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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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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작은집 이야기가 나와서요

우우 조회수 : 5,020
작성일 : 2024-02-07 17:23:31

저희는 둘째아들네에요

장남인 아주버님 과는 나이차이가 많아서(그 사이에 누나들있음)

아주버님댁 자녀들은 다 결혼했고

저희애들은 고딩이에요. 

.큰집자녀들이 다 결혼을하니

저희 형님(윗 동서)께서 명절쇠길 싫어하시더라고요

 시어머니께서 아직 정정하신데

시댁에 안오시겠다고..

저희시어머니는 쿨하신 편이어서

그럼

추석은 니들끼리하고

설에는 보자 하셨어요.

 

그래서 큰댁은 일년에 한번 뵙고

저희는 애들 어리니까 뭐

명절은,

 

양력설(저희와 어머님), 추석(저희와 어머님)

음력설(큰집 저희집 어머님 모두다)

 

이렇게 봐요.

 

그래도 형님은 싫은가봐요.

 

그래도 시어머님 아직계신데. 차례도 없는 어머님댁에서

떡국한그릇은 해야하지 싶은데.

음력 설마다 너무 싫은티를 내서 불편해요...ㅠㅠ

형님은 또 얼마나 싫겠어요. 이해는 되지않겠지만요.

명절 일도 많이없고 설

상차림비나 주변용돈 아주버님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시고 나서는 다 저희가 부담한지 15년 정도되었습니다.돈 부담드리는 문제없어요. 오히려 큰집에 들어간 돈만 몇천입니다.

 

형님이 입이 부어터져잇으니까 

명절이시러요

IP : 61.254.xxx.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7 5:25 PM (211.250.xxx.195)

    오기싫은사람 오지말라하면되죠
    명절아니라 상황될때 얼굴보면 되죠
    보기싫은 안오겠죠

  • 2.
    '24.2.7 5:2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없애는건 무리인가봅니다.

    따로 방문해서 식사 대접만 해도 될 것 같은데요

  • 3. 그렇게
    '24.2.7 5: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싫다면 오지 않게 하는게 서로가 할 일 아닐까요?

    떡국 한그릇 해야하지 싶은 생각 드는 사람들만 모이세요.

    '저는 그런 사람이라서 모이거든요

  • 4. ...
    '24.2.7 5:27 PM (221.158.xxx.19) - 삭제된댓글

    양력설 추석에만 가시는건 어때요?
    음력설은 큰집만 오는게 좋을것 같아요

  • 5. 자기들
    '24.2.7 5:28 PM (61.254.xxx.88)

    자기들끼리보고싶은거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오기싫고 안올거 같으면
    본인들 내부회의 거쳐서 통보를 하던지
    내부적으로도 갈등이많아요
    자기며느리앞에 면도 안서고
    부부사이도 그닥이어보이고.
    저희 시어머니가 장손에 끔찍해서
    모든 등록금, 자취월세, 용돈 철철이 한약 다 해줘서 쌩은 못까겟으니 내부회의는 없는것 같고
    애처럼 싫은 티내는게 아랫사람으로..참 그렇더라고요
    와서 뭐하는 것도 없는데요.

  • 6. 하나
    '24.2.7 5:28 PM (219.249.xxx.53)

    하나만 알고 둘 은 모르네
    그 형님이 본인 시집장가간 딸 아들에 며느리 사위 까지
    다 와서 어머님 집 에서 진 치면
    그 치닥거리 누가 할 까요
    고마운 거죠
    나 라면 춤추겠구만

  • 7.
    '24.2.7 5:29 PM (175.120.xxx.173)

    돈까지 보태면서 그걸 하세요..

  • 8. 그러게요
    '24.2.7 5:29 PM (61.254.xxx.88)

    그냥 저보다 열몇살 많아도
    형님이 너무 애같어요...
    며느리 친정 보내면서도
    '내일 내려오면서 다시 들를꺼지?' 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는 시어머니댁 일년에 한번 오는 것도
    거의 토할것같은거 참고오는것 같아요...

  • 9. 원글님은
    '24.2.7 5:30 PM (211.205.xxx.145)

    이중과세 하시네요.
    성균관 유생같은 울 아버지도 이중과세는 쇠지말자 하셨는데
    원글님은 양력설만 가시고 모른척하세요

  • 10. ㆍㆍ
    '24.2.7 5:33 PM (222.117.xxx.73) - 삭제된댓글

    음력설에는 어머님을 큰형님네 모셔다드리고 설 지내고, 오실때는 시누한테 모시고 어머님댁으로가서 나머지 설 지내는게 합리적일것일것같은데 ..
    싫어하실지도

  • 11. 너무
    '24.2.7 5:33 PM (61.254.xxx.88)

    무슨 도시가 다른 것도 어니고
    다같이 거리도 모두 가까워요.
    저희도 가깝구요.
    저는 이중과세 딱히 불만 없어요 시댁과도 원활한 편이고 명절노동 아예없구 떡국만 먹어요. 고기나 굽고.
    전이나 나물 잡채 그런건 아예 안하거든요.
    그렇게 싫은티를 내면서 형님이 그냥 안오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요.

  • 12. ㆍㆍ
    '24.2.7 5:34 PM (222.117.xxx.7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추석 양력 다 지냈으니 참석하지마시구요

  • 13. 어머님이
    '24.2.7 5:37 PM (61.254.xxx.88)

    양보하셔서 추석 내주신것에 대해
    사실상 할말없으니
    모이는 거 같은데
    입이 부어터져서 오시니 기가막힐 뿐이죠.
    (어머님이 일년 음력 설 모임은 지키고 싶어하셔서 큰댁 추석독립 배려해주신 것임을 모두가 알기에 모두 모이는 건 다들 더 건들이지 않네요.

    남편 미운거가 제일 클텐데
    그건 우리가 알바아니니까요. 내부 조율이나 좀 제대로 히면 좋을 텐데 조율조차 할 애정이 없으니 꾸역꾸역 오시는 것 같고, 분위기망칠꺼면 본인은 안오고
    아주버님과 시조카들만 오면 좋겠어요.
    나머지 사람들은 (외교적 얼굴이든 뭐든) 멀쩡하게 잘 먹고 잘 웃고 가거든요.
    그 몇시간 표정관리 안되면 안오면 좋겠어요. ㅠㅠ

  • 14. ...
    '24.2.7 5:55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
    저는 형님이 명절마다 저한테 짜증을 그렇게 냈어요.

    시부모님에 그렇게 잘해주시고
    돈 들어갈때마다 도와줘도 그래요.

    이제 명절은 우리집에서 보내는데 자기 애들만 덜렁 보내면서
    늘 빈손으로 보내요.

    돈이 없냐
    아니요 돈 많아도 그래요.
    그래서 돈이 많은건지.

    시부모님 좋으시니 그냥 돌아가실때까지만 효도한다 생각하고 합니다.
    형님 꼴 안보니 속은 편해요.

  • 15. ...
    '24.2.7 5:56 PM (211.179.xxx.191)

    원글님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
    저는 형님이 명절마다 저한테 짜증을 그렇게 냈어요.

    시부모님이 그렇게 잘해주시고
    돈 들어갈때마다 도와줘도 그래요.

    이제 명절은 우리집에서 보내는데 자기 애들만 덜렁 보내면서
    늘 빈손으로 보내요.

    돈이 없냐
    아니요 돈 많아도 그래요.
    그래서 돈이 많은건지.

    시부모님 좋으시니 그냥 돌아가실때까지만 효도한다 생각하고 합니다.
    형님 꼴 안보니 속은 편해요.

  • 16. 근데
    '24.2.7 6:12 PM (211.234.xxx.75)

    시어머니 권력이 아직 짱짱하신가봐요
    싫은 사람 그리 보고싶나요?

  • 17.
    '24.2.7 6:59 PM (211.235.xxx.133)

    저정도면 시숙이 바람이라도 피운거 아닌가요?

  • 18. 그니까요.
    '24.2.7 7:38 PM (106.102.xxx.35)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라고
    저희 형님도 맨날 우거지상에
    자기 부부 싸우거나 자기 기분 나쁘면
    사람들 다 눈치보게하고 불편하게 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데 뭐 있어요.
    마음 편한 명절을 보낸 적이 없네요.
    꼴도 보기싫은데 어머니만 돌아가시면
    다시는 안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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