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제사 다 없앴고
설날 성당에서 위령미사 드리고
시가에 가서 외식할거예요
예전에는 명절 당일 문닫는 식당들이 대부분이라서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음식해야했는데
요즘은 저희같은 집들이 많이 늘었는지
여러 곳 고민하다가 고깃집으로 예약했네요
차례 제사 다 없앴고
설날 성당에서 위령미사 드리고
시가에 가서 외식할거예요
예전에는 명절 당일 문닫는 식당들이 대부분이라서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음식해야했는데
요즘은 저희같은 집들이 많이 늘었는지
여러 곳 고민하다가 고깃집으로 예약했네요
저도 오후에 예약했어요.
혹시나 자리없을까봐...친정에가서 부모님과 외식입니다.
괜찮은 식당은 두가족이상이면 미리 예약해야되요.
명절 다음날까진 백화점 안했던 거 같은데
동네 백화점은 명절 다음 날부터 영업하네요
문들 열어요 왠만한 식당들은 글서 나가서 먹기도 하고 포장 배달도 해서 먹고 그니까 돈만 있음됨
전통시장도 열어요
먹고 살기 힘들고 손님도 많이오고
요즘 차례 안지내는 집 믾아요
많은 정도가 아니라 명절에 외식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예약 안하면 못먹는 집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