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보면 어릴 때 반찬은 김치, 장아찌, 젓갈, 조림 등 짠 반찬 위주였네요
밥도 큰 주발에 고봉으로 먹었구요
김치도 지금보다 훨씬 짰어요
반찬이 짜서 밥을 많이 먹었는지
밥을 많이 먹으려고 반찬을 짜게 만들었는지
지금은 밥도 적게 먹고 안 짜게 먹으니
젓갈, 장아찌, 밑반찬 종류를 안 먹게 되네요
대신 식사 때마다 한가지라도 요리를 해야하니
귀찮기도 하네요
기억해 보면 어릴 때 반찬은 김치, 장아찌, 젓갈, 조림 등 짠 반찬 위주였네요
밥도 큰 주발에 고봉으로 먹었구요
김치도 지금보다 훨씬 짰어요
반찬이 짜서 밥을 많이 먹었는지
밥을 많이 먹으려고 반찬을 짜게 만들었는지
지금은 밥도 적게 먹고 안 짜게 먹으니
젓갈, 장아찌, 밑반찬 종류를 안 먹게 되네요
대신 식사 때마다 한가지라도 요리를 해야하니
귀찮기도 하네요
아직도 짠반찬이 좋아요 입맛이 도는 느낌
건강에 안좋아 덜먹어야하는데
입맛없다가 깻잎이나 고추장아찌랑 밥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짠 반찬이 과도한 밥을 불러요
주로 한그릇음식 해 먹어버릇하니
과식도 안하고 짠걸 덜 먹네요
저도 장아찌 김치 안먹어요.
장아찌 안담고 안먹은지 좀 됬어요. 김치도 짜면... 힘들더라구요.
김치 장아찌 안먹구요. 냉장고에 있는 채소로 찜해서 먹어요.
나이드니 건강 생각해서 짠반찬 안먹게되네요.
혈압도 조심해야하고.
저도 김치 잘 안먹어요.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