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요?
'24.2.7 4:55 PM
(119.69.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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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억 주면 해야죠.
2. 빈곤을 해결하니
'24.2.7 4:58 PM
(218.39.xxx.130)
노인 장수로 인한 금전 압박!!
인생 너무 고달프다!!
3. 농담
'24.2.7 4:58 PM
(14.44.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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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억 주면 그 돈으로 간병인 투입
4. 한 달만
'24.2.7 5:00 PM
(118.235.xxx.69)
돈 욕심없어요
눈 딱 감고 한 달만 합니다.
5. ....
'24.2.7 5:07 PM
(221.165.xxx.145)
하루에 1억이면 하겠다는 사람 너무 많아 면접보다 죽을수도....ㅋㅋ
6. 그런데
'24.2.7 5:14 PM
(175.203.xxx.80)
당료는 유전인가요?
아님 원인이 넘 음식욕심많은 식탐인가요?
7. ㅎㅎ
'24.2.7 5:15 PM
(180.69.xxx.124)
저도 당연 해야지 먼소리.
세 달 빡시게 해서 백억 챙기고 퇴사.
8. 종싱
'24.2.7 5:16 PM
(158.247.xxx.182)
-
삭제된댓글
1억받고 돌아가실 때까지 한다고요??
9. 시부모
'24.2.7 5:16 PM
(110.70.xxx.241)
모시는 중년 얼마된다고요
시골이면 몰라도 친정부모 모시는 사람은 많아도
주변에 중년에 시부모 모시고 사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82쿡에도 그많은 회원중 몇명 있을까요?
10. ㅋㅋ
'24.2.7 5:20 PM
(1.237.xxx.58)
노인돌보미는 절대 절대 못하지 하다가 1억생각하니 1억주면 해보고싶네요 ㅋ
11. ㅡㅡㅡㅡ
'24.2.7 5: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하루 1억인데 왜 못해요?
12. 솔까
'24.2.7 5:23 PM
(175.223.xxx.107)
아직도 돈많은부모에게 돈다발이나 집문서땡길려고
들락날락하는 자식들 많죠.
먹고살만하면 인연 싹 끊을꺼면서...
13. 돈독
'24.2.7 5:27 PM
(39.17.xxx.227)
1억아니라 하루 100 만원준다해도
할래요
14. 음
'24.2.7 5:28 PM
(118.235.xxx.8)
하루 50만원이어도 할게요
15. 하루 일억
'24.2.7 5:29 PM
(125.176.xxx.8)
그렇게 많이 준다고요.
노래 부르면서 해요.
일억 생각하면 웃음이 멈추지 않을것 같아요.
일억 정신건강에도 좋고요
16. ..
'24.2.7 5:31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진짜 요즘에 시부모 모시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죠.
요양보호사들은 진짜 많던데요.
요보사까지 써서 버틸수있을때까지 버티고 요양원이 순서인듯, .
17. /////저요저요
'24.2.7 5:40 PM
(125.128.xxx.134)
저 매일할래요
1억아닌 1천줘도 매일 해요
어디로 갈까요???
18. 음
'24.2.7 5:58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이 원글
본인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 아닙니다
하루에 100만원 준다면 하루에 수백명 옵니다
저부터 뛰어가요
19. ㅇㅇ
'24.2.7 6:02 PM
(118.235.xxx.187)
췌장염 앓았다가 나아도 무슨 문제가 있으려나요?
20. ㄷㅇ
'24.2.7 6:10 PM
(58.236.xxx.207)
이원글님 하루에 1억준다면 노인돌보미 한다 꼭한다 반드시한다에 내돈겁니다
아무리 인터넷세상에 돈가치가 떨어져도 하루에 1억?
그걸 또 안하겠다고요? 예끼!! 여보슈
21. ㅇㅇ
'24.2.7 6:14 PM
(1.235.xxx.70)
전 매일은 힘들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하고 한달에 4억 받을래요.
22. ㅋㅋㅋㅋ
'24.2.7 6:16 PM
(1.231.xxx.148)
충분히 공감을 받을 내용인데 금액을 너무 크게 쓰셔서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ㅎㅎ
23. 아웃소싱
'24.2.7 6:26 PM
(211.250.xxx.112)
하루 100만원이면 그 돈받고 하청주면 되죠. 물론 그 뜻이 아니신건 압니다
24. 며느리가
'24.2.7 6:31 PM
(182.221.xxx.177)
힘든건 물질적 보상도 없으면서 희생만 바라니 그런거고 직업이라면 하죠
25. ㅎㅎ
'24.2.7 6:35 PM
(14.32.xxx.215)
저 게으름 달고살지만 하루 1억이면 삼시세끼 손수 차린 밥상
거안제미해서 겆다바치고
씻기고 말동무하고 트롯까지 같이 들어줄래요
3달 일하면 얼추 백억인데 그러고 평생 놀아야지...
26. 레알?
'24.2.7 7:22 PM
(211.215.xxx.144)
하루에 1억인데 그걸 왜 못하나요??
눈 딱감고 한달만 버티면 남은 인생 편하게 살텐데.
오늘 유방촬영하면서 몇초참는것도 죽을만큼 힘든데
독립투사님들은 그 모진고문을 어떻게 견뎌내셨을까 절로 생각들었어요
27. ㅇㅇ
'24.2.7 7:35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하루 1억이면 한 달에 30 혹은 31억
1년까지 기한으로 해 보겠습니다 365억 수령
매일매일 주는 거 맞죠? 사기꾼들이 많아서
28. ㅇㅇ
'24.2.7 7:36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하루 1억이면 한 달에 30 혹은 31억
1년까지 기한으로 해 보겠습니다 365억 수령
매일매일 주는 거 맞죠? 사기꾼들이 많아서
오늘 1억 받으면 내일 더 진짜 더 열심히 할 듯
29. ㅇㅇ
'24.2.7 7:37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하루 1억이면 한 달에 30 혹은 31억
1년까지 기한으로 해 보겠습니다 365억 수령
매일매일 주는 거 맞죠? 사기꾼들이 많아서
오늘 자정에 1억 받으면 내일 더 진짜 더 열심히 할 듯
30. ㅇㅇ
'24.2.7 7:43 PM
(219.250.xxx.211)
하루 1억이면 한 달에 30 혹은 31억
1년까지 기한으로 해 보겠습니다 365억 수령
매일매일 주는 거 맞죠? 사기꾼들이 많아서
오늘 자정에 1억 받으면 내일 손발이 저절로 더 열심히 움직일 듯
31. 엥??
'24.2.7 7:51 PM
(220.65.xxx.91)
정신과 우울증약은 약국에서 안받아요 . 병원에서 바로 받아요 ..
32. 할렐루야!
'24.2.7 7:56 PM
(64.229.xxx.159)
하루 50만원 입찰 승리 !!
33. 원글
'24.2.7 8:12 PM
(111.65.xxx.66)
넵ㅠ 금액이 너무 컸나요?
정신과약은... 내과,외과약이랑 같이 먹어도 되는지.. 복용텀은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셔서 알게된거에요
34. 다들 1억에
'24.2.7 8:20 PM
(223.62.xxx.164)
다들 1억에 꽂혀서 글 내용 안보임.ㅋㅋ
원글님 넘 많이 부르셨써요.
저도 1억 주면 새벽부터 줄설 사람 한명이요.
택배도 배송 보조 구해서 월급 나눠먹기한다던데 저도 1억 받고 보조 구해서 블라블라...
35. . ..
'24.2.7 8:24 PM
(61.253.xxx.240)
며느리가 힘든건 물질적 보상도 없으면서 희생만 바라니 그런거고 직업이라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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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으름 달고살지만 하루 1억이면 삼시세끼 손수 차린 밥상
거안제미해서 겆다바치고
씻기고 말동무하고 트롯까지 같이 들어줄래요
3달 일하면 얼추 백억인데 그러고 평생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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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오네요
36. 바람소리2
'24.2.7 9:27 PM
(114.204.xxx.203)
년 1억에도 하죠
37. ᆢ
'24.2.7 10:56 PM
(218.155.xxx.211)
1년에 1억이래도 할래요.
38. Pp
'24.2.9 10:57 AM
(122.36.xxx.47)
결국 충분한 금전적 보상이 있다면, 노인 부양을 하겠다는 사람이 많네요.
노년에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대접 받는다는 말이 진실이구요. 방문할 때 마다 100만원씩 주면 자녀들, 손자들도 자주 찾아오긴 할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