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그걸 왜 보나~~~하고
방에 들어간 후 틀긴했는데
저 인간 변명드라마를 보려니
시간이 아깝네요.
편집3일의 작품이 궁금해서
앉긴했는데요
남편이 그걸 왜 보나~~~하고
방에 들어간 후 틀긴했는데
저 인간 변명드라마를 보려니
시간이 아깝네요.
편집3일의 작품이 궁금해서
앉긴했는데요
뭐라고 구라치는지
보고있긴해요
외운거일텐데
에~~도리도리는 못 고치나봅니다.
스트레스
골때녀 보고있어요
거짓말할건데 뭐하러 봐요
외우는노력도 없을걸요
대사판이 앞에 있을걸요
그래서 자꾸 옆을 보는걸수도 있겠어요.
곁눈질 엄첨 해요.
하나마나한 이야기 하고 있어요 김건희 뭐라고하나 볼라했더니..지겹네요
볼까하고 채널돌렸다가 굽신거리는 kbs뉴스 진행자와 책장자랑하는거 보고 그냥 채널 돌려버렸네요. 도저히 볼 자신이 없어서
그 몰골을 도저히 못 보겠어요.
내일 김어준이 겸손에서 얘기해주겠지 하고 있네요.
내일 짤로 나올거에요
면상 보고 싶지 않고 머리 도리도리 해서 어지럽..
다큐를 찍다니 독재냐? 등신 비겁하다
시청률 높았다고 할 거 아녜요.
자유, 자유
그 놈의 자유타령
자유 억압 당하는 사람 있어요?
궁금해서 틀었다가 저도ㅋㅋ힘드네요.
책상자랑 진심 빙신같았어요.
얼마나 퍼줬는데 그거받고 자랑하는 게~
친일아버지 훈훈하게 미담만드는것도요~
82랑 수다라도 떨어야지 시간 빨리 갈것같아서요.
디올백 김건희 수사얘기나 해라
바른대통령인척하지말고
역겨워
안봐요 멧돼지 얼굴 보느니
유튜브로 랜선 강쥐 냥이들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못봐주겠네요. 9수 시켜준 아빠의 책장 얘기부터 하나마나한 얘기들
건강 생각해서 그만 보시길~~
건강에 해로워요!!
어르신들.지지자들은 좋아하겄네요.
YTN도 방심위 여당측2명으로 매각결정되었으니
KBS하는 꼴을 YTN도 하겠네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목소리가 90 노인 목소리
뭔 헛소리 지껄이나 귀로만 살짝 듣고 있습니다
.저 아나운선간 앵컨가
저걸 질문들이라고 하는거 맞죠?
지금 중학교 사회시간인가 아휴...
남편은 옆에서 그 누군가가 계속 간섭 중일거라네요
누가보면 엄청 일 잘하는 대통령인줄 알겠어요.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는.
내일 짤 쏟아지겠죠.
디올백 변명 궁금했어요
양평고속도로도 궁금하다!尹
도저히 듣기 싫어서
결국 채널 바꿨어요.
아주 바른척 국민위하는척 꼴값이네요.
안그래도 들으며 부글부글 ㅠㅠ
82에 와야지 했는데 멍석깔아 주셔서 감사요.
분들 참으신다면 요약이나 내용 부탁드려요ㅎㅎ
지겨워서 언제 끝나나 봤더니
11시 40분까지에요?
목소리도 걸걸하고 진짜
귀도 눈도 괴롭네요
앞부분 보다가 도저히 역겨워서 볼 수가 없어요.
하나마나한 소리 해댈거 뻔하지만
내가 궁금한건 책장 나부랭이가 아니라
이거 4가지 뿐이다.
적당히 씨부려라.
양평고속도로
고발사주
김건희 특검
김건희 뇌물죄.
보지는 마시고 틀어놓고
82하세요ㅎㅎ
눈 버려요
근데 아나운서도 보기싫어요.
헛소리 하는 걸 굳이요. 시간이 남아돈다고해도 절대 1분도 쓰고싶지 않아요. 저는 지금 퇴근중이라 좋은 것 행복한 것만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할일도 드럽게 없죠.
다큐형식 대담이라더니 정말 한심하네요.
기자들 질문 무서워서 기자회견도 못하면서
기도 안차네요
담화... 자세부터 다르군요.. : 클리앙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576899?od=T31&po=0&category=0&groupCd...
꼬투리 잡아 대남 선전선동을 좀비들에게 지시내릴려고 보겠죠.
국민들은 기대도 안해서 관심도 없어요.
3일동안 편집한 쑈를 왜 봐요
저여자 지금 어디서 뭘 할까요?
눈부터 어휴
시청률 올려주기 싫어서.
기레기들이 어찌 쓰는지 비교해보고 싶긴 하지만
그럴 가치도 없을 듯.
내눈은 소중하니까 안봐요
독일갈 가방 싸고 있지 않을까요?
의상 점검???
언플하면 다 무효화 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끝에 노래부른다는데요 ㅠㅠ
그 몰골을 도저히 못 보겠어요.
내일 김어준이 겸손에서 얘기해주겠지 하고 있네요.22222
명품백 나왔는데 보셨어요?
명품백 뇌물 이런 단어는 안 쓰고
파우치 논란이래요
신원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이
파우치를 '놓고' 간 거랍니다.
아버지가 중학교때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동향 친구분을
박절하게 내치고 선을 긋지 못 해서 그런 거라고.
선거를 앞둔 몰카공작이라고...
명품백을 놓고 가고
통보하고 밀고? 들어왔다네요
유튜브로 보실 분은
시작 후 50분 정도부터 보시면 될 거 같네요
저 인간 도저히 역겨워서 볼 자신이 없네요.
사람 보면서 토나올꺼 같은거 첨인듯 해요.
아 진짜 너무 역겨워요.
뉴스에만 나와도 틀어요..목소리도 듣기싫어요
안 받았어요 김디올이
거짓말할건데 뭐하러 봐요
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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