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에 올린 제 물건이 중고나라에 올라와 있어요

황당 조회수 : 16,174
작성일 : 2024-02-08 17:09:11

제가 어제 집 정리하면서 안쓰는 물건들을 헐값에 당근과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에 올려놨어요..

그 중 한 물건을 당근으로 어제 저녁에 구입하겠다는 분이 있어서 오늘 저녁에 집 앞에서 드리기로 했구요.

그런데 지금 확인해보니 그 물건이 어제 저녁에 중고나라 앱에 제가 판매하기로 한 가격의 두 배 가량 되는 금액으로 올라와있더라고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들어가는 중고나라하고 중고나라 앱을 설치해서 들어가는 중고나라 두개가 있는거 같아요. 다른 물건 건으로 문의주신분이 계셔서 중고나라 앱을 설치하게 되었고, 중고나라 앱을 통해 제 물건을 다른 분이 올린걸 알게 되었어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가)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아직  물건을 가져 간게 아니라 제가 찍어 올린 사진 그대로 올려서 제가 바로 알아본거에요

IP : 218.51.xxx.11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8 5:1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뭐 그가격에 다시 올렸나보죠.

    내 손 떠난 것의 행방이야 상관없는 거고 이미 내가 제시한 금액에 사겠다는 사람이랑 약속한 거면 난 그 가격에 팔면 그만인거죠,

  • 2. 신경안써요
    '24.2.8 5:12 PM (14.42.xxx.84) - 삭제된댓글

    어차피 원글님께서 당근에 올릴때 직접 가격책정해서 올리고. 팔았잖아요.
    팔면 그만이죠...
    뭘 어떻게 하겠어요?
    다음에 당근에 올릴땐 가격 책정 잘해서 올리세요...

  • 3. ...
    '24.2.8 5:14 PM (125.177.xxx.82)

    재판매금지라고 명시하지 않았으면 그냥 냅두는거죠. 저걸 뭐라 하겠어요

  • 4. ..
    '24.2.8 5:15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한거니 구매자에게 물어보세요.
    중고나라앱에 제물건 올리셨냐고요.
    판매취소하겠다고요.

  • 5. 황당
    '24.2.8 5:16 PM (218.51.xxx.111)

    아, 그런건가요? 제가 찍은 저희집 사진 그대로 올라와 있어 너무 당황했었어요..

  • 6. ……
    '24.2.8 5:17 PM (175.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미 나는 내가 원하는 가격을 받고, 소유권을 넘겼는데 그 이후 그 물건을 어떻게 쓰는지는 신경쓸 바도 아니고. 뭘 할 수 있겟어요?
    그 사람이 그걸 두 배 가격으로 다른 데 올려서 팔릴지 안 팔릴지 알 수도 없구요.
    중고물품 거래를 한 목적이 필요없는 물건을 빨리 처분하고 싶어서 시세보다 싸게 올려서 그게 팔린거면 내 목적이 달성된 거구요.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제값을 다 받고 싶으면 그 가격에 올려서 살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집안에 자리 차지하게 두고, 팔릴때까지 기다리고 신경쓰는 것 또한 내가 치러야할 비용인건데요.

  • 7. …….
    '24.2.8 5:18 PM (175.204.xxx.215)

    사진을 그대로 올린 건 문제삼을 수 있겠네요. 그 판매자에게 사진도용하지 말고 당장내리라고 연락하시고 중고나라에도 신고하세요

  • 8. ...
    '24.2.8 5: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우 원글님 중요한 내용은 본문에 적으셔야죠;;; 내가 찍은 사진으로 그대로 올라온 건 얘기가 다르죠. 저라면 그 이유로 거래안해요.

    그리고 당근에 신고할 거고요.

  • 9. 안팝니다
    '24.2.8 5:20 PM (213.89.xxx.75)

    내 사진까지 그대로 올린사람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 10. ..
    '24.2.8 5:2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직 소유권이 넘어간건 아니죠.
    아직 물건도 받기 전인데 내가 당근에 올린 사진 그대로 두배비싸게 올린 당근 구매자도 웃기네요.
    저라면 사실대로 얘기하고 안팔래요.

  • 11. 777
    '24.2.8 5:26 PM (221.161.xxx.143)

    당근채팅으로 지금 직접 물어보세요 재판매하냐고 찝찝하시면 구매자 출발하기 전에 거래 파기하시고
    참고로 당근에서 나눔이나 판매한 물건을 산 가격 이상으로 당근애서 재판매는 금지되어 있어요 판매자 바꿔팔면 어찌 잡을지는 모르지만요

  • 12. ....
    '24.2.8 5:27 PM (175.223.xxx.245)

    계좌번호 가르쳐 주셨어요?
    제3자 사기수법일 가능성도 있어서...
    근데 헐값이라니
    당근에서 구매해서 중나에 2배로 팔려고
    했나보네요

  • 13. ...
    '24.2.8 5:27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계좌번호 가르쳐주지 마세요

  • 14. ..
    '24.2.8 5:37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중나에 댓글남기세요.
    제사진입니다. 사기신가요?

    이렇게요.

  • 15. 삭디
    '24.2.8 5:3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사기일 수 있습니다. 돈만 뜯어먹고 님 계좌로 입금하게해서
    나중 사기로 님 계좌정지

  • 16.
    '24.2.8 5:38 PM (210.179.xxx.73)

    중고나라에서 팔려야 그 값이죠. 아직 안팔린거죠?
    원글님이 받고싶은 가격을 올렸듯이
    그걸 산사람이 얼마에 재 판매를 할지는
    원글님이 신경쓸 일이 아닌것 같아요.

  • 17. 사기
    '24.2.8 5:4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무료 나눔 하려다 160만 원 식탁 사기범이 됐습니다
    https://youtu.be/yX-Q7FZEzrw?si=TvY_slbiqYT8DOQN
    ==>
    이런 원리에요

  • 18. 사기
    '24.2.8 5:4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사기일 수 있습니다. 돈만 가운데서 뜯어먹고 님 계좌로 입금하게해서
    나중 사기로 님 계좌정지

    무료 나눔 하려다 160만 원 식탁 사기범이 됐습니다
    https://youtu.be/yX-Q7FZEzrw?si=TvY_slbiqYT8DOQN
    ==>
    이런 원리에요

  • 19. 추가로
    '24.2.8 5:4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중고나라 글에 댓글다세요.
    제 물건 당근에 올린 글인데 제가 올린 사진이 왜 그대로 올라와있죠?하고
    그리고 중고나라와 당근에 신고하세요

  • 20. 실제 상황
    '24.2.8 5:48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얼마전 82회원님이 겪은 실제 상황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0942&page=1&searchType=sear...

  • 21. 황당
    '24.2.8 5:51 PM (218.51.xxx.111)

    저도 제가 팔아서 제 손을 떠난거면 그걸로 끝이라는 생각을 하긴 해요.. 금액이 2배가 된건 어쩔수 없는일이고요.(솔직히 조금 속이 쓰리긴 해요..^^;;)
    그런데 가격보다는 저희집 배경인 제가 올린 사진 그대로 올라가 있어서 당황스러웠고, 아직 그분이 저한테 물건을 받지 않아서 그런지 중고나라앱에서는 채팅창이나 연락할 수 있는게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제가 좀 소심해서 당근이나 중나에 신고했다가 해꼬지 당할까봐 좀 무섭기도 해요..

  • 22. 에고
    '24.2.8 5:5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황당님 그냥 님 손 떠났다 생각하지마시고 물건을 아직 안가져간거면
    당근과 중고나라에 반드시 댓글달고 신고하시고
    거래 취소하세요

  • 23. 에고
    '24.2.8 5:5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황당님 그냥 님 손 떠났다 생각하지마시고 물건을 아직 안가져간거면
    당근과 중고나라에 반드시 댓글달고 신고하시고
    거래 취소하세요
    안그러면 다행이지만 님이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 24.
    '24.2.8 5:5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정 무서우면 신고하지말고
    중고나라에 올린 거 봤다. 거래 안하겠다 하세요

  • 25. ..
    '24.2.8 5:55 PM (211.244.xxx.3)

    중나에 올린 사람은 거기서 구매자 나타나면
    원글님 거 받아서 재판매 해서 차액 남기는 거죠?

  • 26. 사진도용으로
    '24.2.8 6:02 PM (183.97.xxx.120)

    판매안한다고 하세요

  • 27. 3자사기
    '24.2.8 6:08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그게 저번에 82쿡에 어떤 분이 글 올리신 3자사기잖아요
    나중에 원글님도 경찰에서 연락올 수 있으니(3자사기 그 글에서도 무고한 원글님이 사기꾼으로 신고당함 ㅜ)
    지금 경찰에 신고하세요
    3자사기에 원글님 사진 도용된 것 같다고

  • 28. 3자사기
    '24.2.8 6:09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사기일 수 있습니다. 돈만 가운데서 뜯어먹고 님 계좌로 입금하게해서
    나중 사기로 님 계좌정지

    무료 나눔 하려다 160만 원 식탁 사기범이 됐습니다
    https://youtu.be/yX-Q7FZEzrw?si=TvY_slbiqYT8DOQN
    ==>
    이런 원리에요
    2222222222222222

  • 29. 황당
    '24.2.8 6:15 PM (218.51.xxx.111)

    직거래라서 사기는 아니구요, 당근채팅으로 물어보니 본인 아니라고... 중고나라 신고하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네요,,ㅠㅠ;;

  • 30. dma
    '24.2.8 6:1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하여간 찝찝해서 거래 못하겠다 하세요.
    그게 안전하다 싶습니다

  • 31. o o
    '24.2.8 6:19 PM (116.45.xxx.245)

    그런 사람들 많아요.
    일반인도 있지만 전문 업자들이 대부분이고요.
    제가 쇼파를 판다고올려놨는데 전문 중고판매업체에서 직원들이 왔었어요.
    문제는 사진상으로 봤던 질이 아니니 안사가더군요.
    자기들이 가죽크리너로 닦고 몇 배 비싸게 팔아야 하는데 안되겠다고 했어요.
    결론은 일반 구매자한테 원래 원했던 금액으로 팔긴 했네요.

  • 32. 중고나라엔
    '24.2.8 6:30 PM (183.97.xxx.120)

    사진도용으로 꼭 신고하시고
    짭짭해서 판매안하고
    지인에게 주던지
    그냥 놔두겠다고 하세요
    가격도 저렴한데 신경까지 써야되냐구요

  • 33. 황당
    '24.2.8 6:34 PM (218.51.xxx.111)

    네.. 우선 상황이 개운치가 않아서 양해구하고 판매 안하기로 했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34. 3자사기
    '24.2.8 8:07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그 때 그 원글님도 직거래였어요. 뭐 난 정보 줬으니 이만

  • 35. ......
    '24.2.8 10:0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사기꾼들이 판을 치네요. 어휴..
    되팔이도 그렇지만 사진까지 그대로 쓰다뇨...

  • 36. .....
    '24.2.8 10:09 PM (110.13.xxx.200)

    사기꾼들이 판을 치네요. 어휴..
    되팔이도 그렇지만 사진까지 그대로 쓰다뇨...
    것도 물건 받기도 전에 팔다니 진짜 찜찜하네요.

  • 37. 염병할 사기꾼들
    '24.2.9 5:30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이러니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지.
    좋은 물건 나눔하고파서 잠시 고민하다가도 접게 돼요.

  • 38. ..
    '24.2.9 6:20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본인 맞다고 이질직고 하겠나요
    뻥으로 아니라고 하죠.

    진짜 억울하면 개난리 피우지
    조용히 알았다고 하고 넘어가면 그사람 짓입니다

  • 39. ..
    '24.2.9 6:21 AM (175.119.xxx.68)

    본인 맞다고 이실직고 하겠나요
    뻥으로 아니라고 하죠.

    진짜 억울하면 개난리 피우지 감히 나를 의심한다고
    조용히 알았다고 하고 넘어가면 그사람 짓입니다

  • 40.
    '24.2.9 6:37 AM (106.73.xxx.193)

    다른 사람이 사진만 도용한 것일 수도 있네요.
    판매자 아이디나 연락처나 지역 등등 같은지 확인하셨어요?

  • 41. 어머
    '24.2.9 7:24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직거래도 당근페이로 받기 하든지 해서 계좌번호 노출시키면 안되겠네요
    그런 경우도 있군요

  • 42. .....
    '24.2.9 7:40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사진만 도용한 것일 수도 있죠. 가끔 남의 사진 쓰는 사람 있더라구요. 중나 대화방 되면 한번 얘기해 보세요.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죠. 사진은 지워 달라 하시구요.
    전 당근에서 맘에 드는 오래된 그림이 몇만원에 올라 있는 걸 봤는데 이미 완료됐더군요. 그런데 같은 화가의 같은 그림이, 그 물품은 아닌데 화가 자신이 복제하듯 똑같이 또 그린 건데 다른 중고앱에 몇백만원에 올라 있더군요.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부르는 게 값이라서 그런지 그냥 올려 놓고 보는 건가 싶더군요.

  • 43. 미나리
    '24.2.9 8:35 AM (175.126.xxx.83)

    제 물건 중고 전문업자가 사가던데 전 빨리 팔아야 해서 싸게 팔았어요

  • 44.
    '24.2.9 10:13 AM (221.138.xxx.139)

    다른 사람이 사진 도용한 것일 가능성도 있죠.

  • 45. 한강변
    '24.2.9 10:20 AM (119.67.xxx.6)

    직거래라도 현금으로 받는 거 아닌 이상
    계좌에 입금한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닌 제3자일 수도 있어요

  • 46. ㅇㅇ
    '24.2.9 12:15 PM (211.244.xxx.3)

    당근페이로 받고 싶었는데 가입 안 되어 있는 사람이 많았어요.

  • 47. ...
    '24.2.9 12:32 PM (1.241.xxx.7)

    근데 같은 분이 아닐수도 있어요 저도 물건 팔때 사진 찍기 귀찮아서 같은 물건 다른분이 올린 사진으로 올린적이 있거든요 (새제품이고 물건 상태 동일했을때)

  • 48. 최소
    '24.2.9 1:1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사진도용이죠.
    같은 물건있으면 그냥 사진따다가 올리는 사람 많아요.
    저도 당해봤고...
    사진에다 아이디까지 딱 박아놔도 그게 안보였다고...
    가장 신뢰가는 사진이여서 그랬다고 질질...

    저같으면 중고나라에다 신고하시고
    중고나라 그글에다 내 사진인데 왜 사용하냐고 물으세요.
    대개는 댓글삭제하고 얼른 물건팔리기 바라는 사람 99퍼..

  • 49. 아줌마
    '24.2.9 1:50 PM (125.143.xxx.103)

    당근페이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 50. ...
    '24.2.9 3:43 PM (1.251.xxx.130)

    팔때 선착순 아닙니다
    재판매 금지 이런문구 올려요
    채팅도 구구절절 못사는 사람에게 팔아요

  • 51.
    '24.2.9 4:34 PM (211.234.xxx.35)

    3배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더군요ㅜ
    같은 지역 사람
    당근에서 싼 옷 잽싸게
    중고나라에 파는 여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182 베스트글에 80kg 되셨다는 분 글 읽고. 4 ..... 2024/02/08 3,631
1554181 오늘 안과 검진 다녀왔어요. 6 안과 2024/02/08 2,495
1554180 아무리 파우치라도 12 파우치 2024/02/08 2,081
1554179 변산반도 가는데요. 3 .. 2024/02/08 1,214
1554178 김국진은 어떻게 저래 골프를 잘 칠까요? 15 놀랄놀 2024/02/08 7,503
1554177 졸업하고 방을 빼야되는데.. 21 에휴.. 2024/02/08 3,577
1554176 손 많이 안가는 명절음식 추천해주세요~ ㅜㅜ 35 외국손님 2024/02/08 5,527
1554175 떡국에 올리는 고기고명을 소,돼지고기 섞으면 어떤가요 4 고명 2024/02/08 1,229
1554174 미친다 진짜. 다이소에가서 때타월을 또 사왔어요. 12 ..... 2024/02/08 6,498
1554173 아침에 놀란 얘기 2 이런 2024/02/08 2,275
1554172 다이ㅅ 아이템 추천하기 26 우리 2024/02/08 6,004
1554171 근육통 어떻게 푸나요 10 .. 2024/02/08 1,925
1554170 아이들, 먹은거 치워노라해도 그걸못해요.. 20 ㅡㅡ 2024/02/08 2,701
1554169 12일 귀경길 여쭈어요 1 2024/02/08 516
1554168 위약금때문에 클린스만 못자른대요 14 ㅇㅇ 2024/02/08 4,649
1554167 필라테스 처음 했는데 신기한 경험 ㅎㅎ 12 오호 2024/02/08 6,025
1554166 부모님이 다 돌아가면 나는 어떻게 살까 걱정이 되네요 11 ........ 2024/02/08 4,278
1554165 은퇴 생활에는 세 가지가 필요하네요 8 부럽어라 2024/02/08 6,406
1554164 선물들어 온 배가 6 ㅇㅇㅇㅇ 2024/02/08 2,992
1554163 온전히 명절 혼자 보내는 비혼분 계신가요? 5 그녀 2024/02/08 2,336
1554162 현 KBS에서는.......... ㅋㅋㅋㅋ 58 으악 2024/02/08 17,088
1554161 연휴동안 볼만한 영화 있을까요? 4 00 2024/02/08 1,935
1554160 냉동 LA 갈비 1kg 이면... 5 .. 2024/02/08 2,340
1554159 치킨무가 너무 많아서 10 이곳이동남아.. 2024/02/08 1,725
1554158 고양이가 생선 싫어하네요 10 .. 2024/02/0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