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상견례하고
설이 돌아오니 선물이라도 해야하나요?
그냥 지나가기엔 애매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딸 부모예요
1월에 상견례하고
설이 돌아오니 선물이라도 해야하나요?
그냥 지나가기엔 애매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딸 부모예요
노 아는 체.
아직 식장 안들어갔습니다.
과유불급.
상대방 하는거 봐서요.
결혼하면…
오가는게 더 부담
하셔야지요
상견례 마쳤으먄 이젠 사돈 아닌가요.
상견례 했다고 사돈이라니요...
아들엄마 저는 했습니다.
예비 신랑 신부가 알아서 하게 두세요.
명절에 양가 방문한다면 빈손으로 안갈테고
방문 안한다해도 그려려니...그냥 말아야죠.
이제 겨우 상견례한지 얼마 안된 예비사돈은
정말 조심스러운 사이라
선물 주고 받기 너무 부담스러울듯 해요.
그리고 마지막 줄.. 딸 부모라는 말은 왜?????
혹시나 해서....저자세 모드는 많이 별루예요.
절대 아는체도 하지마셈.결혼식 끝나고 하는게 며느리역할임.
미리 뭘 보내거나 가서 돕거나 하지마셈.당일날 아침에도 어찌될지 모르는게 결혼임.요즘 당일날 안나오는사람 글케 맏답니다 결혼식 끝나고 평생해도 안늦음.
아이고 아닙니다.
자제하세요
고기나 과일 정도 했어요
서로 하지 말자고 안하면
과일이나 떡 상자 정도 하면 좋지않나요.
안해도 됩니다
자식들이 양가 알아서 하겠죠
그냥 시작을 마세요
결혼해서도 명절 챙겨야되고 부담스럽게 뭐하러해요
모지리자식들 결혼시키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냅두세요
유딩아니고 성인들입니다
어차피 인사가지않나요? 명절아니라도 미리 인사드리죠. 그때 간단한 선물가져가면될듯해요. 대신 다른 친척들있을때나 가서 일하지는마시고요.
저라면 할거같아요. 결혼하고도 첫 1년정도는 보통 다 챙기더라구요
결혼하고 첫명절부터 챙길 것 같아요.
결혼하고 첫명절만 챙길 것 같아요.
좋죠.. 상견례에서 나쁜인상을 받지않고.. 무난한 집안이라는 느낌이 들었으면
명절때 인사하시면 좋아요.
뭘 그리 이것저것 재면서 살아요. 할 도리하면 정상적인 집안이면 반갑다 하고
그쪽에서도 선물하겠죠.
단 , 예비부부 통해서 전달하면 될듯합니다.어차피 딸도친정부모가 안하다하더라도
해야될 처지일거에요. 그럼 이왕하는거 친정부모이름으로 선물하면 본인이 하지않아도
같이 해결되는 숙제 아닌가요?
하지마세요. 결혼후에도 선물 주고받기 부담되고 싫다고 글 올라왔었잖아요. 안주고 안받기가 젤 좋아요.
더구나 결혼전인데요. 받아도 부담스러워요.
챙겨요. 상견례 안했음 몰라도 하셨다면서요?
먹을거 충분해서
선물 오고가는거 귀찮아요
그냥 자식한테 하려다가 부담스러워할까싶어 자제했다 말 전하세요
서울
보통의 경우를 물어 보시는 거라면요
상견례 후, 결혼 후 첫 명절 정도는 서로 보냅니다
요즘은 먹을 사람 없으니, 양 적게, 포장 고급스러운 걸로요
상견례후 명절에는 보내는게 맞죠..
요즘 82댓글들 좀 이상
남자쪽도 챙겨야죠 처가될집에
안주고 안 받기.
둘이 미리 얘기해서 안 하기로 했어요.
참고로 먹는 거 넘쳐나는 시대에 먹는 거 선물 너무 싫어요.. 저 냉동실 터지려고 하는데 또 한우 세트 와서 버려야 되나 합니다 -_-
노 아는 체.
아직 식장 안들어갔습니다.
과유불급. 22222222222222222222222
자녀들이 하게 하세요
결혼식 하기도 전에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챙기려면 결혼전 첫명절에 챙기면 됩니다 미리 보내면 받는쪽도 보담이고 뭘보내야하나 고민거리 안겨주는거에요 명절선물 냉장고에 들어갈데도 없어서 전혀 반갑지도 않고 부담스러워요~~
챙기려면 결혼식후 첫명절에.한번만 챙기면 됩니다 못먹고 못사는 시대도 아닌데 받아도 기쁜게 아니라 부담되요 그쪽도 받으면 뭐 보내야하잖아요 결혼전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냉장고에 들어갈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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