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7 10:32 AM
(116.125.xxx.12)
교활하고 사악하죠
먹잇감 하나 던져놓고
지들 부패 비리 감추는거
2. ....
'24.2.7 10:33 AM
(223.38.xxx.190)
제목만 보고 다른 사람인줄
3. 김
'24.2.7 10:33 AM
(106.101.xxx.187)
저는 4월10일 선거 끝나면 나몰라라 정원확대 몇백명으로 확 줄어들거다 에 한표
4. ..
'24.2.7 10:35 AM
(125.168.xxx.44)
정치를 이렇게 해야한다고요? 교활하고 사악하게?
당연히 정치는 투명하고 정의롭게 해야지 무슨 헛소리세요?
5. 선거 끝나면
'24.2.7 10:36 AM
(203.228.xxx.73)
자기가 그 말했다는 사실도 잊어버릴 걸요?
6. //
'24.2.7 10:37 AM
(116.89.xxx.136)
현실성없는 계획을 남발하면서 혹하게 만드는 재주..
맞아요 정치는 저렇게 해야돼요
7. 엮기 달인
'24.2.7 10:38 AM
(218.39.xxx.59)
조폭들 프레임 만들고 뒤집어 씌우기 1등.
조폭들 세상이죠.
8. ,,,
'24.2.7 10:41 AM
(116.44.xxx.201)
저걸 알콜에 빠진 돼지가 한다고 생각하는 님은 순진하신겁니다
VIP1과 하늘영쌤이 다 주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의사 수 늘리면서 민영화로 가는 거죠
의사들도 반대하는 척 하지만 민영화로 간다하면 좋아 죽을겁니
9. 야만의 시대 달인
'24.2.7 10:41 AM
(218.39.xxx.59)
조폭과 천생연분 술집 작부들 콜라보.
10. 저정도
'24.2.7 10:4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수준의 대통령이라는게 충격입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자기집관리도 저렇게 못하는사람이 나라를 제대로 통치할까요?
11. 엥????
'24.2.7 10:43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teaching hospital!!!!
학생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도 아니고, 지금 늘어난 학생을 가르칠 인력, 장비, 설비는 있는거 맞아요?
12. ᆢ
'24.2.7 10:45 AM
(14.138.xxx.93)
하여간 지들팀 아니면 적군이니
공산당 답다
13. 허허
'24.2.7 10:46 AM
(106.244.xxx.134)
홱 던져놓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하는 꼴 보면서 얼마나 얕볼까요.
14. 그렇게
'24.2.7 10:47 AM
(118.235.xxx.202)
그렇게 정치를 잘하는데 지지율이 바닥인가요 국민은바보가 아니에요
15. 다알죠
'24.2.7 10:51 AM
(14.52.xxx.37)
총선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돼지놈이 저 물건이라니까요
국민 개돼지 만들고 언론플레이 해도 지지율은 개판인걸~
16. 아이고
'24.2.7 10:53 AM
(122.36.xxx.22)
문재인이 운동권 챙겨주려다 못한거
윤이 성공할까봐 발발 떠네
대선도 있는데 흐지부지 끝낼리가
역사에 남을 일인데ㅋㅋ
지켜보고 못하면 욕하고
해내면 박수치면 되고 표주면 됨
뭐든 빠들이 문제라니까
17. ㅋ
'24.2.7 10:54 AM
(14.32.xxx.215)
딴건 몰라도 가화만사성은 저쪽에서 할말이 아니죠?
18. 음
'24.2.7 11:01 AM
(116.122.xxx.232)
그래봤자 정상인들 눈에 좋게 안 보여요.
19. ㅇㅇ
'24.2.7 11:07 AM
(210.126.xxx.111)
다른 건 모르겠고 정치는 교활하게 해야 맞는거 맞아요
정치라는 게 각자의 이기적인 욕망과 탐욕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의 니즈를 얼마만큼 맞추어주는가에 성패가 달려 있거든요 또한, 내가 힘을 받을 수 있는 내 사람도 챙겨야 하구요
내가 그동안 민주당 정권에서 나온 정치인한테 바라왔던 게 교활한 정치인이죠
그리고 민주당 정권에서 아무리 교활한 정치인이 나와도
전체적인 대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일수 밖에 없는게 민주당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알고 있으니까 가능한 거구요
그건 그렇고
일본과 붙어 쳐먹고 개개인의 탐욕을 극대화하는 한국의 보수정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20. 그니까요
'24.2.7 11:07 AM
(221.146.xxx.16)
자기 민심 얻을려고 허무맹랑한 공약 내세우고
디올백 얘기 쏙 들어가게 하려는거 아닌가요
의사들 파업하면 잡아 족치는 모습 보여주면서 의사들 배알꼴려하는 국민들한테 환호받고
총선 끝나면 유야무야 흐지부지
뒷감당은 알빠노 하겠죠
21. ㅋㅋ
'24.2.7 11:09 AM
(49.224.xxx.248)
그렇게 정치를 잘하는데 지지율이 바닥인가요 국민은바보가 아니에요22
22. ...
'24.2.7 11:09 AM
(116.36.xxx.130)
의사나부랑이들이 마누라 디올백보다는 못하네요
23. 한두번 속나요?
'24.2.7 11:14 AM
(211.234.xxx.121)
과학계 전폭지원 약속하고 R&D5조 삭감,
군인 200만원 급여 약속하고 군병영예산까지 대통령실로 전용,
24. 국민과법우롱하는
'24.2.7 11:14 AM
(218.39.xxx.130)
교활하고 사악하죠
먹잇감 하나 던져놓고
지들 부패 비리 감추는거 22222222222222
25. ㅇㅇ
'24.2.7 11:14 AM
(116.121.xxx.18)
의대 2000명 증원이 확정이 아닙니다.
저렇게 2천명 늘일 거라고 바람 잡고,
협상에 들어가겠죠.
내년 입시 확정이 4월 말인가 그렇다네요.
총선 이후 딴소리 할 거예요.
26. 지역화폐 전액삭감
'24.2.7 11:15 AM
(211.234.xxx.121)
하고선
경동시장가서 온누리상품권 2배 늘리겠다고 공약하는거 보고 어이가...
그럼 지금은 왜 삭감했는데?
27. 그것만인가요?
'24.2.7 11:21 AM
(1.224.xxx.104)
김포 서울시 편입,
1기신도시 무조건 재건축 허가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선거 끝나면 야당이 반대한다~
ㅈㄹ할거예요.
얘는 예타고 뭐고 없이
지가 한마디하면 다 되는줄 알고,
나중에 조건이 안되면,
그봐 ~야당때문이야 이럴 ㅆㅅㄲ죠.
28. ....
'24.2.7 11:30 AM
(61.75.xxx.185)
지방의료 걱정해서 의사증원도 말이
안 되는거죠
메가서울 만든다면서
사람이나 의사나 다 서울로 몰리지요
29. 아무말이나
'24.2.7 11:33 AM
(183.97.xxx.26)
막 던지고 아무 계획이나 막 던져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 윤통보다 그렇게 보고도 또 믿고 그런 사람들 보니 예전에 독재자나 왕들이 그래서 다들 오래도록 그 체제 유지하며 노예들 다스렸구나 싶어요
30. 검찰하면서
'24.2.7 11:34 AM
(110.15.xxx.45)
다져진 노하우가 대단하네요
대중은 우매하니 적을 만들어 눈을 돌리게하면 모든 잘못은 덮어진다
의사는 공공의 적이자 질시의 대상이니
대중은 감동할 수 밖에요
윤과 한은 지금 웃고 있겠죠
음 역시.
31. ㅇㅇ
'24.2.7 11:47 AM
(14.7.xxx.98)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때로는 교활할 필요도 있으나
그렇게 잡은 권력을 국민을 위해 행사해야지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한다면 조폭보다 더 비열한 거로 보임.
32. 우리
'24.2.7 12:48 PM
(210.99.xxx.198)
우리
사람은 되기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죠
33. 대표적인 게
'24.2.7 12:48 PM
(116.47.xxx.88)
예전 뉴타운으로 서울 다 들썩이게 만들어서 한나라인지 새누리인지 성공했잖아요. 그 뒤로 집값만 올려놓고 유야무야ㅎ 이명박 대통령 된 것도 사람들 이런 심리 이용해서 성공한 측면도 있고. 지금은 수도권 서울시 편입으로 사람들 마음 흔들어 놓고 있네요.
34. 그래서
'24.2.7 1:11 PM
(221.139.xxx.188)
남편과 윤의 무식한 의대증원수를 보고서... 문재인을 욕했네요.
문이 잘못한거라고....
정치는 교활해더라도.. 윤같이 해야지.. 문은 넘 답답이에.. 윤을 정계로 이끌어준 공로자에요.
35. 머래
'24.2.7 1:27 PM
(58.231.xxx.12)
노관심
오직 탄핵뿐
36. . .
'24.2.7 1:43 PM
(218.54.xxx.36)
의사수 늘어난다고해서 표는 주지 않습니다.
절 대 로
37. ...
'24.2.7 1:46 PM
(121.133.xxx.136)
제발 물가나 잡고 경제나 살렸으면 그건 안하고 뭔 메가서울이니 헛소리나
38. 그놈이예요
'24.2.7 2:33 PM
(1.224.xxx.104)
대표적인 게
'24.2.7 12:48 PM (116.47.xxx.88)
예전 뉴타운으로 서울 다 들썩이게 만들어서 한나라인지 새누리인지 성공했잖아요. 그 뒤로 집값만 올려놓고 유야무야ㅎ 이명박 대통령 된 것도 사람들 이런 심리 이용해서 성공한 측면도 있고. 지금은 수도권 서울시 편입으로 사람들 마음 흔들어 놓고 있네요.
노무현 정권때,
서울시장 이명박이 뉴타운이네 뭐네,
해서 재미도 보고,집값도 폭등 시켰죠.
사람들은 다 노무현 탓이라고 하지만,
실상 대출 제한이다.뭐다 집값 잡으려고 노력했었고,
뉴타운 이슈로 서울집값 올려놓은 원흉은 이명박 서울 시장이었죠.
심지어 알면서도,
이명박 새누리당에 정권 넘겨줌.
그러고도 4대강 살리기한다고,
조단위로 슈킹함.
태어난지 최소 30,40년된 사람들이 왜 이러는걸까요?
나라 망치는 주범,잡것들인데,
국짐을 지지하고,
심지어 믿기까지 한다니...ㅉ
39. ㅇㅇ
'24.2.7 2:41 PM
(92.40.xxx.152)
그러니까요.
바보 같은데도 교활하니까 바보가 커버되는군요.
그런 면에서 문전대통령이 많이 아쉽죠.
그 많은 사람들이 추운데 길바닥 나가서
만들어준 권력을
본인 성정이 우직하고 진지하고 탐심이 없다해도
좀 더러운 무리들을 쳐내주는 일은 하셨어야지
그러라고 권력 만들어 준건데
이건 뭐 윤씨 정권 만드는데
이죄명하고 주연이질 않나
세월호 조사가 뭐 하나 제대로 밝혀진게 있나
그 애타는 부모들 아직도 이 추운 겨울에 밖에서 헤매고
그런다고 저 멧돼지가 들은 척할 인물도 아니고
거기에 조국까지
애증의 감정이 듭니다.
40. ...
'24.2.7 4:04 PM
(1.224.xxx.246)
가망 1도 없는 무능한 윤 돼지
아는것도 없고 밑에서 가르쳐 줘도 실천도 못하고
안하무인에 인정,배려 이런건 아예 존재하지도 않고
얼렁뚱땅 지내다 밤이 되면 술이나 퍼 먹고ㅜㅜ
10년째 노는 백수보다 더 한심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