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모한테 학대 당해 사망한 열두살 시우 생각나시나요?
1심에서 17년 선고 받아서 논란 있었는데
원심에서도 그대로 17년 받았다고 하네요.
연필, 컴퍼스, 가위 등 200회 넘게 찍힌 흉터가 남아 있었고
알루미늄봉, 플라스틱옷걸이로 수차례 맞고
약 16시간 동안 커튼 끈 등으로 책상 의자에 결박당하고
다음날 숨졌는데... 사망 당시 열두살 아이 몸무게가 29.5kg
진짜 속 터집니다.
인천 계모한테 학대 당해 사망한 열두살 시우 생각나시나요?
1심에서 17년 선고 받아서 논란 있었는데
원심에서도 그대로 17년 받았다고 하네요.
연필, 컴퍼스, 가위 등 200회 넘게 찍힌 흉터가 남아 있었고
알루미늄봉, 플라스틱옷걸이로 수차례 맞고
약 16시간 동안 커튼 끈 등으로 책상 의자에 결박당하고
다음날 숨졌는데... 사망 당시 열두살 아이 몸무게가 29.5kg
진짜 속 터집니다.
제발 이런 잔인한 살인은 사형좀 때리기를ㅠ
세상에..
아이가 너무 가엽네요 ㅜㅜ
저런 악마는 광화문광장에 벌거벗겨 매달아놓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돌로 쳐맞아 죽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가 있나요...
저정도면 죽으라고 한짓인데
남의 애 키우면 미치나 보네요.
똑같이 콤파스로 찍어줘야죠
저 계모 기독교죠? 악마야 지옥불이나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