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24.2.9 7:19 AM
(118.235.xxx.236)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0344?sid=102
2. 문통한테
'24.2.9 7:22 AM
(125.137.xxx.77)
맞서던 기백을 보여 주세요
3. 진영떠나
'24.2.9 7:26 AM
(121.181.xxx.236)
독재타도
4. 심해요
'24.2.9 7:49 AM
(220.122.xxx.137)
진영 떠나.
5. 음
'24.2.9 8:01 AM
(116.37.xxx.13)
근데 진짜면허박탈해서 전국의 대학병원에
일할전공의가 없으면 어떻게돼요?
치킨게임 가나요?
6. ,,,
'24.2.9 8:02 AM
(112.214.xxx.184)
개인정보 보호라는 개념이 없는 정부네요 무슨 공산당인가
7. ..
'24.2.9 8:05 AM
(112.184.xxx.129)
이렇게라도 반드시 의료개혁 이루길 바랍니다
전정권처럼 의사들한테 끌려다니다 흐지부지 되는일없길.
8. 이건
'24.2.9 8:49 AM
(116.125.xxx.12)
이건 아니지
조폭과 다를게 없잖아
9. 대학병원
'24.2.9 8:51 AM
(118.235.xxx.164)
울 엄마 와상 상태라서 앰블런스타고 대학병원 다니세요 ㅠㅠ
환자가 피해 보면 안 돼요.
10. ㅡㅡ
'24.2.9 8:54 AM
(115.41.xxx.13)
웃기네
갑자기 의대정원을 몇천명 늘린다고는 하면서
다른 계획은 없다면서... 뭐하자는 거냐?
말만 싸질러놓고 선거 끝나면 나몰랑 시전할거 뻔함
11. ...
'24.2.9 8:58 AM
(124.50.xxx.169)
진영을 떠나 이건 공산당 수준이잖아요. 폰 죄다 압수해서 목조르고..민주주의가 없잖아요
12. ...
'24.2.9 8:59 AM
(124.50.xxx.169)
도대체 김정은하고 다른게 뭐예요? 말 안들으면 숙청하고. 내 뜻과 다르다고 감옥이나 아오지탄광에 보내버리고.
13. 우와
'24.2.9 9:07 AM
(211.244.xxx.3)
폰 번호 확보한 게 자랑이구나.
개인정보법!
14. ...
'24.2.9 9:10 AM
(218.236.xxx.239)
너도 업적 하나는 남겨야지... 이건 꼭 이루길...
15. ...
'24.2.9 9:15 AM
(124.50.xxx.169)
취지는 좋은데 방법이 너무 폭력적이예요.
남편이 다림질을 아내에게 시킬건데 안해. 아내도 힘들고 구치낭. 그랬더니 남편이 월급을 안 줘. 핸폰도 정지시켜. 차 키도 뺏어. 이래도 되는건가요?
16. ㄴㅅ
'24.2.9 9:16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
17. 정치란게
'24.2.9 9:2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수 많은 생각을 가진 국민을
타협과 설득으로 끌고가는건데
저렇게 협박해서 끌고간다는건
최고 실력자로서 무능력하다는걸 입증하는거죠?
18. ...우리나라는
'24.2.9 9:30 AM
(124.50.xxx.169)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윤석열도 늘 외치잖아요. 자유니 민주니...근데 윤석열 정부엔 민주가 없어
민주가....국민이 주인이라면서.
19. 별
'24.2.9 9:44 AM
(116.37.xxx.43)
어릴적 읽은 동화가 생각나네요
햇님과 바람이 경쟁해서 모자 벗기기
강압적으로 하면 더 튕겨나올텐데ᆢ
애들 게임한다고 폰 압수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아는 민주주의는 아니네요
20. ....
'24.2.9 10:21 AM
(118.235.xxx.235)
검찰 양아치 정권
21. .....
'24.2.9 10:35 AM
(95.58.xxx.141)
힘으로 누르는게 제일 쉽죠.
민주주의는 대화와 타협이ㅜ기본인데.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은 하지만,
부작용과 피해에 대한 대책은 있는건지...
22. 전공의
'24.2.9 10:42 AM
(203.243.xxx.38)
-
삭제된댓글
전공의들아 진짜 맞서야할 때다. 독재정부에 맞서라.
대화하고 타협하고 협의하자던 민주정부에 맞서던 기백을 보여주렴.
23. 엥???
'24.2.9 7:09 PM
(58.120.xxx.31)
개인 정보 보호가 있는데 정부는 예외예요?
북한잉?
24. 명절에
'24.2.10 3:22 AM
(1.248.xxx.116)
차례 지내려고 전 부치고 손님 맞이, 설거지 힘들어도
잘한다 소리 못 듣고 타박만 하는거 꾹꾹 참고 일하는데
일하는 며느리 부족하니
아들들보고 둘째 부안, 세째 부인 다 얻어서
며느리 정원 늘려서 일하게 하라는거죠.
의사들에게 정부가 하는 짓이 바로 이거예요.
원가 이하 저수가에
이대 목동병원 소아과 사태같이 결국 무죄인걸
맨날 의사 구속시키고 그래서 필수 의료 다 무너지고
이국종 교수도 병원에 적자만 낸다고 잘리는 판인데
얼마나 수가가 낮으면 그러겠나요.
소아과 전문의들이 다 소아과 간펀 내리고
미용만 하고 있거든요.
이런데도 의사 늘리면 소아과가 늘겠어요 아님 미용이 늘겠어요.
이 판국에 의사만 늘린다고 필수의료 하겠어요?
이국종 교수가 100명, 찬명 아니 만명이 생겨도
필수 의료 못 살려요.
지금 명절에 차례 준비하게
아들들보고 둘째 부잌, 세째 부인 얻어서 며느리들 더 데려오면
해결된다는 방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