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고 가면 죽는줄알고 밖에서 먹고 각자 보내면 천하의 대역죄인.
다 같이 모여자는거 선호하고 모였다하면 핵가족은 없고 10명 15명 넘고 기본인 집 ;;
못살아도 제사차례 거르는법 없고 먹지도 않는 제사음식만큼은 음식 대량으로 다하고 여자만. 차리고 치우고 버리고
살만하면 다들 여행가거나 각자 쉬거나 카페서 담소나 나누고 헤어진다거나..
안자고 가면 죽는줄알고 밖에서 먹고 각자 보내면 천하의 대역죄인.
다 같이 모여자는거 선호하고 모였다하면 핵가족은 없고 10명 15명 넘고 기본인 집 ;;
못살아도 제사차례 거르는법 없고 먹지도 않는 제사음식만큼은 음식 대량으로 다하고 여자만. 차리고 치우고 버리고
살만하면 다들 여행가거나 각자 쉬거나 카페서 담소나 나누고 헤어진다거나..
참 부모 권위가 높은 집들은 저럽니다
얼른 좀 깨어야해요.
살만한 집들이 모여서 전부치고 즐겁게 웃고 떠들다 헤어져요
시집수준이 본인수준 아닌지
우리나라 여자들은 상향혼이 많다던데 그렇게 따지면 여자본가는 시집만도 못하겠죠
이글보고 웃습니다 ㅎㅎㅎ
살만한 사람은 명절에 여행인가요. 평소 자주가지 굳이 명절에 ?
현대가는 쓸 돈도 많이 주면서 시키잖아요
비교불가
이생각 났어요.
매일 아침 5시에 시가에 들어가서 6시에 며느리 밥상 받아먹는 시아버지와 밑의 아들들
그리고 뒤에 서 있는 며느리들.
매일.
매///////일....................
글을 바꿔야죠. 부자집은 돈주니 모여도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모이지 말라고
근데 솔직히 맞긴하잖아요
돈있는집들 지금 다 인천공항에서 해외가는 비행기 출발이요
원글님 말 딱맞아요 소름돋을만큼 정확하네요
못사는집들일수록 더더욱 제사에 목말라하고 좁은집에서 끼어 자며 우리집안은..하고 떠들죠ㅜ
이런글 올라오면 꼭 비교불가의 재벌집을 갖다대는것도 우습네요ㅎㅎㅎ
그들은 다 모여도 상관없는 백억 천억대의 재벌들인데 비교대상이 되나????ㅋ
살만한 집인데 최근엔 명절에 거의 여행가요.
설연휴에 여행가는대신 차례 신정에 미리 간단히 지내긴 했어요.
맞는 말이죠. 못사는 집이니까 여자 노동력 착취해서 있는 척 하는 거고.
여자도 못사는 여자이니 그런 집구석에서 탈출을 못하고.
안자고 가면 죽는줄알고 22222222
내 발등 찍었지만 시가가 그런 집.
6남매 낳은게 유일한 자랑.
시고모랑 시작은아버지네랑 식구들 다 끌고 옴. 시아버지도 돌아가셨고 본인들 자식들 결혼도 시켰는데 그만 좀 오지. 자기 집에서 하기 귀찮으니까 데리고 오는 것 같음.
명절 날 tv에서 인천공항 출국자가 최대 규모라며 보도 하니 명절에 조상 차례 안 지내고 외국 가는 근본 없는 것들이라고 욕하던 시작은아버지.
그 사람들 조상 복 많이 받아 여행가는 거라고 이야기 해줬지요.
현대 정주영이 그렇게 한 것은...
아들들이 엄마가 다 다르니
그렇게 모여서 먹음으로써
일종의 "우리는 한 가족이다" 라는 느낌을 갖게 하고
가족 친목 도모 차원이 더 컸을거예요
새벽에 다 모여야되니 성북동 근처에서 모여 살고
돈있는 뼈대있는 집들 다 모여요.
네네..
본데없는 돈만있는 집들이나 제사가 있기나 하나. 놀러가기나하지요.
ㄴ넌씨눈이세요?
아예 대부분은 뼈대없는 집이라서요
뼈대도없고 빽도 안되고 부유하지도 않은데
굳이굳이 제사 지내자고 며느리 부려먹는지말자고요
조선 초 전체 양반의 비율 약 1~2% 미만
뼈대는 다 있겠지 걸어 다닐려면
뼈대기 있어서 뭐해요.
명절마다 그얼굴들이 반갑나요?ㅎㅎㅎ
돈없는 집들이 여행은 못가고 꾸역 꾸역 모이는 것 같긴하네요. 이번 설 해외 여행객이 백만명이라는데
뼈대기 없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ㅎㅎㅎ
뼈대 있는 집 그러지 않아요 ㅎㅎㅎ
장손집인데 대대손손 장손들의 어려움을 알아서 제사는 고향 선산에 있는 사당(거기 어르신들이 아직도 모이심)에서 알아서 지내요
그에 반헤 홀시모 딸많은 집. 지 딸들은 시집 안 가길 바라면서 며느리 아들 다 끼고 싶어합디다 ㅎㅎㅎ
제사있는분 한마디했다가 떼로 혼나네요ㅋㅋ
본데없이 돈만 있는집이라 ㅋ
그 돈은 제대로 있기나한가
한 100억쯤 있고나서 글 쓰시길...
4형제 각기 떼어준것만해도 여자들 30억에 남자형제들 더 갔고 오빠만 홀로 2백억짜리 건물 받았지요.
무슨 백억이 부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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