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90kg 넘다가 80kg 되니까
좀 몸이 가벼운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뿐사뿐 걸음
그런데 90kg 넘다가 80kg 되니까
좀 몸이 가벼운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뿐사뿐 걸음
오~~ 굿!!
넘 귀여우세요~~♡
저 이번주 몇년내 최저 몸무게예요. 72kg ㅋㅋ
이번달안에 60키로대로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자아자~
ㅎ 조금만 더 빼면 건강에 좋죠
올해 같이 살뺍시다..전 조금 더 나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W00dVNWY-dE&t=648s
마이핏 파트너.. 같이 살빼기 위해 트레이너가 같이 살쪄버림.
저 만삭때 70이였는데, 지금 한약 다이어트 이후 요요 두어번 겪더니 80 됬어요.ㅠㅠ 살 너무 안 빠져요. 다시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사실 저도 건강때문에 살빼기 결심했어요.
당뇨치매걸리긴 싫어서요.ㅠㅠ
64찍고 놀라서
거의 굶다시피 하면서
58 됬어요
54 갈거에요. 아자^^
60kg이 목표예요
사실은 59kg...ㅋㅋㅋ
그 기분 알거 같아요
제가 두 달전 70에서 62되었는데 특히 배부분이 홀쭉해졌었는데
허리가 앞으로 굽어져서 날아갈까봐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겠더라구요
10키로 빠졌는데 당연하죠.
저는 2키로만 더 빼려고요
저도 60키로대였는데 요요 몇 번 겪었더니 80이 되었어요. 이제 무리한 다이어트는 무서워서 못 하겠어요. 10키로 힘들게 빼고 15키로 훅 찌더라고요. 습관을 바꿔야 하는데!!!!
폭식 먹는거 회식 단체
절대 노노
배불리 먹는거 간식 빵 떡
삼겹살 노노
어떻게, 얼마동안 빼셨나요?
지나가는 80대 후반이 여쭙니다
저 엊그제 인스타에서 130kg에서 60kg대로 빼신 여자분 뜨길래 봤어요.
20-30대 여성분인듯한데 은근 동기부여 되더라고요.
인스타나 유튜브 보시면서 꼭 성공하세요!
소식 소식 꾸준히 석달만 하면
위가 줄어서 안들어가요
매우 귀엽고 사랑스런 분일듯
키가 몇인데요?
와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쭉 60키로다가 점점 찌더니 70 80찍더라구요 ㅜ
중간에 한약먹고 뺐다가 다시 더 찌고 간헐적 단식하다가 멈췄더니 또 더 찌고 ㅡ
요요 무서워서 이제 다이어트도 못하겠어요 ㅜㅜ
그래도 이대로는 아니다 싶어서 덜 먹으려고 하는데 확실히 매일아침 걸을 때보다 저녁 덜 먹는게 빠지긴 하네요
얼른 70키로 되고 싶어요 ㅜㅜㅜ
나가시는분들..
친정 가족들도 비슷하지않나요?
유전이 크게 작용하는듯해요 ㅠ
와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83까지 갔다가 몇년에 걸쳐서 지금은 68~69인데 꾸준히 하향곡선으로 간다는 마음으로 생활습관화 하심 목표 이루실 거에요. 화이팅
에서 빵터졌어요 궈여우심 ~~~
키큰남자는 80이어도 사뿐사뿐 인것 같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그러네요 ㅎㅎ
이제 70kg가즈아^^
사뿐ㅅ뿐 전
님처럼 다이어트 진행중이라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면 현재 몸무게는 사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저도 한때 많이 쪘었는데 한창 다이어트 성공해낼 때랑
그때만큼 찐 건 아니지만 다이어트 시도도 못하고 늘어져있는 지금
비교하면 지금이 정말 문제라고 봄)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 다이어트 목표도 뚜렷해지고
식단조절을 유지해 나가면 몸도 가볍고 몸속이 가벼우니 정신도 맑아져서
오히려 그 점이 재밌고 중독성이 있기도 하고요.
거기다 쾌활하시니 더 즐거운 다이어트 해내실듯. 화이팅~!
울남편 한달동안 술안마시고 저녁 소식해서 7키로 빠졌어요.
근데 전 그게 안되네요 5키로만 딱 빼고 싶은데
앗 저도 원글님 귀여워요ㅋㅋㅋ
60인저는 몸이 물먹은 솜뭉치마냥 무거운데ㅠㅠ
그놈의 3킬로 감량 목표가 십년째 안되네요.
ㅎㅎ 원글님 긍정미 뿜뿜~
건강을 위해 아주 조금만더 빼봅시다~~^^
너무 귀여우시다.
저는 80은 아니고 80대 ㅠㅠㅠ
쬐금 뺀 게 이 모양이에요.
근데 사뿐사뿐 안되네요.
저는 70대로 가는 게 꿈이에요.
덜먹는 것이 관건일 거 같은데..
어쩌다 사뿐사뿐까지 가셨는지 알려주실래요?
조만간 70키로되시고 날아다니시길 바래요.
울 남편80키로에서 90키로 넘으니 굴러다녀요.
없더라고요.
식간에 군것질 싹 빼고 하루종일 쫄쫄 굶는다는 생각으로 독하게 들어갔어요.
50중반인데도 살이 내리네요.
그러니까,,,,갱년기 살이란건 없어요. 위장이 늘어져서 더 먹는것만 있더라고요.
먹어도먹어도 허기지지 않았나요? 밥 안먹어도 배 부르고요.
설탕이 설탕을 끌어들이더라고요.
요즘엔 애들 과자 초콜렛을 봐도 마음이 동하지가 않네요.
인생 최고 몸무게 찍은 여자
61킬로 였어요
남편은 59킬로 ㅋㅋㅋ
32년 지난 지금
남편 75, 저 51입니다.
애 둘 낳았고 소식하고 야식은 안먹어요
아이바오만하셨네요
무게는 쫌 나가시지만(죄송)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팍팍한 인생
이런 유머와 긍정의 힘을 가지고 사는 게 얼마나 복인지~
한 수 배워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10키로나 어찌 빼셨대요...
존경합니다. 저도 80대에요
요가 4달 하면서 78 정도 됐었는데 겨울이라
요가 그만두고 안나갔더니 80 바로 되네요 ㅋㅋㅋㅋ
저는 남들 한약 먹고 침 맞으며 살 쭉쭉 빠질때도
최고 많이 빠진게 5키로 였어요 ㅜㅜ
더 늦기전에 날씬해보고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3908 | 남편이 변기 물을 안 내려요 7 | 고민 | 2024/02/07 | 2,984 |
1553907 | 진짜진짜.걱정돼요 고2아들.. 19 | 인생 | 2024/02/07 | 6,334 |
1553906 | 착한 사람 4 | ㅇ | 2024/02/07 | 1,423 |
1553905 | 굥 과학기술로 미래 준비한 대통으로 기억되고 싶다 19 | ㅁㅊㄴ | 2024/02/07 | 1,780 |
1553904 | 혼자사는 싱글분들은 생일날 어떻게 보내시나요? 9 | ㅇㅇ | 2024/02/07 | 2,741 |
1553903 | 전두환, 윤석열.jpg 4 | 튱성 | 2024/02/07 | 1,925 |
1553902 | 배고파서 막걸리마셔요. 2 | V.V | 2024/02/07 | 1,504 |
1553901 | 영수 진짜 최악 31 | ... | 2024/02/07 | 13,973 |
1553900 | 어떤 수업을 계속해야할지 고민돼요 2 | ㅌㅌ | 2024/02/07 | 931 |
1553899 | 킬러들의 쇼핑몰 보시는 분만(스포있슴) 6 | 아뉘~~~ | 2024/02/07 | 2,300 |
1553898 | 무서운 쿠팡 11 | 으잉 | 2024/02/07 | 8,880 |
1553897 | 67키로에요 8 | 주절주절 | 2024/02/07 | 4,749 |
1553896 | 여자는 힘들때 결혼을 생각한다는게 맞는 이야기인가요? 5 | ........ | 2024/02/07 | 2,602 |
1553895 | 나솔 광수 왜저래요 16 | ㅠ | 2024/02/07 | 5,303 |
1553894 | 저 노래방 왔어요 신청곡 받아요 61 | … | 2024/02/07 | 3,023 |
1553893 | 尹 “김건희 명품백, 매정하게 못끊은게 문제···저 역시 그럴때.. 45 | .... | 2024/02/07 | 5,527 |
1553892 | 명절에 친척집 방문때 눈치는 집에 두고들 다니는지 2 | ㅇㅇ | 2024/02/07 | 2,954 |
1553891 | 인천공항 아침에 1시간 반 전 도착 괜찮은가요 14 | ㅇㅇ | 2024/02/07 | 4,198 |
1553890 | 외국산 쪼매난 파우치라네요? 58 | 와... | 2024/02/07 | 14,375 |
1553889 | 예전 우리가요들 표절...하아 진짜... 7 | ㅇㅇ | 2024/02/07 | 2,623 |
1553888 | 디올백이 아니라 파우치래요... 20 | 정이다 | 2024/02/07 | 5,052 |
1553887 | 명절도 사람이 힘든게 문제에요... 1 | ㅇ | 2024/02/07 | 1,684 |
1553886 | 어제축구 2번째골 3 | ㅏㅏㅏ | 2024/02/07 | 1,986 |
1553885 | 직장직속상급자에게 명절선물 하세요? 5 | .. | 2024/02/07 | 1,093 |
1553884 | 해외여행 다들 어떻게 가시는 거에요? 13 | … | 2024/02/07 | 5,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