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언니를 한달에 한번밖에 못보지만 제가 집에 없다보니 현관앞 전단 지도 떼어주고 고마운데 4만원 정도 한과선물은 어떨까요?
워낙 고급이고 풍요로운 분이라 필요할것도 없겠으나 한과는 어떨까요?
앞집 언니를 한달에 한번밖에 못보지만 제가 집에 없다보니 현관앞 전단 지도 떼어주고 고마운데 4만원 정도 한과선물은 어떨까요?
워낙 고급이고 풍요로운 분이라 필요할것도 없겠으나 한과는 어떨까요?
한과는 달고 보관 오래 못해서.. 한과 유독 잘 먹는 사람 아니면 곤란한 선물이죠..
한과랑 육포가 4-5만원대 선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한과는 호불호가 심할듯요
그냥 굴한박스 그가격이면 최상품살수있어요
명절에 한과선물 보내고 욕먹은 사람 저요!!!
말리고 싶습니다.
호불호 심할듯요
안먹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귤 한박스
그가격이면 최상품 살수있어요
호불호 222
과일이 나을듯 해요
아 글쿤요. 친구가 전에 보니 한과선물 좋아하길래 여쭤봤어요
고급에 풍요로운 사람
4만원 한과 별로고 전단지 떼서 고맙다도
좀 그래요
빚지고 못사는 성격인가요
남과 기브앤 테이크 꼭 해야하고 ?
좋다 아니다로 말해주면 되지 성격운운까지.
댁의 성격이 문제네요.
사람과의 관계는 기브앤테이크지 받기만해서 쓰나요?
고마우면 물질적으로 표현해주는게 인지상정이지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자기 돈한번 안쓰는사람이 그렇게 계산적인사람 싫어하더라구요 ㅈㅎ좀 더 살수도있고 덜살수도있다면서 본인이 더 사는편이면 멋지겠는데 반대인경우는 좀 씁슬하죠.
ㅁ한과 싫단 분도 있어서
딸기 한팩 어떠세요
딸기나 천혜향 좋을 거 같아요 풍요롭게 살아도
잘 먹는 음식이 좋죠 그리고 받자고 못사는 성격이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하는거죠 좋은마음을 비아냥 거리지 좀 맙시다
댁이나 그렇게 살든지
딸기나 천혜향 좋을 거 같아요 풍요롭게 살아도
잘 먹는 음식이 좋죠 그리고 빚지고 못사는 성격이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하는거죠 좋은마음을 비아냥 거리지 좀 맙시다
댁이나 그렇게 살든지
딸기나 천혜향 레드향은 이제 맛이 별로라고 해서
과일이 좋을 거 같아요 풍요롭게 살아도
잘 먹는 음식이 좋죠 그리고 빚지고 못사는 성격이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하는거죠 좋은마음을 비아냥 거리지 좀 맙시다
댁이나 그렇게 살든지 저도 우리 고양이 이뻐해주고 닭가슴살 삶아서 전해준 앞집에 와인 선물 했어요 평소에 드신다는 소리 들은 적 있어서요 삐딱하기는
딸기나 천혜향요 레드향은 이제 맛이 별로라고 해서
과일이 좋을 거 같아요 풍요롭게 살아도
잘 먹는 음식이 좋죠 그리고 빚지고 못사는 성격이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하는거죠 좋은마음을 비아냥 거리지 좀 맙시다
댁이나 그렇게 살든지 저도 우리 고양이 한번 우연히 마주치고이쁘다고 닭가슴살 삶아서 전해준 앞집에 와인 선물 했어요 평소에 드신다는 소리 들은 적 있어서요 삐딱하기는
딸기나 천혜향요 레드향은 이제 맛이 별로라고 해서
과일이 좋을 거 같아요 풍요롭게 살아도
잘 먹는 음식이 좋죠 그리고 빚지고 못사는 성격이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하는거죠 좋은마음을 비아냥 거리지 좀 맙시다
댁이나 그렇게 살든지 저도 우리 고양이 우연히 마주치고이쁘다고 닭가슴살까지 삶아서 전해준 앞집에 와인 선물 했어요 평소에 드신다는 소리 들은 적 있어서요 삐딱하기는
한과 너무 좋아하는데...깨강정 찹쌀강정 약과 이런거요..
제일 싫어하는 게 한과예요
왜저리 댓글을 못되고 모지게 달까
착하고 다정한 원글님 .. !
요새 귤이 아주 금귤이되서 비싼데 귤한박스 하시면 좋겠어요
으악 한과는 무조건 피해주세요
과일 좋네요
워낙 고급에 풍요로운집이면 4만원짜리 한과는 그냥
쩐내나는 한과도 있어요
레드향 어떤가요
저도 과일 추천 합니다
한과 별로에요
레드향 맛있어요. 전 받으면 좋을 듯.
아니면 힙한 포장의 참기름 세트도 좋을 것 같아요.
귤 좋네요
한과는 취향 타서
앞집언니에게 명절에 선물하면 그 언니도 어차피 갚아야 하는데 고마운 마음 전달이 되나요?
국산 참기름 한병이 낫지 않을까요.
한과는 취향타서 어떤 집에선 처치곤란.
한과선물 해봤는데 말리고 싶은 사람 여기 하나 주가입니다2222222
들인 돈에 비해서 정말 반응이 영 ....
다른 걸 하시던지 하세요.
4만원이면
천혜향 작은거 한박스나 딸기 하세요
요즘 비싸서 못먹는데 받으면 좋을것같아요
호불호 3333333
하필 명전때 보내면 나도 줘야하나 더 부담될듯
평소에 맛있는 롤케잌 정도 주는건 어떨지
친구가 한과 좋아한다고하니 하셔도 될듯요
보통 명절에 고마운 마음 전하지 언제 전해요
많이 받아봤어요
가루 떨어지고 난감한 선물이었어요
저도 천혜향요
한과는 처치곤란요
한과보다는 육포가 낫죠
단백질이니 간식으로 먹기 좋고
간단한 술안주로 괜찮고요.
한과 좋아요.
비싼건 정말 맛도 달라요,.
저는 이번에 한과 들어와서 하루 두개씩 (살안찌게)
잘 먹는중인데요 ㅎㅎ 바삭바삭 맛있어요
한과좋은데
귤이야말로 냉장고 기본템 아니던가요
명절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한과 곶감 이런거 젤싫어하는데
이번에도 하나씩 다 들어왔네요
호불호가 강해요 ㅜ
무난한거 과일 참기름 들기름 이런거 좋아할텐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3973 | 뉴스보니 매정하지 못해 받은 명품백? 21 | ㅎ | 2024/02/08 | 1,916 |
1553972 | 이사 축하금 8 | .. | 2024/02/08 | 1,221 |
1553971 | 이혼할때 6 | 이혼할떄 | 2024/02/08 | 1,936 |
1553970 | 절망에 빠진 조중동 4 | 살짜기 | 2024/02/08 | 2,098 |
1553969 | 자동차 후방카메라에 노란 선 표시 되게 헷갈려요 5 | 초보 | 2024/02/08 | 1,203 |
1553968 | 수원대 앞 오피스텔 | 자취 | 2024/02/08 | 692 |
1553967 | 반짝반짝 빛나는 이라는 드라마 괜찮나요? 19 | ........ | 2024/02/08 | 2,724 |
1553966 | 여든 넘으신 분, 아플때 메뉴 추천해주세요 4 | … | 2024/02/08 | 833 |
1553965 | 방콕야경 볼만 9 | ... | 2024/02/08 | 1,344 |
1553964 | 이단 만큼이나 무서운게 유사 기독교네요 ㅜ.ㅜ, 교회, 성경 34 | s | 2024/02/08 | 3,440 |
1553963 | 자궁내막이 안좋아서 생리 다 나오게 하려고 프로게스테론 맞고 왔.. 1 | 3주이상 생.. | 2024/02/08 | 1,973 |
1553962 | 2020년 찹쌀가루 5 | .... | 2024/02/08 | 694 |
1553961 |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4 | yyyy | 2024/02/08 | 1,451 |
1553960 | 내게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했던 남자 8 | You&am.. | 2024/02/08 | 2,518 |
1553959 | 아이친구 문제로 상대 학부모와 통화를 했어요.(초등) 24 | 각양각색 | 2024/02/08 | 4,425 |
1553958 | 당뇨라 그런건가요?(손가락 가려움...) 4 | 혹시 당녀 | 2024/02/08 | 2,310 |
1553957 | 새로운미래당 당원 벌써 10만명 훌쩍 넘었대요. 35 | 최선 | 2024/02/08 | 2,622 |
1553956 | 장모님 대신 장모라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26 | ㅇㅇ | 2024/02/08 | 4,409 |
1553955 | 매우 가벼운 백 정착 5 | 군밤 | 2024/02/08 | 1,965 |
1553954 | 시부모님 저희집에 오세요. 32 | 기센 며느리.. | 2024/02/08 | 6,411 |
1553953 | 서울역 근처에 사는 30대.. 생일에 뭐할까요 2 | 독거30대 | 2024/02/08 | 666 |
1553952 | 박그네 청와대 비아그라의 진실은 멀까요? 11 | d | 2024/02/08 | 2,671 |
1553951 | 광교옆 흥덕마을 잘 아시는분 8 | ㅇㅇ | 2024/02/08 | 1,439 |
1553950 | 당화혈색소 6.5이면 9 | ., | 2024/02/08 | 2,305 |
1553949 | 반포 신축 아파트 게스트 룸 궁금해요 6 | .. | 2024/02/08 | 2,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