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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자녀 유학 보내시는분들 많으신가요

ㄴㄴ 조회수 : 3,954
작성일 : 2024-02-07 22:32:09

고등, 대학중퇴 아이 있는데요

둘다  해외에 나가서 살고싶어하지만

저희는 외벌이에

그렇게 차고넘치는 정도의 경제력이 아니고

남편도 아이를 큰물에서 놀게하자!는 마인드가

전혀 없는 마인드라...못보내거든요.

 

그런데 하필 왜이리 아이들 주변이나

친척은 유학을  간다는  아이가

많을까요 ㅜㅡ

 

우리나라 보다 외국에 가서

공부건  살고 싶다는 아이들이라..

속상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이

 심란합니다

IP : 58.230.xxx.24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물에서
    '24.2.7 10:33 PM (175.223.xxx.78)

    놀게 하자 하면 애둘 학비 생활비 1년 2억들텐대
    친정에서 돈가지고 와서 보내세요. 한10억이면 둘 4년 있겠네요

  • 2. ....
    '24.2.7 10: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부모 서포트 없어서 외국 못 나간다는 건 핑계죠. 워홀도 있고 돈 모아서 나가면 됩니다. 제 친구도 진짜 가난한 집안인데 돈 모아서 캐나다 워홀 갔다가 아예 거기 정착했어요. 친척 언니도 워홀로 호주 다녀와서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잘 살고요.

  • 3. ...
    '24.2.7 10:3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워홀도 있고 돈 모아서 나가면 됩니다. 제 친구도 진짜 가난한 집안인데 돈 모아서 캐나다 워홀 갔다가 아예 거기 정착했어요. 친척 언니도 워홀로 호주 다녀와서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잘 살고요.

  • 4. 고고고
    '24.2.7 10:35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부모도움없이
    워킹홀리데이부터 시작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아는 아이는 2년 워킹홀리데이 중인데
    캐나다 영주권따려고 지금 영어시험도 준비하더라구요.

  • 5. ...
    '24.2.7 10:36 PM (175.223.xxx.55)

    외국나가고 싶음 본인들이 알아서 나가는거죠. 외벌이 아빠 쳐다보지 말고

  • 6. ...
    '24.2.7 10:36 PM (61.43.xxx.81)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가고 싶으면 본인들이 방법을 찾아야죠

    그 나이에 부모만 바라보고 시간 보내는 건 하나도 절실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거 걱정해 주지마세요

  • 7. 흠흠
    '24.2.7 10:40 PM (158.247.xxx.27)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해주는걸 못해주면 속상할수도 있겠으나,
    돈많은 부자들이 해줄수 있는 일을 못해주는 걸로
    왜이렇게 심란해하세요? 이해안됩니다.

    저희집 아이는 본인이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또해외로 나가고싶다고 하지만
    남편연봉이 4억넘어도 유학보내기 주저하고있어요.
    해외에서 공부한다고 보장된 길도 아니고
    나머지 가족도 먹고 살아야 하고
    노후도 걱정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원글님 애들은 도피하고싶은 걸로밖에 안보여요.

  • 8. Dd
    '24.2.7 10:42 PM (61.254.xxx.88)

    정말 가고자하는 아이들은
    집에 빚밖에없어도 길 찾더군요.

  • 9. ..
    '24.2.7 10:4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이제 원글님의 능력을 보여 주시면 되죠.
    안타까워 마시고 큰물에서 놀 수 있게 엄마가 벌어서 보내주세요.

  • 10. ㅇㅇ
    '24.2.7 10:50 PM (223.62.xxx.170)

    돈 조금드는 방법 찾아야죠
    저흰 돈없어서 둘다 교환학생 악착같이 갔어요

  • 11. …………
    '24.2.7 10:52 PM (112.104.xxx.69)

    부모는 국내대학까지 보내면 중간은 하는 거죠
    집에 돈이 넘쳐나고 애도 싹이 보이면 유학 보내는 거고요
    부모가 보낼 형편이 안되어도 아이가 뜻이 확고하면 자기 힘으로 갑니다
    그리고 고등, 대학중퇴가 무슨 유학타령인가요?
    국내 대학이나 제대로 마치고 실력이 증명되면 가는거죠

  • 12. 맞아요!
    '24.2.7 10:57 PM (64.229.xxx.159)

    워홀도 있고 돈 모아서 나가면 됩니다. 제 친구도 진짜 가난한 집안인데 돈 모아서 캐나다 워홀 갔다가 아예 거기 정착했어요. - 2222222

    제 주위에 그런사람들 엄청 많이 봤어요~~ 그리고 거기서 배우자 만나 결혼한 케이스도 너무 많이 봤네여~~

  • 13. 원글님이
    '24.2.7 11:00 PM (118.235.xxx.166)

    일하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애들도1,2년 빼시게 돈벌어서 모아서 가라 하세요.

  • 14. dma
    '24.2.7 11:00 PM (72.136.xxx.241)

    워홀, 유학이민 등 길 많아요 외국 나가 살고싶다는데 영어는 잘하나요?
    젊은 애들이 정보력도 더 대단할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유학 보내달라고 말만 하는 건 싹수가 안보이는 거겠죠

  • 15. ..
    '24.2.7 11:06 PM (125.168.xxx.44)

    워홀 왔다가 그 나라에서 살고 싶어져서 영주권 받기 가능한 공부까지 대학에서 했는데
    영주권 제도가 바뀌고 영어점수는 바뀐만큼 높게 안 나와서
    이제 18년째 40대인데 간신히 이 비자 저 비자 겨우 연장만 하다
    한국도 못 돌아오고 결혼도 못하고 외국에서 자리도 못 잡은 상태인 경우도 있어요.
    다 잘되기만 하는건 아니에요.

  • 16. ㅡㅡ
    '24.2.7 11:11 PM (118.41.xxx.35)

    외국병있음 지가 알아서나가요
    돈싸들고 나가라고해도 버티는애도 있구요

  • 17. 근데
    '24.2.7 11:22 PM (74.75.xxx.126)

    왜 나가고 싶어하는 걸까요?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어서인가요?
    저는 70년대 생으로 저희 때도 이민병이라는 게 있었고요. 한국이 못 살고 뒤쳐졌던 게 사실이니까요. 전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도저히 할 수 없어서 유학 왔다 외국에 눌러 앉은 케이스인데요.
    요새는 한국이 외국인들도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되었는데 왜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외국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지 궁금해요.

  • 18. ㅎㅎㅎ
    '24.2.7 11:23 PM (221.147.xxx.20)

    1년 1억 턱턱 쓸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님이 나가서 벌면 둘 다 보낼 수 있나요? 그럼 나가서 쿠팡 알바라도 하셔야지요
    아니면 대학원부터 나가서 조교하면서 다니면 되지 않나요? 아는 후배보니 부모님 고생하신다고 조교 신청해서 나가던데요
    일단 외국 가서 수업들을 수 있는 영어능력부터 만드는 게 먼저인데 보통 아이들이 그것도 안만들고 해외타령부터 하더라구요

  • 19.
    '24.2.7 11:24 PM (187.178.xxx.144)

    외국병있음 지가 알아서나가요
    돈싸들고 나가라고해도 버티는애도 있구요2222222

    지금 해외인데... 모든 시스템이 우리나라가 좋아요. 뭐든 물건의
    소소한 품질까지 배달배송등등 다
    그런데도 우리나란 삶의 만족도가 하위고 지금 살고있는곳은 만족도가 상위. 사람생각하기 나름인가요? 그건 잘모르겠는데 제
    만족도도 상위입니다. 시댁과의 거리가 안드로메다라서 그런가?

  • 20. 작은애는
    '24.2.7 11:25 PM (59.9.xxx.185)

    큰애는 워홀나가면 될것이고
    작은애는 미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 알아보세요.';15세에서18세까지이고 1년비자로 공립고등학교 다니는건데 학비와 숙식비는 미국무부가 처리하고요, 학생 비행기삯과 용돈 유학원수수료 들어갈거에요. 거기 다니며 다음에 어떻게 할거인지 그때가서 의논해 보세요.
    영어는 좀 하겠죠? 막연히 그냥 나가고싶다 하면 안될거고 영어공부 회화공부 열심히 ~

  • 21. 작은애는
    '24.2.7 11:30 PM (59.9.xxx.185) - 삭제된댓글

    미국무부 교환학생프로그램 9월학기 지금부터 3월까지 신청받아요.
    아무대나 여러곳 문의해보시고 프로그램 오래한데가 그래도 믿을만해요.
    큰회사보다 오래된 경험많은 유학원 추천이요. 큰데는 큰곳인 만큼 수수료가 비씰거에요.
    강남쪽에 몰려있어요. 몇군데 상담받아보세요. 지금이 신청하기에 딱 적기입니다.

  • 22. 작은애는
    '24.2.7 11:32 PM (59.9.xxx.185)

    미국무부 교환학생프로그램 9월학기 지금부터 3월까지 신청받아요.
    위 프로그램 취급하는 유학원 여러곳 문의해보시고 미국무부교환학생프로그램 오래한데가 그래도 믿을만해요.
    큰 유학원보다 오래된 경험많은 유학원 추천이요.
    큰데는 큰곳인 만큼 수수료가 더 비씰거에요.
    강남쪽에 몰려있어요.
    몇군데 상담받아보세요. 지금이 신청하기에 딱 적기입니다. 공립교환으로 알아보시고요.

  • 23. 풍족하지는않아요
    '24.2.7 11:37 PM (124.50.xxx.66)

    그래도 못보낼 형편은 아니라서 억지로 보내요.
    저희는 케이스가 좀 다르긴 해요.
    남편 주재원으로 해외있다가 유학간 케이스네요.
    아이가 가고싶어해서 간 거라 풍족하지는 않지만 어렵게 뒷바라지 하고 있어요

  • 24.
    '24.2.7 11:40 PM (1.234.xxx.55)

    도피성인지 아닌지....

    아이가 의지 있음 지금은 길 많아요 워홀도 방법
    이공계 대학 나오면 더 많구요

    외국나가서 살아남기 쉽지 않아요
    거기 간다고 문제가 그냥 풀리는거 아니에요

  • 25. 조카
    '24.2.7 11:41 PM (220.117.xxx.61)

    조기유학 15세에 미국비자 빠꾸먹고
    캐나다간 조카남자애
    32세 백수
    기러기하다 부모 이혼(내동생)
    돌았어요. 제정신 아니고 뭔지 모르겠어요
    연락안해요. 최악

  • 26. 에구
    '24.2.8 1:55 AM (49.166.xxx.109)

    누구나 다 해주는걸 못해주면 속상할수도 있겠으나,
    돈많은 부자들이 해줄수 있는 일을 못해주는 걸로
    왜이렇게 심란해하세요? 이해안됩니다.22222222

  • 27. 구글
    '24.2.8 5:00 AM (49.224.xxx.201)

    호주나 뉴질랜드로 워홀 보내세요
    부모는 초기비용 한 3촌 정도만 지원 해줄 생각하고
    나머지 알아서 돈 벌어 먹고 살라 하세요

  • 28.
    '24.2.8 5:18 AM (211.234.xxx.247)

    워홀 후 해외취업

  • 29. ㅇㅇ
    '24.2.8 9:37 AM (103.249.xxx.34)

    주재원으로 나와 애들 국제학교보내다보니
    애 둘다 대학도 해외로 보내게 됐어요
    몇억씩 들지는 않고 애들도 알뜰하게 지내며 잘 성장하는것 같아 만족해요.
    꼭 돈이 있어서 유학하는것 아닌것 같구요.의지와 노력이 있으면 길은 있어요

  • 30. ㅇㅇ
    '24.2.8 12:20 PM (133.32.xxx.11)

    외국이라고 큰물도 아니고 국내에도 외국기업 다 들어와있는데
    그나이때 잘 도지는 외국병일 뿐이예요
    부모로서는 방학때 어학연수나 보내주시고
    형편이 안되니 유학간다고 하면 니들이 방법을 잘 찾아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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