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튜브에서 웨딩플래너가 그런말을 하는데
여자는 경제적으로 힘들때 결혼을 생각한다고..
이말은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한다는 이야기인데...
모 유튜브에서 웨딩플래너가 그런말을 하는데
여자는 경제적으로 힘들때 결혼을 생각한다고..
이말은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한다는 이야기인데...
아쉬운거 없으면 결혼필요성 잘 못느끼죠 특히 여자는...
결혼정보 업체도 아니고 웨딩 플레너가 뭘 안다구요.
그리고 요즘 여자나 남자나 경제적으래 힘들면 결혼 못해요.
솔직히 보통 여자들은 그렇죠. 직업 탄탄한거 아니면.
예전에도 그랬는데 지금은 아닐까요. 여자는 그나마 저게 되는데 남자는 반대죠. 미래불안하면 결혼을 못하니
그건 예전 아닌가요 요즘은 여자도 조건이 불안하면 결혼을 못하겠죠 ...
그건 예전 아닌가요 요즘은 여자도 조건이 불안하면 결혼을 못하겠죠 ... 그래서 능력있는 여자들 요즘 많으니까 결혼잘 안하잖아요.
그건 예전 아닌가요 요즘은 여자도 조건이 불안하면 결혼을 못하겠죠 ... 그리고 능력있는 여자들 요즘 많으니까 결혼잘 안하잖아요. 조건 딸리면 결혼을 못하고 능력있으면 결혼을 안하고 그렇겠죠
근데 요새 힘든 여자랑 결혼해주는 남자 별로 없어요.
저는 월에 천 이상 벌 때 좋은 것 누리고 사는 게 많아지니 결혼하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결혼하면 더더 바빠지고 의무가 너무 늘어날 것 같아서 선뜻 못하겠더라고요.
아직 남자들은 그정도로 결혼조건 쎄게 고르지않아요. 능력있는 여자면 좋겠지만, 이쁘고 맘에 드는 여자가 그냥 적당하고 친정 유별나게 가난하지않으면 아마 할겁니다. 아니면 젊은 전업이 여전히 왜 많을 까요. 최근 결혼한 주위 젊이들 봐도 그래요. 여자들 직업 전문직은 못봤어요. 간호사 2명 봤는데 그들도 애낳고 직장관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