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자기 인생의 선물 같음 사람 이라고 했던 남자가 있었는데 누군지 가물가물 하네요...
어럼풋이 짐작되는 남자가 있긴한데...
누구든 참 고맙네요
나를 자기 인생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주고....
날 자기 인생의 선물 같음 사람 이라고 했던 남자가 있었는데 누군지 가물가물 하네요...
어럼풋이 짐작되는 남자가 있긴한데...
누구든 참 고맙네요
나를 자기 인생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주고....
남편 아니에요 확실한건 ..
일기는 일기장에 ㅋ
사랑스런 표현 이네요.
애들에게 써먹어야지.
(나도 듣고 싶다.)
아른아른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죠
나도 누군가에게 선물같은 사람인적이 있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련하고 행복했던 추억얘기에
"일기는 일기장에 ㅋ"이런 댓글은 참 심술맞지않나요?
댓님이야말로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것을
멜로망스 선물이 생각나네요 ㅎㅎ
ㅋㅋ근데 자꾸 자기 버리지 말라해서
질려서 헤어짐요
아니 그냥 헤어지지 말자하면되지
뭘 버리지말래 소름끼치게 -_-
지금 나이가 어찌 되시는데
이게 기억이 안나시는건가요?
아님 남자를 서른명쯤 만난건가요?
지금 나이가 어찌 되시는데
이게 기억이 안나시는건가요? 2222222
하... 지금 남친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선물인 줄 알았는데
결혼하려니 버리고 싶네요.
모든 결혼은 착각으로 시작 된다가 맞는 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