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내고 싶지 않은데.. 너무 게으르고 집중력 떨어지고 주의 산만
자꾸 혼내게 되요
칭찬을 해주라고 하는데 칭찬할게 안보이는데.....
허튼 칭찬은 와닿지도 않을거 같구요.....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춘기라 더 힘들게 하는거 같구요....
아이가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들어도 혼 안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아이 혼내고 싶지 않은데.. 너무 게으르고 집중력 떨어지고 주의 산만
자꾸 혼내게 되요
칭찬을 해주라고 하는데 칭찬할게 안보이는데.....
허튼 칭찬은 와닿지도 않을거 같구요.....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춘기라 더 힘들게 하는거 같구요....
아이가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들어도 혼 안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혼낼건 혼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공부때문이라면 잘 생각해 보세요.
공부를 할 아이인지 아닌지.
공부포기하고 싶은데 포기해도 될까요
몇학년인데요
중2 올라가요
인성은 따끔하게
학업은 달래서
중2면 칭찬을 해줘라..좋은 말을 해줘라 해서 될 시기가 아니네요.
그냥 아이가 선을 넘지만 않으면 잔소리 안하는게 나아요. 대신, 아무리 사춘기라도 선을 넘는 행동을 하면 그건 당연히 혼내야 하는거구요.
공부는...음...애가 싫어하지 않으면 고등되기 전까지는 살살 달래서 학원이라도 보내세요.
제가 쓴글인줄알았어요
공부 포기하면 된다는데
그게 제일 어렵네요
아무리 끌어도 안된다는걸 점점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사이라도 좋게가려고
애쓰는데 방학내내 펑펑 놀고자는 아이를보면
한숨만 나오고 가슴답답하네요
아니 그걸 여기 물으시면 어째요
포기하세요 이러면 포기하나요 ㅜㅜ
내가 안포기한다고 하면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나요?
아이는 별로 문제 없는거 같아요
애가 침착하면 또 너무 내성적이고 친구도 안사귀고 밖에도 안나가고 걱정 만들어서 하기되는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