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미용실 풍경인데
남자손님들 인터뷰가 재미있어서
그 부분 링크 걸어요. ㅋㅋ
https://youtu.be/2jsHlEXHJuQ?t=188
분위기 넘 좋아요 저희아버지도 늘 미용실이용하고 그럴때마다 저를 데리고 가셨는데 그땐 미취학아동이었으니 저를 미용실 이쁜 언니들이 인형놀이하듯 손톱 깍아주고 머리 땋아주고 메니큐어 발라주고 빨간 립스틱도 발라주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