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성경에서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설명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네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직책도 가지고
영향력도 행사하고 있으나 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단 만큼이나 무서운 유사 기독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저만 그런가? 신기하지 않으세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다 설명하고 있거든요
하단에 설교 링크 걸어 놓을게요.
제 말 아니고 하나님 말씀.
유사 기독교는 성경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의역사를 통해서 북이스라엘이 유사 기독교지요.
그래서 결국 멸망해요. 하나님 백성이 아니니까요.
이스라엘의 남유다는 자기 방식대로 믿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징계도 하시고 나라를 망하게도 하세요
성경의 구원론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쉼없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사 기독교인 북이스라엘은 하나님 백성 아니라 멸망당하고
남유다는 불쌍해서 구원해 주시는데 모두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자만 구원하십니다.
회개하고 순종하고 몸부림 치면서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잡고 있는
남은 자만 구원하시는 것.
이 남은 자 구원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회개하는 자는 복받은 자일거에요.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장 좋게 여기시는 것이 회개인 것 같더라구요~
1. 유사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
사랑하고 희생하고 참고 노력하고 빛이 되고 등등 순종 안 한다. 회개도 안 한다.
입으로는 하나님 믿지만 여전히 화나면 화내고 분노도 못 참고 여전히 불륜을 저지르고
여전히 이간질하고 말도 함부로 하면서 육신대로 산다.
2.가정이든 직장이든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이 성품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데
유사 기독교는 주님의 말씀 대신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음.
예시)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 믿고.
성공하고 사업 잘 되려고 하나님 믿고. 자식 출세시키려고 하나님 믿고 등등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하나님을 자기가 만들어서 믿고 있다.
3. 하나님이 부른 종만 교회를 이끌 수 있는데
자기가 하고 싶으면 목회자가 되고 사람이 시켜서 목회자가 된다.
예시) 돈 벌려고 목회자를 되거나 노후 대책으로 목회자가 되거나
집안의 대를 잇기위해서 목회자 되거나 할 것 없어서 목회자가 되는 경우 등등
4. 자기 스스로 목회자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이 세상 것만 추구한다.
돈을 추구하고 성범죄를 일으키고 기타 등등
5. 자기 스스로 목회자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눈을 의식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예배드려야 하는데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예배한다.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공연으로 예배를 꾸려나간다.
6. 유사기독교는 스스로 목회자가 되었기에
사람들이 은혜 받았는지?
사람들이 감동받았는지에 집착한다.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지 않고 사람들이 듣기 좋은 소리만 한다.
복 받는 이야기 축복 받는 이야기 등등.
사람 귀에 듣기 싫은 진리를 전달하지 않는다.
7. 하나님이 무슨 말을 우리에게 하려고 하는지를 집중해야 하는데
유사기독교는
예배하고 나서 내가 그 설교에 은혜받았는지
내가 그 설교에 감동받았는지에 집중한다. 내 감정에 집중한다.
진리의 말씀 듣고 회개해야 하고 양심에 찔려야 하는데
자기 생각과 다른 말을 하면 불편해 하고 듣기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