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대폭 늘린 건 찬성해요.
그런데 그 대부분이 지역인재라뇨.
미용 GP할 것도 아니고
다들 질병 진료해야 되는데
말이 되나요.
게다가 최저도 지금도 낮아요
3합 5
3합 육6
서울 중위권 이과 겨우 합격 점수로
지역인재로 의대 가던데
앞으로 점수가 얼마나 더 떨어질려나.
솔직히 지금도 지방 사람들은 큰 병 걸리면
지방대 불신하고 서울로 다들 가잖아요.
앞으로는 이 현상이 더 심해질 텐데
이건 한참 잘못된 것 같네요.
의대정원 대폭 늘린 건 찬성해요.
그런데 그 대부분이 지역인재라뇨.
미용 GP할 것도 아니고
다들 질병 진료해야 되는데
말이 되나요.
게다가 최저도 지금도 낮아요
3합 5
3합 육6
서울 중위권 이과 겨우 합격 점수로
지역인재로 의대 가던데
앞으로 점수가 얼마나 더 떨어질려나.
솔직히 지금도 지방 사람들은 큰 병 걸리면
지방대 불신하고 서울로 다들 가잖아요.
앞으로는 이 현상이 더 심해질 텐데
이건 한참 잘못된 것 같네요.
죄다 지방으로 내려가면 되겠네요. ㅎㅎ
[단독]의대 지역인재, 합격선도 낮다…"학종서 내신 4등급도 합격“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59824?sid=102
학종서 4등급이면 특목고겠죠
일반고 학종 4등급 지방간호대도 못가요
근데 지역인재로 가는것도 전교 1~2등 해야하더라구요 저희 아이 학교 친구 지역인재 노리는데 내신 1.0이에요. 수능은 최상위가 아니긴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 못하는 아이는 절대 아니죠. 누가봐도 똑똑하고 성실한 친구니까요
다하네요
80, 90학번 학력고사점수
의전원 전적대학 수준
다 알잖아요.
지금 5000등도 그때 비하면 최상위죠
4등급
전국단위 자사고라잖아요
일반고 4등급이면 인서울은 커녕
경기권도 간당간당
강원 합격사례는 민사고입니다
일반고 4점대가 아무리 지역인재지만 의대를 어케가요..
제대로 알고 말해야지
라떼타령싫어하지만 90~90학번 의대 합격점수 생각하면 지금 5000등도 그때 비하면 최상위죠22222222222222 물론 그때도 개나 소나 갔다는 뜻은 아니라는 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학갈때는 이과 10프로 정도인 친구도 의대갔구요 의전원 초창기때 지방대 식품영양학과 나와서 의전원 가기도 했어요 아무리 지역인재라도 그때보다 훨씬 똑똑한 애들일테니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4등급은 말이 안되지만
지금 의대 수준보다는 하락하긴 하죠
의때뿐 아니라 약대도 지역인재..엄청 많은데
요새 교사들이 교과로 의치한약 지원하는 이유가 내신 빵빵하고 지역인재 받을 수도 있고..
3합5만 맞으면 되서 많이 공부중이라네요
어쩜 젊은 의사 만나기가 더 어렵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서울에 있는 병원 가면 되는거죠 뭐.. 어차피 의전원 출신도 빅3나 빅4에 얼마나 있을 것이며 있더라도 그 사람들은 실력이 있으니 대학병원에서 교수 됐겠죠
이러든 저러든 관계 없을껄요
앞으로는 공공의대 비슷하게 지방 의료원이나 보건소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진료받게되고
민간보험 영리보험 이런덴 따로 돈내고 보험들어서 돈 많은 사람들 진료보게 되겠죠
빅3 도 앞으론 돈 많이 내는 인간들만 가게 되겠죠
보건소 근무하는 의사들이 다들 0 .01%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들 생각하니까요
의전 초창기 조민 같은 경우가 일부 있어서
조민이 문제가 된 거죠.
어쩌다 일부가 있다고 다들 조민 같은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과 10프로인 학생은 어느의대 갔나요 ?
4등급을 지역인재라고 폄하하면 어쩔...
그아이 일반고 갔으면 부동의 1.0 기록했을텐데요.
상산고 올레구만요.
예전 지방 명문고 많았어요.
서울까지 갈 여건이 안되는데 능력은 출중한 애들 뽑으면 됩니다.
구
언젠가 유럽 어느나라에서 의대생 뽑는 테스트를 하는데
성적순이 아니더군요. 우리식으로 한 80점 정도 맞으면 의대 과정에
지원할 수 있어요. 교수들은 학업 성실도, 판단력, 수술에 필요한 손놀림 등도
테스트 해요. 수학 잘한다고 수술 잘하고 환자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고
믿는 교수들, 의대들도 있더군요.
상산고 민사고 신나겠구만요.
어차피 최저 높아도 괜츈
90년대 이과 10프로인학생 어느의대 갔나요 ?
90년대도 미달 아니면 의대 배치표는 높았던 걸로 기억 하는데
다른 직업도 아니도 의사는
그냥 상위권이 아니라 극상위권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의료진 수준차이 극명하거든요
지금도 수준차이 아는 사람은 의전원출신도 거르거든요
4등급 민사고 아닙니다
민사고도 티오 정해서 원서 내기때문에,
서로 경쟁하게 될까봐서,
원서 내고 싶다고 다 못내요.
이걸 좀 따져봐야 해요.
돈이 되니 1등급이 가는 것인지, 1등급이 가야만 하는 직업인지.
나는 전자라고 봐요.
돈이 되니 1등급들이 가지 돈 안되는 직업이면 가겠어요?
물론 어느 정도의 머리는 있어야 겠지만, 지금처럼 최상위권이어야만 공부가능한 건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과학분야야 말로 최상위권이 공부가능한 학문이죠.
배치표 안높
91학번인데 조선대 경상대 고신대는 낮았음
한양대 낮공 수준
지역인재 확대 대환영입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2215032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2215032
부울경 전라도는 지역인재비중이 높아 지금도 현역 기준 5명이상 의대 가는 학교 많아요.
전교생 200~350명 기준
선발권없는 평범한 일반고이며
내신 인플레, 밀어주기 내신 심해요.
지역유지전형
정시 지역인재도 있는데 그거 전사고 차지죠.
상산, 민사고 대박 나겠네요.
우리 아이야 딴 세상 얘기니 상관 없지만, 아이 절친이 전교1등 의대 목표였는데, 상산고와일반고 고민하다가 다들 의대가려면 일반고 가서 내신 잘받는게 훨~~씬 유리하다 해서 일반고로 막판에 틀었는데 ㅠㅠ
역시 입시는 생물이네요. 그나저나, 최상위권 다 의대로 몰리면, 공대 목표인 우리 아이는 대학가기 쪼끔 나아질려나요.
상산고가 젤 많이 보내는데
여기를 실력없다 하면 ㅡ.ㅡ
ㅎㅎ
4등급 상신고 민사고 아니라는데도 계속 그얘기
상산고는 의대 입시는 대부분 정시 입니다
수시 4등급 의사한테는 진료받기 싫은가봐요
싫든좋든 이젠 공공 보건소에서 진료받아야돼요
돈 없어서 민영의료 진료 못받아서요
정시가 지역인재 정시도 있다고요.
정시가 지역인재 정시도 있다고요. 그게 늘면 누가 좋아요?
지역민들끼리 정시인데
4등급도 솔까 지방 소도시 전교1등보다 실력이 못 하지 않습니다.수능점수보면 엄청난 차이.
전교1등 최저 못 맞추는 고등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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