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선생님 어떤지요?

궁금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24-02-06 16:43:50

9*학번 지방지거국.

남편회사 선배로부터 소개받았음.

회사 선배 아들 s대 약학계열 합격. (초3부터 학원없이 선생님이랑만 수업함-수시)

현재 맡고있는 아이들 동탄국제고3, 민사고3 친구들 (선생님이 수업시수 조정시 알게됨)

모두 초등부터 현재까지 학원없이 선생님과만 수업한다고 함.

올해 시험치른 친구가 성대공,한양공,서울대 합격함. (모두 초등부터 함)

특징이 초등부터 고등까지 오래하는 스타일인 것같음.

서초 대치 분당이 메인이신듯.

 

수업진행스타일은

장난기가 있거나 그런건 없으신데 문제집 다 끝내면 소소한 선물을 주시기도 함 (플래너, 학용품등)

i형이라 아이들이 막 좋아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진중하시고,

오답을 끝까지 풀어보게 하시고 심화. 사고력 강조.

도형할때 교구를 가져오셔서 직접 만들게 하고 각 모양별로 만들기 해서 사진찍어 보내는 것도 숙제로 내주심. 그림으로 무조건 그려보라 강조함. 한 학기당 문제집 기본 유형 심화 연산 네권정도 돌리는데 평균 삼개월 정도 걸리는듯 (주2회기준 - 초등)

단원끝나면 테스트, 학기별 , 년도별 테스트가 있고 이건 집에서 엄마랑 하게 함.

주변 중등 기출문제 과제에 포함됨.

과제는 플래너에 일별로 내주시고 사진찍어 전송해서 확인. 

이동거리가 예상하기가 어려우니 지각이 좀 있음.  그 만큼 수업을 더 해주시긴함 .

*******

예비중2 큰 아이와 수업하다가 아이가 수업에 좀 어려움이 있어 중간에 그만두었어요.

정서적인 문제이긴했었는데 선생님도 많이 힘드셨을 상황...

그만두고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카톡하셔서 진도 확인하시고 학원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하라고 해주시고,,  현재 풀고있는 문제집 확인해주시고.. 등등...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어제 아이가 현재 개별진도 수학학원을 그만두겠다고 해서 막막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또 3년보낸 개별진도 글도 올라오고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과외로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데 과외가 길어지면 늘어진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보이네요.

금액적인 부담이 있는 형편이긴하지만, 선생님께 운 띄워봤는데,,

** 이는 (저희아이) 늘 마음에 남아있는 아이라서 시간을 조정해서라도 해보겠다..

제가 말씀드린건 한시간 반씩 두번인데,,

한타임은 뒤에 수업이 없는 타임으로 잡아서 .... 삼심분이라도 비용부담없이 해주시겠다고 하세요...

현재는 꽉차있는 상황이라 좀 조정해보고 방학이니 선생님 점심시간에라도 해주시겠다고 하는데,, 

 

어떠신 것같나요?

과외로 처음만난 분이고 경험이 없어요..

큰 아이가 6개월 한게 전부거든요...

 

* 시간당 수업료가 적진 않아요..

 

 

 

 

IP : 211.253.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6 4:47 PM (1.232.xxx.61)

    그 정도면 책임감 있고 맡길만한 분 같은데
    뭐가 망설여지는 건지요?

  • 2. 원글
    '24.2.6 4:51 PM (211.253.xxx.160)

    과외로 오래하면 늘어진다.. 과외 오래하는거 아니다.. 과외보다 대형이 낫다라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요... 지금 삐걱하면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 좀 망설여지고 이런 과외선생님은 82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했어요...

  • 3.
    '24.2.6 5:00 PM (211.235.xxx.62)

    좋은 과외 선생 찾을 능력

    돈낼 능력업ㄱ으니 가성비로 대형찾죠

  • 4. 좋은 선생님
    '24.2.6 5:03 PM (59.6.xxx.211)

    인품도 실력도 갖춘 분 같아요

  • 5. ....
    '24.2.6 5:07 PM (211.250.xxx.195)

    저도 좋은거같아요
    과외 오해하는거 아니라는말은 글쎄요
    돈이 문제죠

  • 6. ,,,
    '24.2.6 5:29 PM (118.235.xxx.84)

    돈이 문제기도 한데 고등수학은 일주일에 세네시간으로 아이가 상위권이 아니면 택도 없어요 그래서 학원을 가는 거에요 아이가 상위권 최상위권이면 모를까 너무 시수가 부족해요

  • 7. 근데
    '24.2.6 11:30 PM (211.212.xxx.141) - 삭제된댓글

    무슨 초등부터 수능까지 다 가르치나요? 좀 이상해요.
    수학 킬러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초등가르치는 동안 다 까먹겠어요.

  • 8. 댓글
    '24.2.19 1:29 AM (100.15.xxx.35)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소개 받고 싶은데 자유게시판은 쪽지 기능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414 중학생 핸드폰 시간 제한 하시나요? 10 ... 2024/02/18 2,977
1547413 대학원생이던 나를 술주사로 때려 내쫓은 아버지 14 오래전 2024/02/18 4,800
1547412 마음공부) 통곡과 흐느낌의 명상을 마치고.. 11 공간의식 2024/02/18 2,181
1547411 냉동했다 먹어도 되는 반찬은 5 00 2024/02/18 1,763
1547410 2년 뒤 건강보험 적자…건보료율 ‘8% 벽’ 뚫리나 [위기의 연.. 14 ... 2024/02/18 1,918
1547409 과몰입 인생사-히틀러 보셨나요? 22 ㅇㅇ 2024/02/18 2,769
1547408 내 인생화두는 친정엄마인거 같네요. 20 2024/02/18 5,584
1547407 미용실인데요.ㅠㅠ 13 ㅠㅠ 2024/02/18 5,521
1547406 살인자ㅇ난감에서 젤 인상적인 연기는 13 ㅇㅇ 2024/02/18 3,684
1547405 나솔 모쏠특집 직업들... 20 ... 2024/02/18 7,699
1547404 마래에셋 cma계좌 이자가 일할로 계산된다고 했는데 하루 지나도.. 4 ... 2024/02/18 1,483
1547403 82 다이어트방 글쓰기가 안돼요 ㅜㅠ 8 고람 2024/02/18 1,202
1547402 팔꿈치가 상처난것처럼 아파요 4 Qqqq 2024/02/18 1,100
1547401 시금치 전자렌지 조리 3 요리꽝 2024/02/18 1,398
1547400 자가면역질환이 심해졌는데 5 .. 2024/02/18 3,137
1547399 가다가 보낸 강아지랑 똑같은 애를 봤어요 5 1초 2024/02/18 1,729
1547398 김밥집국물궁금합니다 6 김밥집 2024/02/18 2,238
1547397 조영구 성형해서 완전 달라졌네요.jpg 38 .. 2024/02/18 26,702
1547396 이렇게 한꺼번에 의대정원 늘리면 어떡하냐고 28 2024/02/18 2,534
1547395 가톨릭)교중미사는 다 국악성가 하나요? 9 ㅇㅇ 2024/02/18 1,179
1547394 여의도 맛집 소개좀부탁드려요~ ㅇㅇ 2024/02/18 632
1547393 바람 피는 유부남들.. 8 Whtla 2024/02/18 6,871
1547392 한동훈은 소리만 들어도 돈봉투인지 안다면서요? 29 시각장애인 2024/02/18 2,457
1547391 숙주랑 콩나물이 너무 많아요 20 숙주콩나물 2024/02/18 2,599
1547390 혹시 폐병환자거나 폐약하신분들이 여자 2 까꿍 2024/02/18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