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과정 안거치고요?그렇게 쉬운거였나요..
입법 과정 안거치고요?그렇게 쉬운거였나요..
네 그렇게 쉬운걸 의사들 집단이기심으로 18년간 동결해왔다네요
다른과는 증원 개설 다 쉽게 되는데 의대만 동결해온 것도 형평성엔 어긋난 일이죠
그렇게 쉬운 걸 19년 동안 못했네요.
수능은 더 박타지겠네요....엔수생들 장수생들 직장인들 기존 대학생들 디 몰려들겠네요..ㅠㅠ
그러게요 왜여태까지 못했는지
직장인 의대반 생긴대요
당분간 더 몰려들지 몰라도 서서히 시장원리로 정리될겁니다
의사가 더이상 고소득직종이 아니고 10년이상 개고생해야되는 직종인데 계속 몰릴수가없겠죠
총선 직전에 누가봐도 총선용으로 내미는 카드라는 걸 보셔야죠. 확정이 되어서 실행이 된들 이 정부에서 그게 얼마나 꼼꼼하게 실행이 될 수 있을까요. 이미 의협이랑 막후에서 말맞추고 총선용 합의된 발표라는 소문이 기자들에게 돌 정돈데 사실 여부를 떠나 정부에 대한 신뢰가 엄청나게 낮다는 걸 보여주는 지표지요. 위에 이 쉬운걸 그동안 못했다고 하시는 분들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시내 한복판에 탱크를 밀고 들어오고 독재적으로 군림하며 일을 처리했어도 그때는 참 시원시원하게 일을 했다며 군사정권 옹호하는 70대들과 뭐가 다릅니까?
ㅋㅋ 잘 했다고 인정 못 하고 또 어떻게 선동할까 머리 쓰는거 봐라
중간에 의약분업때 의사들 달래느라 정원 500명 줄인적있어요 그거 합하면 30년가까이 정원 늘인적 없대요
총선용이든 뭐든 현실에 의사 증원은 반드시 필요한일이죠
수많은 일들이 정치인들 표를 위한 공약에서 이루어진다는걸 모르시나요?
그렇게라도 필요한 일들이 이루어져야죠
여태 뭐한건지..
잘했다고 인정하기 싫은데요? 공약은 내세울 수 있죠. 그게 후에 얼마나 실행되느냐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이 정부가 내세운 공약 실행률이 어떻게 되나요? 대체 지켜진 게 뭐가 있나요? 앞으로 어떻게 할 지 지켜보겠다는 건데 실행률 빵점인 정부가 앞으로 어떻게 제대로 할지도 모르고 내가 왜 잘했다고 인정부터 해야하는건데? ㅋㅋㅋ
의사부인 동호회
ㅋㅋㅋㅋㅋ
그럼 2000명 증원 약속 칼같이 지키고 실행하면 칭찬하실건가요?
의약분업 할 때
정부에서 의사들에게 의대 증원 안 하는 조건으로 의사들이 ok 했고
의약분업이 이뤄 졌어 요.
그래서 쉽게 의대생을 늘리기 어려웠어요.
이제 의약분업도 자리 잡았고 여러 문제들이 터졌으니 정부에서도 말을 꺼낼 수 있는 위치가 된 겁니다.
4월말에 입시 요강 나오면 공약 실행되는지 알겠네요. 당장 올 입시부터 적용되니까
. .
'24.2.7 9:20 AM (118.223.xxx.43)
당분간 더 몰려들지 몰라도 서서히 시장원리로 정리될겁니다
의사가 더이상 고소득직종이 아니고 10년이상 개고생해야되는 직종인데 계속 몰릴수가없겠죠22222222
증원하다면 인정할까?
또 꼬투리 잡겠지
공공의대는 생각한것도다는 백배 낫고만
증원하다면 인정할까?
또 꼬투리 잡겠지
공공의대 생각한것도다는 백배 낫고만
증원하다면 인정할까?
또 꼬투리 잡겠지
공공의대 생각한것도다는 백배 낫고만
운동권 특혜 주려다 ㅋㅋ
400명 증원하겠단 건 공공의대 세울려는 미끼였나 싶네요.
전라도에
안되던게 어떻게 되죠??
의사들이 문젠건지 전정부가 문젠건지
의사들이 증원하면 국민한테 돌아올 후폭풍을 자세히 해명해달라고 요구해야하는데
일단 배아픈게 우선인 국민성땜에...
그걸 이용하려는 정부가 같은국민인지가 의심스러움
근데.5년동안 2000명씩 딱 만명 늘리고 나면
다시 줄인다면서요?
현재 3천인데 2천을 늘리면
대학에서 준비할게 엄청난데
5년후엔 다시 돌아온다고요?
과정이 이해가 안 돼요.
의사를 공공의 적으로 매도하고 즐기는 중.
덕분에 김거니 가방이고 뭐고 다 묻히고 이런 꽃놀이패가
의사들 잠잠한걸 보니 총선용이고 4월 총선끝나면 의사들 파업하는 척 시늉한번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리던지 한 일이백명 증원하고 땡!할듯
괜히 학교 잘다니고 있는 애들만 지금 재수학원간다고 엉덩이 들썩 거려서 학부모입장에서 짜증남.작년이맘때 킬러문항 없앤다고 해서 울 딸 나를 그렇게 들들 볶았는데 올해 또 시작..지금 입시판 떠난지 몇년차인데 해마다 이게 뭔 짓인지
의대 정원ㅁ조금 늘린다니
코로나로 의사들 그리 부려먹고
뒷통수 치냐던 의사들과 국짐 지지자들 언론들
이제 어찌 나오나 봅시다.
잘 시행되도록 국민들이 감시해야지요
누구도 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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