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날 외식할 걸 후회합니다

55 조회수 : 8,090
작성일 : 2024-02-07 19:28:45

명절  차례 안 지내고  모여서  점심식사  할  예정입니다  외식해도  되는데  제가 그래도  명절이라  집에서  먹자고 했네요

오늘은  갈비찜하고  내일은  밑반찬도 해야  하는데  오후내내  서  있었더만  피곤하네요     제가  투덜거렸더니  남편이  그만  생색내라는  분위기네요

정말  명절 준비  안 해 본 사람은  힘든  줄  몰라요     이젠  좀  이기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다음  명절은  무조건  외식!

IP : 61.83.xxx.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7 7:30 PM (121.190.xxx.189)

    외식하자고 할때 외식하시죠 왜 집에서 먹자고 하셔서..
    다음부턴 꼭 외식하세여~

  • 2. 55
    '24.2.7 7:33 PM (61.83.xxx.73)

    남편도 몰라주는 희생 더이상 안하려고요

  • 3. ...
    '24.2.7 7:35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하는 김에 신나게하고 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사세요.
    희생하는 거 누가 반긴다구요;;; 인정욕구 있으신듯;;;

  • 4. ..
    '24.2.7 7:39 PM (118.223.xxx.43)

    본인이 하겠다고 했으면서 왜 징징

  • 5. 그쵸
    '24.2.7 7:4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절대 그러지마세요.
    일만 많고..티도 안나요.

    마음? 정성? 그런거 몰라요

  • 6. ..
    '24.2.7 7: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도 엄마가 집에서 먹이겠다 하시고(모두 외식을 원했어요. 아버지도요.) 준비하는게 힘들다힘들다 스트레스 받는다 하시길래 제가 오늘 식당 예약하고 통보했어요.
    당신이 집에서 할건데 왜 예약했냐 하셔서 힘들다 소리 듣기 싫어 그랬다고 했어요.
    애들도 외식을 훨씬 좋아하고 집에선 커피랑 과일이랑 케이크 등 디저트만 먹으면 되는데 왜 스스로 그 고생을 자처하시고 불평불만을 쏟아내시는지..
    참 모르겠어요.

  • 7. 네네
    '24.2.7 7:53 PM (211.199.xxx.48)

    무조건 외식이요. 여러명 음식차리는거 너무 힘들잖아요 ㅠㅠ

  • 8. 원글
    '24.2.7 8:00 PM (61.83.xxx.73)

    외식이 암만 솜씨 없어도 집밥의 정성과 맛을 따라올 수 없고 준비하는 사람은 힘들지만 모이는 식구들이 마음 편히 먹을 수 있어요
    우리집만 그런건지 몰라도
    식구들 푸근하게 먹일려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일을 저질렀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에너지가 없어오

  • 9. 울시모같네
    '24.2.7 8:05 PM (58.29.xxx.135)

    시키는사람 없는데 기어이 하고선 식구들에게 화풀이.
    그런 밥 먹는것보다 맘편한 라면 한끼가 훨 낫습니다.
    집밥은 평소에 많이먹고 식구들 모였을땐 웃고 좀 행복합시다.

  • 10. ...
    '24.2.7 8:06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불평불만 가득한 마음으로 정성이요???
    인정욕구를 내려놓으시고 당장이라도 외식으로 방향트세요.
    먹는 사람 불편합니다.

  • 11. ㅡㅡ
    '24.2.7 8:08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디게 피곤한 스탈 ㅠ

  • 12. ..
    '24.2.7 8:10 PM (112.152.xxx.33)

    본인이 하겠다 했으니 어쩔수없지요
    대부분은 그 노력 안 알아주니 외식하는거지요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수고했다..남고생한거 알고 남편부터 친척들이 인사해주면 집밥 할만하지요 그런데 나만 혼자 동동거리고 준비하고 있는데 남편부터 당연한걸로 알고,나중 집에 오는 친척들이 고생하셨어요는 하겠지만 본인이 초대할만하니 한거다..라고들 생각할 겁니다

  • 13. .scc
    '24.2.7 8:22 PM (125.132.xxx.58)

    옛날처럼 못 먹고 살던 시절도 아니고 힘들다면서 집밥 만한게 없다고.. 댓글은 또 왜.

  • 14. ㅇㅇ
    '24.2.7 8:24 PM (180.230.xxx.96)

    그러면 지금 이라도 밑반찬은 반찬가게서 사오세요
    전이랑 그리고 본인이 하자고 해놓고 계속 힘들다 하시면
    옆에 듣는사람 입장에서도 짜증 나죠
    본인이 한다고 했으니 조용히 하셔야죠
    그리고
    다음엔 꼭 외식하시구요

  • 15.
    '24.2.7 8:26 PM (175.197.xxx.81)

    솔직히 집밥은 늘 먹는거니 특별한 날 맛난 식당에서 외식이 더 좋네요
    아이들도 집보다는 외식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문제는 명절날 다들 외식을 많이 하는 추세라ㅡ이 편한걸 다들 알아본거죠ㅡ식당이 너무 북적이더군요

  • 16. ㅇㅇ
    '24.2.7 8:27 PM (106.101.xxx.74)

    저흰 당일날 좋은식당 예약해서 밥 먹어요
    몇년됐는데 너무 좋아요

  • 17. 그게질척이는거
    '24.2.7 8:34 PM (175.120.xxx.173)

    원글님의 그생각에서 벗어나셔야
    서로 즐거운 만남을 가질수 있어요.

  • 18. ...
    '24.2.7 8:34 PM (118.235.xxx.84)

    문제는 명절 당일 문 연 식당이 없다는거...
    전날 땡겨서 먹으면 명절날 아침 다시 차려야 한다는거...

  • 19. 글쎄요
    '24.2.7 8:36 PM (121.162.xxx.234)

    너무 먹어 걱정인 세대지 푸짐해서 특별한 세대도 아니구요
    집밥이야 매일 먹는데 —: 저도 나이든 사람인데 솔직히 돈 아까와 집밥이죠
    남펀은 나이가 좀 들었으면 치레말이라도 좀 하면 좋겠지만
    알아주면 계속 하시게요?

  • 20. ....
    '24.2.7 8:36 PM (58.122.xxx.12)

    명절날 맛있는 집은 거의다 휴무에요
    안쉬는집 미리 예약을 하던지 해야돼요

  • 21. ..
    '24.2.7 8:38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당일 문연 식당 제법 있습니다.
    시가에서 명절마다 당일 점심에 만나 밥먹고 헤어집니다.
    저희는 고깃집에서 식사해요. 가끔 미역국집에서 먹구요.

    명절당일에 네이버 맵으로 주변 검색해서
    영업시간 확인해 보세요.

  • 22. ....
    '24.2.7 9:0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손님치르는게 힘들죠.
    솔직히 차례상은...북어, 약과, 한과, 밤, 대추, 과일 등등 사면되고, 나물, 생선, 전 이외는 별거 없어요. 식구들 끼니 챙겨 먹이기 힘들죠. 명절 전날 부침개하면서 중간중간 점심/저녁 챙기는거 힘들어요. ㅜㅜ

  • 23. ㅇㅇ
    '24.2.7 10:04 PM (221.140.xxx.80)

    원글님 나이대가 시모세대예요
    요즘 집밥 타령하면서 외식도 거부하고 힘들다 징징
    진짜 최악이신거 아시죠??
    맘편히 나가서 햄버거 먹는게 좋은거임
    해주고 징징 거리는거 최악

  • 24. 외식이죠
    '24.2.7 10:05 PM (70.106.xxx.95)

    외식이 더 맛있어요
    집밥은 맨날 먹는거 뭐 ..

  • 25. …………
    '24.2.7 10:15 PM (112.104.xxx.69)

    외식하자고 했는데 원글님이 집에서 먹자고 우겨서 사서 고생하시는거죠
    듣는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거 맞아요
    집밥먹는 거 솔직히 애들이 반길지도 의문이고요
    자라면서 매일먹던 밥인데요
    집밥하면서 고생스럽다고 티내는 밥 먹으면 체할듯요
    즐겁게 맛있는 외식하는 게 훨씬 낫죠

  • 26. 저는
    '24.2.7 10:20 PM (121.133.xxx.125)

    고기구워서 파김치랑 먹으려고요.
    된장찌게는 하나 끓여놓으려고요

    갈비찜은 힘들죠. 메뉴선정을 잘못하신듯.ㅠ
    밑반찬은 사던지..고기를 굽는게 나을듯요.

  • 27. 예전보다
    '24.2.7 10:20 PM (121.133.xxx.125)

    힘들어요. 내일은 파김치.겉절이 사 놓으려고요.

  • 28. 그냥
    '24.2.8 1:20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삼겹살 구워먹거나 샤브샤브해서 먹어요.
    특별한 노력없이 시장만 봐서 해결가능한 메뉴로 적당히 즐겁게 먹고 끝내는 게 모두에게 좋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486 여러분 여조는 꽃만 참고하세요 22 ㄴㅅㄱ 2024/02/08 3,815
1546485 78년생입니다... 8 ... 2024/02/08 3,668
1546484 조각미남 영면에 드셨다네요. 2 2024/02/08 6,439
1546483 개헌합시다!!! 1 방법무 2024/02/08 429
1546482 대한민국 김영란법은 사실상 폐지되는게 맞죠? 1 Dd 2024/02/08 1,118
1546481 배고프면 삼겹살이 먹고 싶잖아요 9 ㄷㄷㄷ 2024/02/08 2,143
1546480 천혜향 보관 문의합니다. 1 보관문의 2024/02/08 1,343
1546479 당근에 올린 제 물건이 중고나라에 올라와 있어요 25 황당 2024/02/08 16,410
1546478 조카 두명이 대입하니까요ㅠ 28 2024/02/08 7,153
1546477 시가에 안 가기로 했어요. 10 설날 2024/02/08 5,043
1546476 한국공학대학교가 어떠한가요? 합격했다고 축하해줬는데 속상해하길래.. 10 라플란드 2024/02/08 4,309
1546475 남의 삶을 파괴하는게 목적이 되지? 인간인가 2024/02/08 745
1546474 경희대원자력공학 vs 건국대화학공학 21 고민 2024/02/08 2,631
1546473 예전 대통령 머리 땋아주는 꿈 .. 7 ㅇㅇ 2024/02/08 1,317
1546472 아는 분이 수술인지 시술인지 받았는데 뭘까요 7 시술 2024/02/08 2,493
1546471 아시안컵 축구 훈련장도 없었대요 11 ㅇㅇ 2024/02/08 2,343
1546470 이재명 지지하지 않았는데요 46 ㅇㅇ 2024/02/08 3,152
1546469 안미끄러운 덧신을 찾아요 1 꽈당 2024/02/08 494
1546468 물걸레질 몇일에 한번 하는게 정상 일까요? 12 물걸레 2024/02/08 3,175
1546467 서울의소리 지금 천공 나와요 예언하고 있어요. 16 여러분 2024/02/08 5,073
1546466 진짜 게으른 1인 3 eHD 2024/02/08 2,337
1546465 초등독해집)중심내용 잘찾는방법좀 알려주실분ㅜㅜ계실까욥 4 땅맘 2024/02/08 512
1546464 퇴근하고 데이트할 사람이 있으면 인생 얼마나 즐거울까요? k 2024/02/08 1,498
1546463 주인없는 집에 묵고 가겠다는 손님 69 조언 2024/02/08 24,811
1546462 토, 일 친정엄마 모시고 갈 데 있을까요? 2 2024/02/08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