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몀의 인재영입은 구 운동권 기득권 위주에 과거지향적이지만 한동훈은 미래지향적인 참신한 타입이죠
유권자 입장에선 후자가 더 나ㅎ지않겠어요
이재몀의 인재영입은 구 운동권 기득권 위주에 과거지향적이지만 한동훈은 미래지향적인 참신한 타입이죠
유권자 입장에선 후자가 더 나ㅎ지않겠어요
이재명이 영입한 인재 중에 기억나는 인물이 누가 있나요?
김구 손자분이 운동권이에요?
김경율이 참신하구나
하긴 난잡한 사생활ㄴ은
있는그대로 얘기했다 쫓겨났지
인재영입 1호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수정, ‘김건희 명품백 의혹’ “성폭력 그루밍”에 비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7053?sid=100
뭘 알고나
글을 쓰라고요.
한심해서
김구 선생님 증손자
이재명 영입인재 1호는 여성 우주과학자죠
한동훈 영입1호가 한동훈 팬클럽 회원이죠~~
사모펀드관련 허위사실로 조국을 음해한 김경률이 미래지향적이고 참신하다는 말씀인지요?
"이재몀의 인재영입은 구 운동권 기득권 위주에 과거지향적이지만"
최근 읽은 글 중 제일 근본없는 글인데요.
이재명이 영입한 14명이 누구인지 올려주시면 믿죠.
민주당 영입 백범 김구 증손자 김용만, 윤 정부 역사 왜곡,
대응 필요성 느껴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66890&page=1&searchType=sear...
이 글이야 말로 한동훈 돌려까기 ㅋㅋ
점점 설 다가오니
물고빨고 난리났네.
대담 나오고나면 더 팝콘각 일 듯 ㅎㅎㅎ
14호까지 운동권 하나도 없는데..
아놔. 원글님.
쫌.
지금 개그 하셔요?
ㅋㅋㅋㅋ 의학 과학쪽 전문 분야들이
운동권인가요?
원글 한동훈 안티인가? ㅋㅋ
누구 인재 영입한지도 모르죠?
검찰독재 공화국 많이 지지하세요
김건희 공화국 ㅋㅋ
심지어 현대 자동차 사장출신도 있는데 운동권????
기자네 유학파
김남근 변호사
잠깐 학생 운동했다 대공분실에 잡혀가 몽둥이로 흠씬 맞았다지요?
원글이 왜? 운동권과 원수 졌어요?
운동권 타령하는 인간들 보면
대학 근처도 안가본 주학무 2찍들 아닌가요? ㅋ
14명 못올릴 것 같아 알려드리죠.
환경운동변호사, 현대자동차사장, IT게임회사CEO, 흉부외과의사, 해직언론인, 김구선생손자, 인공위성 만드는 물리학자, 초등학교교사, 민변변호사, 경찰국신설반대경찰
누가 운동권인가요????
민주당 우주과학자 황정아 박사 총선 인재 영입, “우주항공 정책 마련 기여”
-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38572
대세요.
주장을 하려면 이유를 대는 게 기본이거늩.
무안해서 곧 글지우겠네요.
부끄러움 느끼셔야 할 듯
미래지향적인 인물이 누군대요?
제법 웃길 줄 아는 원글이 화이팅하세요!! 풉
말한 미래지향적 인물
이수정인가요?
뇌물녀를 뇌물녀라고 말못하는 미래지향적인
현대 자동차 전 사장은 전문이 수출 분야
그때 성과도 뙤 냈죠 그래서 영입
시르면 시집가 목련 스타벅스 서민 안먹죠 이따위 발언 하는
한동훈 지지자 답다
현대 자동차 전 사장은 전문이 수출 분야
그때 성과도 꾀 냈죠 그래서 영입
시르면 시집가 목련 스타벅스 서민 안먹죠 이따위 발언 하는
한동훈 지지자 답다
알바라 돈 받이라도 받아야 할텐데...
돈 안받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이면... 이미 가짜뉴스 세뇌라 부끄러움을 모를걸요.
말 바꾼 이수정, ‘김건희 사과’서 “덫에 빠진 피해자”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6018?sid=100
한동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수정 경기대 교수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민주당 영입인재를 보고오셨어요?
누가 운동권? 누가 기득권?
나중에라도 꼭 답글다세요.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프레임을 맘들어 유포하는 선동꾼이겠죠?
원글님이 딱 그래요.
그래놓고 민주당지지자에게 가자뉴스 선동꾼이라고
늘 뒤집어씌우고. 그죠?
비대위 인재영입부터 이지경인데.. 미래지향적? 풉..
'노인비하' 민경우, 與 비대위원 사퇴…'한동훈 비대위' 불안한 출발
국민의힘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30일 전격적으로 비대위원직을 자진 사퇴했다.
비대위원으로 공식 임명된 지 하루 만이자 ‘한동훈 비대위’ 첫 중도 하차이다.
민 전 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비대위원직을 사퇴한다.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민 전 위원은 지난 10월 한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지금 가장 최대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거다. 빨리빨리 돌아가셔야”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PPGLFFL
한동훈의 ‘비밀주의’가 비대위원장 첫 인사 실패 불렀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2426.html
민 위원은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 “해외 식민지를 개척할 때 상당히 정예 일꾼들이 간다. 일본의 청년도 그랬을 것”이라며 일제 식민지 침략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겨냥해 “막무가내로 개기잖아요”라고 한 발언이 잇따라 드러나며 논란을 더 키웠다.
민 위원이 신속하게 사퇴하긴 했지만, 당 안팎에선 한 위원장의 ‘인사 리스크’ 비판이 나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장관 시절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자료만 수집한다며 인사 참사 책임을 회피하더니, 이제는 누구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울 것인가”라고 논평했다. 국민의힘 한 초선 의원은 한겨레에 “당내 여러 인사들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인선을 했다면 이런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보안을 중시한 폐쇄적 인사가 검증 실패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영입인재를 보고오셨어요?
누가 운동권? 누가 기득권?
나중에라도 꼭 답글다세요.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프레임을 만들어 유포하는 선동꾼이겠죠?
원글님이 딱 그래요.
그래놓고 민주당지지자에게 가짜뉴스 선동꾼이라고
늘 뒤집어씌우고. 그죠?
한동훈 '영입 1호' 비대위원 박상수 변호사, 계속되는 구설수 과거 언행 논란
https://youtu.be/lUUzHV0gsrc?si=wnL1liyUtJiTgMyv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영입인재 1호'인 박상수 변호사에 대한 구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개설한 커뮤니티에 극단적 여성혐오 발언이 올라오고, 정치권 입문 전 SNS에 쓴 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과거 탈세 의혹이 제기됐는데, 박 변호사는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박상수 “60년대생 이상 꿀빨러들”…한동훈 영입 인재 잇단 설화 논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3866.html
박 변호사는 지난해 7월 페이스북에 “신도시 맘카페에서 부동산 상승기에 기획 이혼소송이 터져 나왔다. 오른 아파트값에서 목돈을 재산분할로 받고, 양육비로 아이 한 명당 150만원씩 받아내면 한 달에 300만원씩 받으며 목돈을 굴리고 새 인생을 살 수 있다”며 여성들이 재산분할을 많이 받으려고 일부러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 이혼소송을 낸다는 글을 올린 사실도 드러났다.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빨대포스트’에선 히틀러, 스탈린 등을 ‘인민민주주의자’라고 규정한 뒤 “지금 민주당 안에 인민민주주의 세력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가명으로 로스쿨 입시 강사 활동을 한 것과 ‘한동훈 팬클럽’ 회원이라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국힘 지지자 117이 그러던데... 맞춤법 틀리면 조선족 같다고.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있다면 말리진 않겠어~
다른 작성글.ㅋㅋㅋㅋ
한동훈이 사격황제 진종오 선수 영입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6418&page=2
농담이시죠?
ㅋㅋㅋㅋㅋㅋ 개그하세요?
원글은 고도의 한동훈 안티인가봅니다.
제정신으로 진지하게 이런글을 쓸 리가 없잖아요?
정치글 두개썻어요
이제 하나 남았어요
규칙은 꼭 지키세요
아니 당췌 맞는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운동권 출신이 누구? 글고 운동권이 뭐 어때서? 어려운 시기에 나서서 시위한건 칭찬받을일 아닌가?
한동훈 영입한 사람은 마리 앙뜨와네트처럼 난잡한 사생활이라고 하고, 등신기자라고 하더니 자취를 감췄던데,,, 참 참신하네요 ㅎㅎㅎ
별소리를 다 만들어 내네
이번엔
미래지향 호소인이오?
참신한 사람 다 얼어죽었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