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7 7:30 PM
(222.111.xxx.126)
수술을 했을 때는 가리고 다니려고 한 건 아닐텐데, 참 아이러니하군요
2. ...
'24.2.7 7:32 PM
(121.132.xxx.12)
파인옷은 진짜 별로.
차라리 타잇트하게 입으세요.
3. 노노
'24.2.7 7:35 PM
(114.204.xxx.203)
너무 크게 했나봐요
저는 출산후 커져서 참 불편해요
4. 리기
'24.2.7 7:37 PM
(106.101.xxx.38)
가슴수술 하고나면 이상하게 노출을 한다 싶던데 부해보여서 옷입는데 애로사항이 있나보군요..근데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노출하고다니면 말이 많을듯요..
5. 가슴
'24.2.7 7:38 PM
(223.63.xxx.102)
나오는거 별로...
품위없어 보여요
6. .....
'24.2.7 7:3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가슴의 경우 타이트가 노출보다 긍정적인 듯 해요.
외국은 하체의 경우 노출이 부정적이라면서요. 우린 미니 많이 입고
7. 그냥 데이트할때나
'24.2.7 7:39 PM
(123.214.xxx.132)
남친.남편이랑만..
남자들 시선 받는거
유쾌하지 않아요.
여자들은 아마
의느님 작품인지 아닌지 품평할테고요.
8. ..
'24.2.7 7:53 PM
(61.254.xxx.115)
나가요처럼 보일수있음.게다가 사십중반이 가슴 불룩 나와서 노출옷? 안어울릴것 같음
9. ..
'24.2.7 7:53 PM
(61.254.xxx.115)
서양은 미니스커트가 창녀들이 입고 유혹하는거라 그래요
10. 나이가
'24.2.7 7:54 PM
(125.177.xxx.100)
40중반에
수술한 가슴 자랑은 좀 아닌 듯
남편?? 남친하고 있을 때 입으세요
11. ㅎㅎ
'24.2.7 7:56 PM
(122.35.xxx.2)
보여?줄려고 수술했는데
뭘 가리고 다녀요.
드러내지 않아도 핏감있는 원피스나
블라우스 입으면 예쁘던데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에 가서
비키니도 입어보시공...
12. ㅇ
'24.2.7 8:05 PM
(116.42.xxx.47)
가슴 수술을 설마 모르는 남 보여주려고 했겠나요
13. ㅇㅇ
'24.2.7 8:11 PM
(223.62.xxx.165)
볼륨도 없고 노출도 안하는데
여름에 지하철이나 길에서 개저씨들
시선 기분 더럽던데
그런거 개의치 않는다면 님 맘이죠
14. ...
'24.2.7 8:11 PM
(1.232.xxx.61)
엄청 없어 보여요.
천박한 느낌 날 수도
15. ㅇㅇ
'24.2.7 8:24 PM
(119.198.xxx.247)
목이ㅇ짧으면 부해보여요
허리가 짧아도
16. ..
'24.2.7 8:34 PM
(61.254.xxx.115)
개저씨들만 보나요 할배들도 드러운 눈으로 계속 봅니다
17. ....
'24.2.7 8:40 PM
(58.122.xxx.12)
너무 없어보일거 같은데요 차라리 타이트한 옷을 입으세요
18. ㅣㄴㅂㅇ
'24.2.7 8:41 PM
(221.147.xxx.20)
아저씨가 보든 아줌마가 보든 시선을 즐기세요 길거리에 젊은 남자만 지나다닐순 없잖아요 외국여자들은 잘만 시선 즐기던데요
드러운 눈들도 보고 깨끗한 눈들도 보겠죠
19. 별로
'24.2.7 8:43 PM
(221.142.xxx.67)
안 예뻐요
20. 음
'24.2.7 8:4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목티 확 붙는거로 입으세욪
수술까지하시고 그걸 왜 숨기고 다니세요.
전 커서 압박하고 다녀요 ㅜㅜ
답답스~
21. 이상하게도
'24.2.7 10:06 PM
(70.106.xxx.95)
젊은여자의 가슴노출이랑
님또래 노출은 느낌이 너무 달라요
22. 솔직히
'24.2.7 11:32 PM
(211.176.xxx.210)
가슴 수술한 사람들이 가슴 부각되는 옷(가슴골 보이는)옷을 많이 잎더라구요. 없던게 생겨서 그런지
원래 있던 사람은 오히려 반대구요~
젊어서는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지만
나이들어 그러는건 보기 좋진 않아요.
그렇지만 결국은 자기만족인걸요~
23. 솔직히
'24.2.7 11:34 PM
(211.176.xxx.210)
입더라고~~~핸폰이라 오타가
24. …
'24.2.8 10:07 AM
(39.7.xxx.84)
읽으면서
수술까지 했으면
입고 다녀야 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며
응원하려 했는데
막줄에서 현웃이 푸웁하고 터지네요 ㅋㅋㅋ
그냥 입어요
왜 신경쓰세요???
나이드니 가슴이 줄어드는데 ㅎㅎ;;
수술했음 원하는대로 사시길!!!
25. ..
'24.2.8 10:41 AM
(121.161.xxx.116)
더운 여름엔 괜찮을거같은데 꽁꽁 싸매고 다니는 겨울에
너무 부각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