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득 딩크vs흥부네 누구를 지지합니까.

우와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24-02-08 00:56:43

먹고 살기 힘든데 세금을 너무 믾니 떼니 민란 수수준이요. 아이를 낳지 않고 고소득 직종에 있는 월급쟁이들은 웁니다. 월 수천만원을 벌어도 수중에 떨어지는 돈은 쥐꼬리니까요. 그런데요. 지금 아이 안 낳은 죄를 이 싱글이나 딩크족에게 묻지 마세요. 그 아이들이 커서 딩크족이나 싱글들을 위해 무료 봉사할 거 아니잖아요. 맞다면 증서라도 쓰세요. 그리고 고소득이 그냥 돈 버는 거 아니네요. 영혼 쥐어 짭니다. 한 달에 두 세번 겨우 쉬더군요. 

 

 

제가 아는 흥부 부부 있어요. 애를 둘 셋 이상 낳는데 부부가 다 긍정적이에요.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요. 대충 먹고 입히며 살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사랑스러워. 언젠가 아이들은 의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고. 기자가 되고 예술가가 되고 축구선수가 될 거에여. 공무원도 될 가고 변호사가 될 거에요. 흥부네 부부는 아이가 많아 세금 안 내요. 회사 생활 대충 대충 합니다. 미래의 딩크 부부와 솔로를 부양할 젊은이를 키우고 있으니까요. 

 

누가 애국자에요?

 

IP : 101.53.xxx.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8 12:59 AM (218.48.xxx.188)

    흥부네만 있으면 최소한 나라가 망하진 않겠지만 딩크부부만 있다면 그 나라는 망하겠죠.
    애국자란 측면에서 굳이 따지자면 흥부네죠.

  • 2. 당연히
    '24.2.8 12:59 A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

    흥부가 애국자죠
    몰라서 물으시는겁니까?

  • 3. .....
    '24.2.8 1:00 AM (211.221.xxx.167)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 누굴 지지하고 말께 있나요.

  • 4. 당연히
    '24.2.8 1:05 A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

    고소득 흥부는 애도 키우고 세금도 많이 냅니다.
    유아공제 말씀하시는데 그게 얼마나 될까요?
    성인될때까지 20년 자녀공제가 클까요?
    아님 90세까지만 가정해도 딩크가 70세부터 누리는 복지가 더 클까요?
    노인네에게 들어가는 돈이 애 낳았다고 주는 소득공제율보다 작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비교불가 어마무시 큽니다.노동력없는 노인네에게 들어갈 세금은
    애들은 부모 소득에서 제해주기라도 하지
    소득 아예없는 딩크노인에게 들어가는 사회간접자본 복지등은?
    본인이 번거로 사신다 생각하세요?
    본인돈으로 수돗물 이용하고 도로 포장하고 의료보조하고?

  • 5. 당연히
    '24.2.8 1:16 AM (213.89.xxx.75)

    흥부네지요.
    애국자는 애들 낳은 가족 입니다.
    딩크요....무쓸모

  • 6. ..
    '24.2.8 1:19 AM (223.62.xxx.216)

    세금은 안걷어도 괜찮지만 아이들은 미래니까 흥부네지요

  • 7. 뱃살러
    '24.2.8 1:26 AM (211.243.xxx.169)

    고소득은 아니지만, 미혼 입장에서
    나중에 내가 납세를 하지 않을 때는

    지금 흥부네 애들이 내는 세금으로
    가로등도 켜고, 분리수거도 하고, 소방차도 굴리는 겁니다.

    저도 매해 무지하게 세금 내지만
    그래도 사회가 유지되려면 최소한의 출생 인구는 있어야해요.

  • 8.
    '24.2.8 1:29 AM (125.176.xxx.8)

    소득없는 딩크족들이나 싱글들은 나이들면 복지에 기대서
    살아야 한다면 그 복지 미래의 아이들이 감당하는거죠.
    그 아이들을 낳은 사람들이 애국자죠.
    지금의 시대는 아이를 낳는자가 애국자입니다.
    아이없이 딩크족으로 살면서 사회생활만 했다면 아마 많은 여자들이 성공했을걸요.
    그러나 아이낳아서 아이키울라 경력단절된 여성들도
    많을것이고 사회생활도 이중으로 힘드니 승진도 포기하는부분이 많을거고 ᆢ
    비교불가죠.
    아이 낳고 기르는게 얼마나 힘들고 내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데 딩크족들은 모르죠.
    모르니까 세금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아이낳아서 키우는것 세금하고 비교할수 없이 많이 들어가죠.
    진짜 아이낳는 부부들한테 복지 몰아줘야 해요.
    그리고 세금은 다 똑같이 내죠. 딩크라고 많이 내는것은 아니고

  • 9. 나중에
    '24.2.8 1:36 AM (70.106.xxx.95)

    딩크 늙으면 의료행위 해주고 간병해줄 인력은 흥부네에요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합니까 당장 기저귀 갈아줄 손이 없으면

  • 10.
    '24.2.8 1:36 AM (222.239.xxx.240)

    진짜 웃겨죽겠네요
    딩크만 세금 많이 내는거 아니고요
    그렇게 억울하면 애 낳으세요

    그 아이들이 커서 딩크족이나 싱글들을 위해 무료 봉사할 거 아니잖아요. 맞다면 증서라도 쓰세요.----->무식 인증글이네요

  • 11.
    '24.2.8 1:59 AM (125.176.xxx.8)

    딩크족들은 세금내고 나면 본인이 다 쓰죠.
    아이있으면 세금내고 남은돈은 아이한테 다들어가요.
    정작 부모들은 쓸돈없어서 근검절약해야해요.
    모르겠으면 아이 낳아서 길러보시면 알겁니다.

  • 12. 유료
    '24.2.8 2:00 AM (172.58.xxx.61)

    무료봉사 당연히 아니죠 . 노인간병은 돈받고 해야죠 .
    돈줘도 안오는 마당에 무료라면 누가 해요. 지금 입주간병 한달에 3백 준다고 해도 한국인 간병인은 구하지도 못해요 . 조선족이나 오면 다행이구요.

    문제는 미래엔 돈을 준다고 해도 간병 해줄 인력이 없어진다는거에요
    출생률이 너무 떨어져서요. 그나마 흥부네 애들이 커서 와주는건데 그 아이들조차 이제는 없잖아요 .
    그럼 벽장에 돈 쌓아놓고 바닥에 누워 똥기저귀 찬채로 죽는거구요.

  • 13. ㅇㅇ
    '24.2.8 2:12 AM (108.180.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캐나다의 경우 노동인력 부족, 인구수 부족에 근시안적 대안으로 난민이나 3D 직종 이민을 대거 유입해요. 상당수가 아이들 3-4명 이상 낳고 정부에서 주는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 사는데 그게 대부분 나이들어서도 이어져요. 힘들게 일하지 않기 때문에 평생 저소득…나이들면 저소득 노인혜택도 받는데 그게 다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공부하고 일해서 낸 세금이죠. 돈 없는 저소득 노인환자는 월 3천불 널싱홈이 무료인데 평생 회사 다녀 세금내고 저축이라도 조금 있는 노인은 다 자기 돈으로 내야하니 어찌 보면 불공평하죠.

  • 14. ㅇㅇ
    '24.2.8 2:17 AM (108.180.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캐나다의 경우 현지인들의 출생률 저하로 인한 노동인력 부족, 인구수 부족에 대안으로 난민이나 3D 직종 이민을 대거 유입해요. 주변의 상당수가 아이들 3-4명 이상 낳고 정부에서 주는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 사는데 그게 대부분 나이들어서도 이어져요. 굳이 힘들게 일하지 않기 때문에 평생 저소득…나이들면 저소득 노인혜택도 받는데 그게 다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공부하고 일해서 낸 세금이죠. 예를들어 돈 없는 저소득 노인환자는 월 3천불 널싱홈이 무료인데 평생 회사 다녀 세금내고 저축이라도 조금 있는 노인은 다 자기 돈으로 내야하니 어찌 보면 불공평하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녀 한 명당 지원금 주고 부모에게 경제적 혜택 줘서 출생률 높히는건 어찌보면 가장 근시안적인 방법이고 다른 사회적 부작용을 가져올수 있다는거…

  • 15. ㅇㅇ
    '24.2.8 2:48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실물없는 돈은 가치가 없고
    실물을 일으키는 주체는 젊은 인간들.

    정부혜택 받아봐야 애 하나 키우는데는 언발에 오줌누기.
    이걸 알기 때문에 너도 나도 애 안낳고 편하게 살겠다는 것 아니었는지?
    갑자기 애국자 운운이라니 이상하군요.

  • 16.
    '24.2.8 3:23 AM (58.120.xxx.117)

    국가와 사회를 위해
    출산과 양육을 하는 건 아니지만,
    흥부네는 애국자 맞습니다.
    아이들 있어 세금 안 낸다뇨. 웃습니다.

  • 17. 그러게요
    '24.2.8 3:23 AM (213.89.xxx.75)

    애 하나 키우는데는 돈뿐만 아니라 내 삶 내 시간 내정성 내 정신까지 오롯이 아이에게 다 줘야해요. 내가 내가아닌 아이를 위해서만 존재해야 애 하나 겨우 기를수 있어요.
    이래서
    딩크는 이기주의 끝판왕이라고 봅니다.
    미래에 하나도 쓸모가 없는것.

  • 18.
    '24.2.8 4:00 AM (172.226.xxx.22)

    딩크가 왜 이기주의에요
    각자 선택이지

  • 19. 다자녀가정
    '24.2.8 4:41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딩크만 고소득이고 세금 많이 내는줄 착각하고 사시나요?
    애가 다섯이어도
    고소득이어서 세금 거의 버는 거 절반이예요.
    고소득자는 다자녀여도 받는 혜택이 거의 없어요.
    근데 소비는 무지하게 할 수 밖에 없으니 나라경제를 돌리고 있겠지요?
    내아이들이 미래에 이사회를 끌고갈 기둥이겠지요?
    노인들부양을 이 아이들이 하겠지요?

  • 20. 그러니까
    '24.2.8 4:50 AM (213.89.xxx.75)

    이기적 선택 이라고요.

  • 21. ㄷㄷ
    '24.2.8 7:33 AM (122.35.xxx.2)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 22. 현실은
    '24.2.8 8:19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흥부네 애들은 자라서 흥부가 되고 또 새금 안내는 저소득층이 되고 새금보조받아서 아이를 많이 낳죠

  • 23. 현실은
    '24.2.8 8:21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흥부네 애들은 자라서 흥부가 되고 또 새금 안내는 저소득층이 되고 새금보조받아서 아이를 많이 낳죠.
    대충 먹이고 입히고 사랑줘서 키우는데 어떻게 의사 변호사가 되나요
    경험도 식견도 지성도 미천하고 롤모델도 없고 부모가 애들 대충 키운다면서요.

  • 24. ㅇㅇ
    '24.2.8 8:35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한국이 의사 변호사가 못되면
    국민들이 죄다 세금도 못내는 빈민으로 살아야하는 나라였나.

    아님 노동할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나라에
    의사 변호사들이 모여서 국방도 지키고, 하수구도 치우고, 집도 고치고, 농사도 짓나.

  • 25. ㅇㅇ
    '24.2.8 8:38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한국이 의사 변호사가 못되면
    국민들이 죄다 세금도 못내는 빈민으로 살아야하는 나라였나.

    아님 노동할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나라에
    의사 변호사들이 모여서 국방도 지키고, 하수구도 치우고, 집도 고치고, 농사도 짓나.

    어차피 사회공동체 따위 망가지든 말든
    내 인생 더 편하려고 애 안낳고 사는 선택을 했으면
    그냥 솔직하게 편하려고 그런다고 하면 될 걸 왠 애국자 어쩌고....

  • 26. ㅇㅇ
    '24.2.8 8:38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한국이 의사 변호사가 못되면
    국민들이 죄다 세금도 못내는 빈민으로 살아야하는 나라였나.

    아님 노동할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나라에
    의사 변호사들이 모여서 국방도 지키고, 하수구도 치우고, 집도 고치고, 농사도 짓나.

    어차피 사회공동체 따위 망가지든 말든
    내 인생 더 편하려고 애 안낳고 사는 선택을 했으면
    그냥 솔직하게 편하려고 그런다고 하면 될 걸.. 왠 애국자 어쩌고....

  • 27. 딩크는
    '24.2.8 8:39 AM (58.29.xxx.185)

    미래에 뭘 할 수 있는데요?

  • 28. 님같은
    '24.2.8 8:43 AM (211.36.xxx.143)

    딩크 때문에 외국인들 대거 받아들이고
    나라 정체성이 희한하게 변해가는데
    뭘 잘했다고 큰소리예요?
    애 키우는 집들은 다 직업도 없이 세금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인줄 아나…
    사고방식 보면 이런 사람은 유전자 안 남기는게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 29. ㅇㅇ
    '24.2.8 8:55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3040대 딩크, 싱글 유명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저출산 걱정, 나라 미래 걱정에 노심초사하는 걸 보면 웃음 밖에 안나던데...
    '바로 네가 안낳아서 그렇잖아'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게 된다는...

    다문화가 대거 쳐들어오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 줄 알기나해요?
    강원도는 무슬림이 공용어가 되고
    제주도는 중국어가 공용어가 되는 식으로 가는 거에요.
    머리에 보자기 뒤집어쓴 무슬림 여인들이 남편 한명 모시고 뒤따라다니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사는 무슬림 타운에는
    한국여자도 머리에 보자기 쓰고 안들어가면 눈총맞고.... 등등
    복잡하기가 말로 다 못하는 정신없는 사회가 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문화, 한국정체성이 그대로 살아있으려면
    남들은 다 애를 낳을 때 나와 소수 몇몇만 안낳아야
    사회가 그대로 유지된 채로 딩크의 잇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거에요.
    근데 대거 애를 안낳는 게 유행이 되어버림.
    저출산이라고 하는데도 큰소리치고 기고만장.
    국가가 망할 판이라고 하면 할수록 마치 자신들의 파워를 과시하는 것처럼..
    배가 가라앉는데 자기만 괜찮을 줄 알고
    요즘 애들 똑똑해서 애를 안낳는다던 사람들이 이 방에도 즐비..

  • 30. ㅇㅇ
    '24.2.8 9:02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3040대 딩크, 싱글 유명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저출산 걱정, 나라 미래 걱정에 노심초사하는 걸 보면 웃음 밖에 안나던데...
    '바로 네가 안낳아서 그렇잖아'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게 된다는...

    다문화가 대거 쳐들어오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 줄 알기나해요?
    강원도는 아랍어가 공용어가 되고
    제주도는 중국어가 공용어가 되는 식으로 가는 거에요.
    머리에 보자기 뒤집어쓴 무슬림 여인들이 남편 한명 모시고 뒤따라다니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사는 무슬림 타운에는
    한국여자도 머리에 보자기 쓰고 안들어가면 눈총맞고.... 등등
    복잡하기가 말로 다 못하는 정신없는 사회가 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문화, 한국정체성이 그대로 살아있으려면
    남들은 다 애를 낳을 때 나와 소수 몇몇만 안낳아야
    사회가 그대로 유지된 채로 딩크의 잇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거에요.
    근데 대거 애를 안낳는 게 유행이 되어버림.
    저출산이라고 하는데도 큰소리치고 기고만장.
    국가가 망할 판이라고 하면 할수록 마치 자신들의 파워를 과시하는 것처럼..
    배가 가라앉는데 자기만 괜찮을 줄 알고
    요즘 애들 똑똑해서 애를 안낳는다던 사람들이 이 방에도 즐비..

  • 31. 솔직히
    '24.2.8 11:23 AM (112.164.xxx.172) - 삭제된댓글

    애 많이 낳는 사람들이 위지요
    나라를 위해서
    딩크는 그냥 살다가 가는거지요

  • 32. 로봇
    '24.2.8 12:53 PM (180.70.xxx.154)

    미래에 인간의 수명은 한없이 길어질 거고
    단순노동, 반복업무, 돈버는 일은 로봇이 다 할거기 때문에
    인구가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어요.
    지금도 카운터 계산과 접시치우는 것은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이 대체하고 있죠.
    간병도 곧 로봇이 할거예요.

    요즘 사람들이 애를 안낳는 것은
    다가올 트렌드를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읽고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누가 애국자가 아니다 할 필요 없어요.

  • 33. 위에
    '24.2.8 3:36 PM (213.89.xxx.75)

    님은 로봇과 사시던지.
    바깥에 나가서 젊은 사람들 돌아다니는것 구경하고 사람이 타 주는 커피 마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747 나혼자산다 박나래 이불 좋아보이네요 1 초록맘 2024/02/17 4,876
1559746 네이버페이 줍줍 (총 30원) 11 zzz 2024/02/17 2,457
1559745 담주에 운전해서 남쪽 지방에 가려는데… 4 2024/02/17 1,609
1559744 경북사과라고 인터넷주문했던 농장이 경북아닌 다른 곳에 있는 듯 .. 8 ㅇㅇ 2024/02/17 3,911
1559743 뷔페포함 호캉스 예약 9 ... 2024/02/17 3,004
1559742 저 내일 생일인데 12시간 넘게 일해야 돼요 1 벼락부자 2024/02/17 1,571
1559741 의사 약력에 출신대학 안써있으면 의전원 출신인가요? 28 .. 2024/02/17 5,963
1559740 63일만에 침묵 깬 김건희 여사…'제복 영웅' 유가족 편지 위로.. 20 ........ 2024/02/17 5,662
1559739 여의도 중국집 맛집 어디일까요? 12 ... 2024/02/17 2,154
1559738 연로하신 부모님 입원시 6 2024/02/17 2,375
1559737 별 다른 이유없이 무릎아픈 분들 이유 알려드려요 26 ㅡㅡ 2024/02/17 6,785
1559736 이강인 논란과 축협 9 .... 2024/02/17 3,768
1559735 이ㅈㅁ은 저렇게 뒤져도 감옥에 23 ㅇㅇ 2024/02/17 4,052
1559734 어려서 연탄 갈던 기억 18 ..... 2024/02/17 2,650
1559733 밑에 글에서 우머 사용해보신분들 댓글중 20 많은분이 2024/02/17 4,020
1559732 늙어서 구차하지 않게 죽는 방법 38 2024/02/17 15,235
1559731 어떻게 축구협회의 이간질에 이렇게들 놀아나고 있습니까 16 아니 2024/02/17 2,670
1559730 손흥민에게 패스 안하는 이강인 (영상) 70 .... 2024/02/16 19,091
1559729 아주 사소한 것에도 감사와 기쁨을 느낄줄 모른다면 1 ㅇㅇ 2024/02/16 1,688
1559728 줄눈 반짝이 안하면 안되는건가요 정녕? 16 아ㅁㅁㅁㅁ 2024/02/16 3,905
1559727 고민중입니다 휴ㄹ과 그린ㅍ워나 엔ㅈ 녹즙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 2024/02/16 357
1559726 독일 국빈방문은 왜 안간거에요? 9 근데 2024/02/16 2,068
1559725 싱글 침대에 슈퍼싱글 토퍼 올리면 많이 불편할까요? 5 dd 2024/02/16 1,644
1559724 카이스트 재학생 의견 6 ㅁㄴㅇㄹ 2024/02/16 4,023
1559723 냉동블루베리, 어떻게 드시나요? 7 잘될 2024/02/16 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