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밥그릇을 강탈하려는 자들로 부터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밥그릇 싸움이 왜 비난받아야
하는 거냐는 거다. 역사상 크고 작은 모든 전쟁은 결국은 밥그릇 싸움이라는 거다.
--
여러 말 필요없다. 의료를 멈춰서 세상을 바꾸자.
--
지방에 부족한 건 의사가 아니라 민도란 거다.
--
개원의 봉직의들은 한달 수입의 1/10정도는 투쟁성금 낼 준비들 하자는 거다. 국가간 전쟁도 의료계의 대정부 투쟁도 곳간이 든든해야 장기전이 가능하다는 거다.
https://www.facebook.com/sooho.choo.1
--------------
응 2020년과는 다를거야...
지금 정권은 자유공산당이거든.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0344?sid=102
정부, 1.5만명 전공의 폰 번호 모두 확보…“면허박탈”까지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