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엉망이다가 엔지로 감독바뀌더니
같은 선수인데도 내용이 확 바뀌잖아요.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날고 기는 선수들 있어도 전략과 전술로
조화롭게 잘 돌아가게 해야 좋은 팀이 됩니다.
오늘 정말 홧병나는 줄 알았어요.
결과도 결과지만 내용이 너무 참혹했어요.
토트넘 엉망이다가 엔지로 감독바뀌더니
같은 선수인데도 내용이 확 바뀌잖아요.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날고 기는 선수들 있어도 전략과 전술로
조화롭게 잘 돌아가게 해야 좋은 팀이 됩니다.
오늘 정말 홧병나는 줄 알았어요.
결과도 결과지만 내용이 너무 참혹했어요.
하는 나람들이 감독 문제라는거 돌려서 말하네요
히딩크 감독을 보면 답이나옵니다
국내 상주도 않고
자택근무했다죠
축협도 뭐 저런 감독을 데려다 놓은건지
그쵸 토트넘보면 딱 답나오죠 클리스만은 그전부터 무능의 아이콘이였어요. 그러니 우리나라까지 온거겠지만
포스테코 감독이 선수 기용하는거며
공격축구 하면서 팀이 달라지듯
감독의 역량은 정말 중요하죠
클린스만 이사람은... 아 생각만 해도
열 뻗쳐서...
저런 전략이라곤 1도 없는 사람을
데리고온 축구협회 인간들도 다 짤아야함
축구협회 회장이 협회말고 무시하고 단독으로 데려왔대요
클린스가 감독으로는 꽝이지만 축구계에서 인맥ㅇ넓다네요
그 회장이 그 인맥 이용하고싶은 개인적인 욕심으로다가
한국축구 개판만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