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혈관성치매라고 하네요

친구 조회수 : 8,126
작성일 : 2024-02-07 09:41:30

제 귀를 의심했어요 

50대중반이거든요

10년전에도 혈관성치매라는 검진결과를 듣고도 오진으로 여기고 무시했다고 합니다 

결국 얼마 전 또 진단을 받았다네요

아직은 증상이 전혀 없다고 하는데 

친구가 자식들한테도 말 못했다고 

남편과 저한테만 말했다는데 

뭘 어찌 도와줄지 캄캄하네요 

IP : 59.7.xxx.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도
    '24.2.7 9:44 AM (218.39.xxx.130)

    가족들이 알아야 대책을 세우고
    그 병에 맞는 치료도 하죠.. 큰 병을 상의 못 할 가족이라면 같이 사는 의미 없을텐데

    숨겼다 큰 일 당하길 바란다면 몰라도..

  • 2.
    '24.2.7 9:46 AM (14.138.xxx.93)

    혈관성 치매가 50대도 오는군요
    나도 걱정이네요
    너무 깜빡 깜빡해서

  • 3.
    '24.2.7 9:46 AM (220.117.xxx.26)

    혹시 친구가 잠을 잘 안자요 ?
    수면 활동이 치매 유전인자를 둔화 시킨다
    그런 논문 있어서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치매에 자는게 엄청 중요하고 글쓰기나
    창작 활동 지나가는 차량 번호 네자리들
    덧셈 뺄셈 하는것도 좋대요
    뜨개질도 하고요

  • 4. ㅌㄴ
    '24.2.7 9:46 AM (118.235.xxx.31)

    치매는 일찍 발견하니 늦추는 약 꾸준히 먹으며 잘 관리되던데

  • 5. 글쎄요
    '24.2.7 9:47 AM (175.192.xxx.185)

    도와주시려면 자주 만나주는 일이 제일이에요.
    치매 치료중 하나가 사람들과 어울리는거거든요.

    제 친정엄마가 혈관성 치맨데 약먹고 증상이 더 심해지지는 않으신 상태에요.
    하지만 혈관이 막혀 그 주변 뇌가 하얗게 죽어 생기는 제반 증상들은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약 잘드시라고 하세요.

  • 6. 근데
    '24.2.7 9:47 AM (110.11.xxx.252)

    혈관성 치매는 무슨 검사로 진단 받는건가요?

  • 7. ...
    '24.2.7 9:47 AM (221.151.xxx.109)

    원글님이라도 병원 데려가서 약 먹게 하세요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 8. 혈관성치매
    '24.2.7 9:49 AM (61.253.xxx.32)

    가족력은 없으신가요?

  • 9. 햇살이
    '24.2.7 9:50 AM (59.7.xxx.9)

    친구가 잠을 조금 자고 바지런한 슈퍼우먼이었어요
    믿기 힘들게 스케쥴을 다 소화하더니 병이 되었네요

  • 10. 윗님
    '24.2.7 9:51 AM (175.192.xxx.185)

    그건 증상이 나타나서 옆사람들이 심각하다 느껴 치매검사 하다보면 나오거나, 두통같은게 잦거나 심해서 스스로 병원가서 한 검사 상 결과가 나오는거에요.
    원글님 친구는 치매라고 진단명이 붙는 증상이 있으셨을거에요.

  • 11.
    '24.2.7 9:51 AM (59.7.xxx.9)

    가족력은 없다고 하네요

  • 12. 바람소리2
    '24.2.7 9:59 AM (223.32.xxx.245)

    치료방법은 없나요

  • 13.
    '24.2.7 10:10 AM (175.197.xxx.81)

    증상이 없는데 치매진단이라니 이상하네요
    경도인지장애 7년 그후에 치매로 진입한 가족이 있어서 잘 알거든요
    경도인지장애일때도 증상이 있어요
    길을 잃는다거나 단기기억력이 형편없이 나빠진다거나 해요
    친구분은 십년전에도 치매진단을 받았으면
    지금은 혼자 일상생활이 가능하지 않을텐데ᆢ

  • 14.
    '24.2.7 10:54 AM (221.150.xxx.194)

    저희 친정엄마 친구는 50대 초반에 치매 진단 받고 20년 투병하다가 몇해전 가셨어요 그분이 혈관성치매인지는 모르겠지만 50대에 치매 아주 없는 일은 아닌거 같아요

  • 15. 가족들이
    '24.2.7 11:00 AM (14.32.xxx.215)

    모른다는건 말도 안돼요
    혈관성치매는 갑자기 이상해지고
    시술후 바로 좋아져요
    왜 무지랭이도 아니고 10년을 그냥 둬요
    이해가 안가던가 그분이 거짓말하던가 같아요
    빨리 병원가서 시술하지 않으면 안될텐데요


    친구 시어머니가 갑자기 화내고 해서 아상하다 했는데
    손주 졸업식에 와서 오줌싸은거보고 의사남편이 바로 감잡고 데려가서 혈관뚫고 나았어요
    몇달간 자기가 한 이상한 언행을 거의 가억 못하더래요

  • 16. 그럼
    '24.2.7 7:48 PM (74.75.xxx.126)

    혈관성 치매는 다른 치매와는 많이 다른가요?
    저는 혈관성은 아닐 것 같은 50대인데 벌써 깜빡깜빡이 심해요. 엄마도 중증 치매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695 니들이 뭐라떠들든 내 갈길 간다 메롱ㅡ 2 참내 2024/02/09 1,231
1546694 괜찮은 헤어 에센스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4/02/09 2,387
1546693 10억 있으면 전세? 자가? 9 ㅇㅇ 2024/02/09 2,468
1546692 밑에글중..한동훈 키높이 구두신었다...자꾸 외모갖고 이런글 올.. 32 넘 무식해 2024/02/09 2,760
1546691 소면 라면처럼 먹어도된다해주세요 11 존치 2024/02/09 2,342
1546690 30대초반 모쏠남자 조언 부탁드립니다 18 ㅇㅇ 2024/02/09 3,468
1546689 악건성피부이신분들 도브 바디워시 추천해요. 6 신기 2024/02/09 2,317
1546688 “병원 비운다” 설 이후 파업 준비하는 국립대병원 15 ㅇㅇ 2024/02/09 2,727
1546687 딸이 너무 예뻐요 17 ㅇㅇ 2024/02/09 6,257
1546686 코스트코 문어해물탕 해동해서 먹어도 맛괜챦나요? 2 ㅇㅇ 2024/02/09 1,190
1546685 암 환자 금지 음식, 이 영상으로 끝 (절대 먹지 마세요) 20 2024/02/09 5,892
1546684 디스크 터져서 수핵이 흘러나와서 수술 대기중입니다 7 디스크 2024/02/09 2,975
1546683 남편은 애들이 귀찮다네요 26 ㅁㅁㅁ 2024/02/09 6,039
1546682 (설 특집 풀버전) 깁갑진 교수의 물리학 시리즈 (고전역학, 전.. ../.. 2024/02/09 533
1546681 동그랑땡,깻잎전에 고기소에 두부 넣는게 맛있나요? 6 두부 2024/02/09 1,836
1546680 자식끼리 너무 차이나면 사이 어떤가요? 20 .. 2024/02/09 4,954
1546679 한동훈 키높이 운동화, 고구마 먹기 17 ... 2024/02/09 3,203
1546678 교정, 성장주사, 드림렌즈 세가지중 우선순위는 뭘까요.. 12 ... 2024/02/09 2,514
1546677 뼈 없는 냉동고등어 안 씻나요? 10 ㅅㅈ 2024/02/09 1,784
1546676 배우 김혜준이랑 웰컴투삼달리 셋째딸이랑 너무 닮았어요 2 혼돈 2024/02/09 2,167
1546675 축구 클리스만 짜르지말고 독일어 회화쌤시키거나 ㅇㅇㅇ 2024/02/09 700
1546674 매출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1 ... 2024/02/09 466
1546673 전라북도서울장학숙&기숙사 10 기숙사 2024/02/09 1,967
1546672 상급병원 간병인 구하는 문제. 5 간병인 2024/02/09 2,008
1546671 여자들 진짜 새모이처럼 먹나요 26 2024/02/09 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