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루 전공 나누어 할까요?
소아과나 나중에 노인 대상 의료가 필요할텐데..
여튼.. 많은 의사수는 필요한데
이게 잘 되면 좋을텐데 싶네요
그러게요 현실상 필요한 부분은 이건데
동네에 자주 다니는 병원중에 소통이 잘되는 의사샘을 주치의 삼아서 진료보시고 처방받으시면 됩니다. 따로 노인전문이라고 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저희는 이비인후과에서 그쪽 약 처방받고 신경과에서 두루두루 다양하게 처방받고 있어요.
이런거조차 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