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하는데 포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한항공 이용해서 갑니다.
김장김치 김치냉장고 큰 통보다 조금 더 큰통이 있어요. 김장용 비닐팩을 여러겹 싸서 스트로폴 박스ㅡ종이박스 포장도 생각해 봤는데 보통 어떻게 하나요?
해외 사는 동생이 김장김치를 애타게 기다려서요.
가야 하는데 포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한항공 이용해서 갑니다.
김장김치 김치냉장고 큰 통보다 조금 더 큰통이 있어요. 김장용 비닐팩을 여러겹 싸서 스트로폴 박스ㅡ종이박스 포장도 생각해 봤는데 보통 어떻게 하나요?
해외 사는 동생이 김장김치를 애타게 기다려서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iham&logNo=221650706925&proxyR...
비닐팩으로 싼 다음 랩으로 둘둘 말고 투명테이프를 또 미라처럼 감아요. 그럼 안터지더라구요.
냄새안나도록 비닐팩으로 몇번 싸고 스티로폼박스에 넣고 위아래옆에 아이스팩으로 끼웠어요.
그리고 겉 스티로폼 박스에 테이프로 칭칭감고요.
종이박스까지 안담아도 됐어요. 다만 테이프로 스티로폼 칭칭감으며 손잡이도 만들어야 편해요
그렇게 포장해서 12시간넘게 뒀는데 냄새도 안났고 김치도 아삭한상태 그대로였어요.
그나라에도 한국김치 충분히 살 수 있지만 비싸기도하고 친정엄니 김치를 그리워해서요.
정말 단단히 싸야해요
비닐팩으로 아무리 여러 번 싸도 냄새나더라고요.
진공포장기로 밀봉 포장하면 냄새 안 나요.
진공 포장 하고 아이스팩 넣고
스티로폼 박스에 넣고 테이프로 박스를 잘 밍봉하거나
아니면 식자재 마트에서 된장이나 고추장 넣어 파는 네모난 큰 깡통 있죠?
거기다 넣으면 혹시나 터져도 안전합니다.
우체국 중에 좀 큰 지점들은 가면 유료 포장 코너가 따로 있는데
거기 가면 그 깡통 살 수 있어요.
비닐팩으로 아무리 여러 번 싸도 냄새나더라고요.
우리 한국인들은 김치 냄새 익숙해서 잘 못 느끼지만
외국인들은 바로 느껴요.
진공포장기로 밀봉 포장하면 냄새 안 나니까
진공 포장 하고 아이스팩 넣고
스티로폼 박스에 넣고 테이프로 박스를 잘 밍봉하거나
아니면 식자재 마트에서 된장이나 고추장 넣어 파는 네모난 큰 깡통 있죠?
거기다 넣으면 혹시나 터져도 안전합니다.
우체국 중에 좀 큰 지점들은 가면 유료 포장 코너가 따로 있는데
거기 가면 그 깡통 살 수 있어요.
비닐팩으로 아무리 여러 번 싸도 냄새나더라고요.
우리 한국인들은 김치 냄새 익숙해서 잘 못 느끼지만
외국인들은 바로 느껴요.
진공포장기로 밀봉 포장하면 냄새 안 나니까
진공 포장 하고 아이스팩 넣고
스티로폼 박스에 넣고 테이프로 박스를 잘 밍봉하거나
아니면 식자재 마트에서 된장이나 고추장 넣어 파는 네모난 큰 깡통 있죠?
진공 포장한 걸 거기다 넣으면 눌려도 터지지 않아요.
우체국 중에 좀 큰 지점들은 가면 유료 포장 코너가 따로 있는데
거기 가면 그 깡통 살 수 있어요.
비닐팩으로 아무리 여러 번 싸도 냄새나더라고요.
우리 한국인들은 김치 냄새 익숙해서 잘 못 느끼지만
외국인들은 바로 느껴요.
진공포장기로 밀봉 포장하면 냄새 안 나니까
진공 포장 하고 아이스팩 넣고
스티로폼 박스에 넣고 테이프로 박스를 잘 밍봉하거나
아니면 식자재 마트에서 된장이나 고추장 넣어 파는 네모난 큰 깡통 있죠?
진공 포장한 걸 거기다 넣으면 눌려도 터지지 않아요.
우체국 중에 좀 큰 지점들은 가면 유료 포장 코너가 따로 있는데
거기 가면 그 깡통 살 수 있어요.
수년간 우편으로 김치 해외로 보내본 경험에서 말씀드려요.
캐나다에 가져간걸 봤는데 김치를 한포기,한포기씩 비닐 밀봉하고 국물을 페트병에 따로 가져갔더라구요
저 작년12월에 가져왔어요.
김장비닐봉투에 3번싸서 스티로폴에 넣어 테이프 감고
보자기로 한 번 싸고 케리어에 담아 수화물로 부쳤어요.
깨지거나 양념이 흐르진 않고 말짱하게 왔어요.
근데 직항이 없어서 그 나라 국내선으로 환승해야할때
잡혔어요. 수화물은 그대로 항공사에서 인계해주는데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뭐냐구. 김치냐구?ㅎㅎ
김치라고 했더니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해당국가 국적기라.
대한항공이면 괜찮을겁니다. 대한항공 직항때도 김치 들고 간 적
있거든요. 동생분 넘 좋으시겠어오. 저도 가져온 김장김치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엄청 아껴먹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