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7일 밤 KBS 대담을 접한 조중동은 절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다수 국민이 요구하는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대한 사과는 없이 "부부싸움 안했다"는 애처가 모습만 드러냈기 때문이다.
국면 전환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를 윤 대통령이 발로 차면서, 4월 총선 전망이 암울해지는 등 향후 보수진영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판단이 급확산되는 양상이다.
조중동 마저 '아.. 이건 아닌데...' 싶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7일 밤 KBS 대담을 접한 조중동은 절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다수 국민이 요구하는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대한 사과는 없이 "부부싸움 안했다"는 애처가 모습만 드러냈기 때문이다.
국면 전환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를 윤 대통령이 발로 차면서, 4월 총선 전망이 암울해지는 등 향후 보수진영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판단이 급확산되는 양상이다.
조중동 마저 '아.. 이건 아닌데...' 싶답니다.
제가 편견에 쩔은 인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런 기사마저도 국힘 콘크리트에게 결집하라고 강하게 신호보내는 것 같게 느껴집니다.
30프로 공구리들
더 결집할거 남았나요?
이탈하지말라는 신호죠
윤가.한가는 오늘도 아무말 대잔치.
조중동은 오늘도 나불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