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궁금합니다.
예비8번 이고 작년 예비4까지 빠졌답니다.
그 전 해는 7번요.
참 ... 수능 못봤는데.. 그래도 상향썼는데 미대실기 에이쁠 최고 높은점수 받았을거라고 하네요 학원에선.
추합 기대하고는 있지만.. 가능성은 떨어져 보입니다. 괴롭네요 ㅠ
왜 그럴까요? 궁금합니다.
예비8번 이고 작년 예비4까지 빠졌답니다.
그 전 해는 7번요.
참 ... 수능 못봤는데.. 그래도 상향썼는데 미대실기 에이쁠 최고 높은점수 받았을거라고 하네요 학원에선.
추합 기대하고는 있지만.. 가능성은 떨어져 보입니다. 괴롭네요 ㅠ
안전하게 원서를 쓰는 거 같아요. 상향썼어도 불합 많고 올해는 n수생이 유리했다니 현역들 불리해서 많이 빠지지도 않고
올해 입시는 예년 추합 결과랑 완전 다른 거 같아요.
참고로 저희 아이 우선선발전형부터 수시6개 썼는데
다 광탈했어요;; 예비 앞번호 있었는데 연락 안 오더라구요.
작년 재작년 결과보면 당근 안정권으로 추합인데
안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수시 마감했어요 ㅠ
그러셨군요...ㅠ 정시 좋은결과 있으셨길 바라요..
그러셨군요...ㅠ 정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특성상 더한것 아닌가요?
최저를 못 맞춰서 불합하고 정시로 넘어 온 경우도 많고, 불수능이면 성적이 안되니까 다른 군 상위권 대학에 못 붙고 이런저런 이유로 정시에서 어디라도 붙기만 하면 안빠져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