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렸을때 신경치룔 반만?하고 금으로 어큼니 씌웠다는데 그치아가 어제 오늘 아픈가봐요
전에도 좀 불편해서 물으니 그치아는 아프면 뽑아서 임플란트만이 답ㅇ라고 들었다는데요
남편이 계속 바뻐서 치과를 못가는데
연휴라 걱정입니다
내일이라도 가보라니까 임플란트 하라고 할텐데 아무치과 가기도 그렇고 좀 버텨보겠다는데
당장은 타이레놀로 버틸 수 있을까요?
오래전에 들었던 말만 믿고 당장 뽑고 임플란트 하라고할까봐 버틴다고
치과도 잘가야지 하라는데로 믿고 하다 후회할것 같아 먼저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