 뭐 이런 시각으로 소위 운동권이었던 사람들도 꽤 많았어요. 운동권이 꼭 북한 찬양자나 공산주의 신봉자는 아니었음.

  • 4. ..
    '24.2.9 11:18 AM (118.217.xxx.102)

    이상한 교회를 다니면 저리 돼더군요.
    어설픈 생계혐운동권이었나 보네.

  • 5. 운동권
    '24.2.9 11:18 A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전부다가 인성좋은 사람들이고 머리 깬 사람들은 아니니까요
    어느 집단이 나쁜 놈 없고 다 좋을수 있나요?

    박문수도 한때는 유시민이 좋아하던 운동권 선배였어요
    그냥 그때는 그게 폼나 보여서 한거지 뭐 가슴따뜻하고 정의감 넘치고 해서 한건 아니였겠죠

  • 6. 원희룡
    '24.2.9 11:19 AM (211.234.xxx.101)

    원희룡 지사는… 서울대 수석입학 → 운동권 활동 → 사법시험 수석 → 검사 → 국회의원 → 도지사
    -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19112701031609314001

  • 7.
    '24.2.9 11:25 AM (39.7.xxx.161)

    그니까요.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빠져서
    모든 일상과 생활이 다 교회 더라구요.
    종교
    무섭..

  • 8. 핵심은
    '24.2.9 11:26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개독이지요
    개독에 빠지면 뭐

  • 9. 오이다
    '24.2.9 11:28 AM (125.185.xxx.9)

    ㅋㅋ 운동권이 아니라 개독교이네요. 정답은....

  • 10. ..
    '24.2.9 11:29 AM (218.50.xxx.177)

    김영환도요
    운동권도 국힘가면 출세해요

  • 11.
    '24.2.9 11:29 AM (39.7.xxx.161)

    근데 왜 유독 기독교만 저리 되나요?
    내 주변 기독교인들은 단 1명도 빠짐없이
    민주당 빨갱이라는 쪽인데.

  • 12. 이유
    '24.2.9 11:31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

    목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에 따른 세뇌
    한국 개신교의 일반적인 모습

  • 13. ㆍㆍㆍㆍ
    '24.2.9 11:39 AM (220.76.xxx.3)

    신천지 아닌가요

  • 14. 그러거나말거나
    '24.2.9 11:40 AM (23.106.xxx.21) - 삭제된댓글

    세상에 영원하게 어딨겠어요.
    그때 민주화에 강렬하게 꽂혔으면
    지금은 k교회에 강렬하게 꽂혔나보네요
    그땐 민주화를 신성시했으나 지금은 예수를 신성시 하는 걸 테고.
    전 둥글게만 보였던 친구가 완전 순혈주의 종교식으로 피해의식 사고 마스터헤서
    이분법적 선악 나누어서 메갈의 모습으로 떠들어댔던 게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던....
    님친구도 사상에 잘빠지는 성향이거나
    아니면 사는 게 힘들어서 나이먹고 이상하게 종교에 빠진 걸 수도....

  • 15.
    '24.2.9 11:41 AM (106.101.xxx.234)

    절대적 가치가 목사말이라서 그래요. 예수님을 알았다면 그렇게 못하죠. 맹신과 목사의 우상숭배가 그래서 무서운 거죠

  • 16. 00
    '24.2.9 12:03 PM (14.49.xxx.90)

    개신교 뿌리 서북 청년단 보시면 되요
    이승만대통령때 개신교가 등용과 엄청 늘어났구요


    서북청년단 만행 보세요
    그리고 00교회 그들이 양민 학살한 역사적 내용이 있죠

  • 17. ..
    '24.2.9 12:04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제나이 대학 세대에는 운동권 아니었던 사람이 드물 정도죠
    대부분 운동권 물 먹었어요

  • 18. 극과극
    '24.2.9 12:06 PM (180.71.xxx.212)

    원래 극과극은 통하더라구요. 8,90년대 운동권 지인들 대부분 보수 꼴통화됨. 그럴거면 그 유난을 떨지 말던가. 차라리 중도를 유지하던 사람들이 그나마 합리적인 노선 유지하더라구요. 저는 90년대 초반 학번이라 사실 엄청난 사회적 이슈까지 없었고 매일 학보사 동기들하고 논쟁도 엄청 벌였어요. 제발 모든걸 혁명의 시각으로 보지 말라고. 새로운 조류도 익히고 공부도 좀 하라고 그랬건만 맨날 비슷한 책만 읽고 화염병 던지러 다니고 그러더니 지금은 정말 할말 없을 정도로 고루해짐.

  • 19. 어제
    '24.2.9 12:20 PM (118.235.xxx.231)

    윤희숙도 운동권이었어요.

  • 20. ..
    '24.2.9 12:23 PM (119.71.xxx.248)

    운동권의 민낯을 제대로 봤나보네

  • 21. ㅇㅂㅇ
    '24.2.9 12:32 PM (182.215.xxx.32)

    헐... 그냥 판단력없는 금사빠인가봐요..

  • 22. 뭐든
    '24.2.9 12:40 PM (175.201.xxx.163)

    잘 빠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인거죠
    젊어선 종북 늙어서는 개독

  • 23. 금사빠
    '24.2.9 12:46 PM (222.98.xxx.109)

    잘 빠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인거죠22222

  • 24. n극s극
    '24.2.9 1:35 PM (182.224.xxx.68)

    극과 극은 통하거든요

  • 25.
    '24.2.9 1:37 PM (39.7.xxx.161)

    종북은.. 미친.
    그나마 그렇게 쟁취하고 투쟁하던 사람들이 있어
    이정도 사는 줄 아세요.

  • 26. ...
    '24.2.9 5:29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극과극은 통하죠.
    제가 93학번인데 운동권에 포섭당한 애들 뭘 모르는 애들이 걸리더군요.
    고등학교 때 시사주간지 섭렵해서 대학 가면 데모꾼 될까 봐 부모님이 걱정했던 저는 도저히 그 분위기 적응 안되던데..
    1,2살 차이밖에 안나는 선배들이 엄숙한 척 구국의 어쩌고 하는 곳도 웃기고, 쿠바의료 어쩌고 하는 학회지 보면 같잖고 젤 혐오스러웠던 건 nl, pd 갈등이었어요.
    다른 노선이면 선배취급은 커녕 그 군기 빡센 운동권에서 후배가 선배 때리는 하극상이 생기더라구요.
    조국을 얘기하면서 북한이 이상향이고 민주를 얘기하면서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운동권들을 가까이 할 수 없었어요.

  • 27. ...
    '24.2.9 5:45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그랬던 운동권 애들.. 극우 아니면 극좌 양극으로 갈리더라고요.
    노무현 대통령..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했다는 말이 전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해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차이가 운동권이 주류 세력이냐 아니냐거든요.
    노무현 대통령은 운동권 특유의 교조주의보다는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정책을 도출하려고 했던 사람이고 문재인 정부는 그 반대죠.
    처음에 원전 문제 숙의토론할 때 노무현 정부의 시민 참여가 계승되나 싶었는데 자신들이 생각한 결과가 아니니 다시 시도하지 않더군요.
    그 이후로 장관은 얼굴마담 운동권이 주무르는 청와대 비서실이 자기들끼리 짬짜미.. 정책 실패는 물론 재판으로 가야 하는 일이 부지기수가 돼버렸어요.
    흘러간 옛 노래는 이제 그만 듣고 싶어요.
    박근혜 정권이 새벽종이 울렸네 리바이벌 하려고 했다면 문재인 정권은 독재 타도 전대협 리바이벌이었으니까요.

  • 28. ...
    '24.2.9 5:46 PM (211.176.xxx.248)

    극과극은 통하죠.
    제가 93학번인데 운동권에 포섭당한 애들 뭘 모르는 애들이 걸리더군요.
    고등학교 때 시사주간지 섭렵해서 대학 가면 데모꾼 될까 봐 부모님이 걱정했던 저는 도저히 그 분위기 적응 안되던데..
    1,2살 차이밖에 안나는 선배들이 엄숙한 척 구국의 어쩌고 하는 것도 웃기고, 쿠바선진의료 어쩌고 하는 학회지 보면 같잖고 젤 혐오스러웠던 건 nl, pd 갈등이었어요.
    다른 노선이면 선배취급은 커녕 그 군기 빡센 운동권에서 후배가 선배 때리는 하극상이 생기더라구요.
    조국을 얘기하면서 북한이 이상향이고 민주를 얘기하면서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운동권들을 가까이 할 수 없었어요.

  • 29. ...
    '24.2.9 5:47 PM (211.176.xxx.248)

    그랬던 운동권 애들.. 극우 아니면 극좌 양극으로 갈리더라고요.
    노무현 대통령..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했다는 말이 전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해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차이가 운동권이 주류 세력이냐 아니냐거든요.
    노무현 대통령은 운동권 특유의 교조주의보다는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정책을 도출하려고 했던 사람이고 문재인 정부는 그 반대죠.
    처음에 원전 문제 숙의토론할 때 노무현 정부의 시민 참여가 계승되나 싶었는데 자신들이 생각한 결과가 아니니 다시 시도하지 않더군요.
    그 이후로 장관은 얼굴마담, 운동권이 주무르는 청와대 비서실이 자기들끼리 짬짜미.. 정책 실패는 물론 재판으로 가야 하는 일이 부지기수가 돼버렸어요.
    흘러간 옛 노래는 이제 그만 듣고 싶어요.
    박근혜 정권이 새벽종이 울렸네 리바이벌 하려고 했다면 문재인 정권은 독재 타도 전대협 리바이벌이었으니까요.

  • 30. 올리버
    '24.2.9 5:47 PM (211.205.xxx.145)

    조국을 얘기하면서 북한이 이상향이고 민주를 얘기하면서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운동권들을 가까이 할 수 없었어요.22222

    근데 지금 686들이 본인들이 민주화했다고 공치사 하는게 웃겨요.여전히 80년대 운동권 패거리 독선문화 안에 있으면서 선민의식 갖는것도 너무 이해가 안가요.

    박노해 시인은 말했죠.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겠다고.
    배움은 지금 민주당의원들보다 짧을지 몰라도 가장 성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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