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명품백을 박절하게 못 끊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목사가 주는) 명품백을 (김건희)가 박절하게 못 끊었다" 인데,
박절하다는 '야박하다. 인정머리 없다' 는 뜻으로
명품백 받는 일 정도는 흔히 있는 일이라 야박하게 거절하지 못 했다 이말입니다.
윤석열이 "명품백을 박절하게 못 끊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목사가 주는) 명품백을 (김건희)가 박절하게 못 끊었다" 인데,
박절하다는 '야박하다. 인정머리 없다' 는 뜻으로
명품백 받는 일 정도는 흔히 있는 일이라 야박하게 거절하지 못 했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많이 받아서 창고까지 두나보죠
뇌물받은 이유가 구질구질하다
박절하게 뇌물을 받으면 무죄가 된답디까?
죗값이나 치루라지요. 박절하든 후하든. 법에 따라서.
커피한잔도 아니고..
이태원 사고 유가족은 그렇게 박절하게 대하더니 디올백이 사람보다 낫네
이태원 사고 유가족은 그렇게 박절하게 대하더니 디올백이 사람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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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유가족은 그렇게 박절하게 대하더니 디올백이 사람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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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물건에 매정하지 못한 부부..자격있는 건가요
박벌하게 못끊었으니
뇌물받았다는 소리를 듣죠.
뇌물죄 수사 갑시다.
괜히 대담한다고 나대다가
총선은 윤석열김건희 심판프레임으로 흘러가고
김건희가 뇌물받았다는 것은 빼박 팩트에
윤석열도 뇌물받았다고 자백까지 해버렸네요.
누구는 표창장으로
압색 수십번 받았는데
거니는 뇌물보관 창고도 있다는데
거기는 치외법권인가요
압색 갑시다
그래야 공평하니까
받았네~~~ 받았어~~~
뇌물이네~~~
아 뇌물거절이 박절한거구나
내가 대통령 부인이면 그런거 쳐다도 안볼텐데...
품위를 지켜야지
수백억 도 아니고 고작 300
이태원 사고 유가족은 그렇게 박절하게 대하더니 디올백이 사람보다 낫네 4444
명품 디올백이 작은 파우치로 내내 이름을 바꿨더군요
공산 독재를 능가하는 파렴치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