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과 그의 아내 목소리 탁하지 않나요?

목소리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24-02-08 12:34:06

윤과 그의 아내 목소리가

나이가 있으니 맑을수는 없겠지만

그연령대 일반 기준에서도 너무 탁한것 같아요

허스키한거와는 다르게 걸걸하고 탁하게 느껴져요

목소리 탁도가 혹시 술담배 영향이 있을까요?

말투가 중요하지만

목소리도 사람의 이미지에 크게 작용하는것 같아요

IP : 116.125.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8 12:34 PM (203.228.xxx.198)

    목소리 걸걸한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을 못봤어요.

  • 2. ..
    '24.2.8 12:36 PM (58.231.xxx.145)

    선입견이시네요

  • 3. ...
    '24.2.8 12:36 PM (211.246.xxx.37)

    목소리 가지고 뭐라하고싶지 않고요. 말과 행동의 품위기 중요한데...그게 없죠

  • 4. **
    '24.2.8 12:39 PM (112.216.xxx.66)

    둘가 가래끓는 목소리..돈이 많아도 궁합 박사라도 품격이란게 전혀 없어요

  • 5. ...
    '24.2.8 12:41 PM (118.37.xxx.213)

    목소리 탁한건 그냥 그런데 품위, 품격이 없다는.........

  • 6. 맞아요
    '24.2.8 12:43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사람 발성 중요하죠. 목소리좋고 나쁨을 떠나 말투에 격이라는건 1도없어요. 물론 소리도 듣기 싫은 톤.
    사람들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성향인지 대충 파악되잖아요.

  • 7. ...
    '24.2.8 12:44 PM (61.75.xxx.185)

    에~ 에~ 하는 것도 너무 듣기 싫어요

  • 8. 뿌뿌야
    '24.2.8 12:45 PM (175.210.xxx.215)

    얼굴도 탁해요 몸도 탁함

  • 9. ㅍㄱ
    '24.2.8 12:50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말투에 격이라는건 1도없어요.
    2222222

    이새끼저새끼 욕만하고 살았는지..

  • 10. 목소리보다
    '24.2.8 12:53 PM (172.56.xxx.105)

    행동이 더 천박.
    가래침을 뱉어대고, 사람들 앞에서 사타구니 만지고...더럽

  • 11. 55
    '24.2.8 1:05 PM (182.216.xxx.216)

    행동이 더 천박.
    가래침을 뱉어대고, 사람들 앞에서 사타구니 만지고...더럽22222222222222

  • 12. ..
    '24.2.8 1:18 PM (112.187.xxx.140)

    딱 마담 말투고 목소리죠 ㅎㅎㅎㅎ

  • 13. 둘이
    '24.2.8 1:30 PM (118.235.xxx.62)

    마주 보고 대화를 한다.
    응~내가 응~(도리도리 무한반복)
    아 켁~(잠시만~가래침 캭~ 무한반복)
    대화가 되기는 할까???????????????

  • 14. ...
    '24.2.8 1:50 PM (1.226.xxx.74)

    목소리 갖고 뭐라마세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50. 60대들
    목소리에 자신 있어요?
    별것 가지고 시비는 수준떨어지게스리...

  • 15. ...
    '24.2.8 2:10 PM (211.224.xxx.182)

    마주하기 싫은 스타일 둘다

  • 16. 쫌...
    '24.2.8 2:18 PM (121.186.xxx.135) - 삭제된댓글

    이런 말 쫌 그런데
    이전 직장에서 말투나 음성이 99%일치하는 사람있었어요.
    뚱뚱하고... 사이코 패스인가 싶게 안면몰수하는 것도 잘하고
    필요하다면 윗사람에게 정말 입의 혀같이 잘해요. 유머 감각도 있어 분위기
    맞추고 눈치도 아주 빨라요. 뜯어 먹을 거 있다 싶으면 동료 후배에게 조차 인정사정 없어요.
    일하는 거 정말 싫어해서 후배 구슬리든 삶든 자기 일을 패스했어요.
    정말 힘들게 동료로 지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대통 후보 목소리 말투 억양 너무 흡사해서요.
    그러니 다른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 17. 지문처럼
    '24.2.8 3:08 PM (116.125.xxx.21)

    목소리나 말투에도 그 사람만의 특징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꼭 지문처럼요
    목소리와 말투 들어보면
    그사람 지적 수준이나 성격 등 특징이
    대략 감이 오더라구요
    어쨌든 윤과 그의 와이프는
    목소리와 말투부터가
    교양이 느껴지거나 호감가는 타입이 아니라고 느껴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지만
    이미 어느 수준 이상으로 태도가 안정된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야 하는 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영향력과 권력이 크고 위치가 중요한 자리일수록 더더욱요
    투표할때 이 점을 눈여겨 보아야겠다 싶어요

  • 18. ...
    '24.2.8 3:27 PM (121.135.xxx.137)

    제가 외모로 사람가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부부는 둘다 생긴거 목소리 다 비호감이라 뉴스에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699 요즘 아침 7시 환한가요? 4 요즘 2024/02/10 1,033
1554698 오징어 튀김 해서 낮술 중 ㅎㅎ 8 2024/02/10 2,027
1554697 저녁에 김치찌개 해먹으려고했는데 6 ㅇㅇ 2024/02/10 1,978
1554696 기아주식 3 기아주식 2024/02/10 2,015
1554695 "뱃살 하나도 없네" 한동훈처럼 50대에도 '.. 12 ㅇㅇ 2024/02/10 3,221
1554694 우식이 나온 넷플릭스 드라마 6 2024/02/10 3,767
1554693 친정부모돌아가시면 시댁에서 어찌하시나요 27 친정 2024/02/10 5,543
1554692 제사없고 1박안하고 외식하는집만 만나도 복 6 복.. 2024/02/10 2,625
1554691 얼굴이 부으면 뭘 검사해야 할까요? 4 병원 2024/02/10 1,134
1554690 led 디지털 벽시계 시간이 조금씩 느려지는거 불량이죠? 1 ㅁㅁ 2024/02/10 1,421
1554689 넷플에 막산이 등장? 살인자 대략 난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3 대략난감 2024/02/10 5,197
1554688 넷플 살인자 난감 재밌네요 6 넷플릭스 2024/02/10 3,533
1554687 밥 차리면 일단 뻗어요 4 ㅇㅇ 2024/02/10 2,263
1554686 검버섯 치료비 얼마인가요 11 검버섯 2024/02/10 3,765
1554685 집에 가면서 마시는 아아가 최고~! 5 ㅇㅇ 2024/02/10 2,111
1554684 아침에 몰래 고양이밥 먹고 가는 리트리버 14 ... 2024/02/10 3,378
1554683 암환자인 경우 진통제요.  5 .. 2024/02/10 1,966
1554682 82어떤분이 소개해준 무배 귤5천원 8 oo 2024/02/10 2,751
1554681 떡국 못 드신분 뭐 드셨어요? 10 새해복 2024/02/10 1,640
1554680 안방에 티비설치 하려는데 무타공? 3 우어 2024/02/10 955
1554679 10년 전이나 15년 전이나 인생이 달라진 게 없습니다. 11 7 2024/02/10 4,046
1554678 미스테리… 옆집이 이상해요 80 뭘까요 2024/02/10 31,773
1554677 신지혜의 영화음악 그리워요 17 신영음 2024/02/10 2,148
1554676 스마트폰 없는 시절 약속장소 특징 16 0000 2024/02/10 3,554
1554675 직장에서 연말정산을 못할경우 어떻해요 9 어떻히ㅢ 2024/02/1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