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앞에서만 잘해주는 남편?

. . .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4-02-06 11:12:35

 가족모임이나 부부동반 모임이 있음 세상 다정해요.

음식도 퍼다주고 말도 엄청 자상하게. 

다들 남편이 자상하다 부러워해요.

그런데 집에선 자기 화날 때 폭언도 하고 

기본적으로 저에 대한 무시가 심해요.

출신대학이나 친정 형편등..

남들이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말을 합니다.

안과 밖이 달라요 

그나마 남들앞에서 대우해주고 매너있게 하니 다행인건가요 

아니면 위험한 이중인격인건가요.

 

IP : 121.134.xxx.2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4.2.6 11:17 AM (175.208.xxx.235)

    저라면 그런 사람은 가족이라도 멀리해요.
    언제 내 등에 칼을 꽂을지 모를 사람이니까요

  • 2. ,,
    '24.2.6 11:18 AM (73.148.xxx.169)

    남들 앞에서 연기하는 인격 장애자죠. 집안 내력일 겁니다.

  • 3. ...
    '24.2.6 11:19 AM (114.200.xxx.129)

    원글님 자체를 안사랑하네요..ㅠㅠㅠ 어떤 배우자가 막가는거 아니고서야 출신대학. 친정 형편 이런걸로 건드려요.??? ㅠㅠㅠ솔직히 출신대학이 아니라 그냥 그거보다 낮은 학교 졸업하고
    결혼한 사람들도 태반일텐데 집에서 다 무시 당하고 살겠어요.??? 솔직히 남들 앞에서야 남의 시선이 있으니까 무시 못하는거고 둘이 있을때 그렇게 무시한다면.. 그냥 기본적으로 원글님을 안사랑하는것 같네요 . 이중인격자보다는 남편이랑 더 살아야 되나 이런 고민을 해야 될것 같은데요..???

  • 4. 사패
    '24.2.6 11:22 AM (211.104.xxx.48)

    잘해주는 게 아니라 가증스럽게 연기하는 거죠. 저런 걸 잘해준다고 느끼시니 ㅜㅜ

  • 5. ........
    '24.2.6 11:23 AM (175.201.xxx.174)

    세상에...... 너무 나빠요 ㅠㅠ

  • 6. 그거
    '24.2.6 11:23 AM (121.133.xxx.137)

    무조건 날시시스트예요
    남믜 평가가 가장 중요한 부류
    원글님ㄷ 아마 자각하는 못하든
    오랜시간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일거예요

  • 7. 셩과셩
    '24.2.6 11:24 AM (121.161.xxx.39)

    우리집하고 너무 똑같아요
    AB형 무녀독남 이고 유전자가... 상지지
    사주도 그렇고... 원가정이랑 그사람에 대해 공부해보자요

  • 8. ....
    '24.2.6 11:31 AM (121.134.xxx.210)

    친정부모는 남편이 잘해주는 것 같으니 특유의 무지와 궁핍을 여과없이 드러내네요. 그런 날이면 저는 집에 돌아와 더 무시당하고요.

  • 9. ,,
    '24.2.6 11:35 AM (73.148.xxx.169)

    집에서 남편이 하는 말, 녹화 녹음해서 사람들 많이 모였을때 폭로해요. 거울치료

  • 10. 셩과셩
    '24.2.6 11:35 AM (121.161.xxx.39)

    맞아요 제 원가정 무시하더라고... 그럼 돈많은 부잣집 딸 만나서 결혼하든가!

  • 11. ...
    '24.2.6 11:36 AM (114.200.xxx.129)

    진심으로 원글님은 이혼을 생각해봐야 될듯..ㅠㅠㅠ 솔직히 사정 잘 모르는 입장에서 이혼이라는 단어 진짜 쓰기 싫은데 그렇게 무시 당하고 사는게 행복하지는 않을거고 ...
    솔직히 폭언하는 남자도 흔할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그리고 저게 남들앞에서 잘해주는건 아니죠. 윗님의견대로 가증스럽게 연기를 할뿐..ㅠㅠ

  • 12. 우리도 약간
    '24.2.6 11:39 AM (61.78.xxx.12)

    그래요
    장남컴플렉스가 심한 인간이에요

  • 13. .....
    '24.2.6 11:47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악질이죠 이거 인간자체가 ...ㅠ

  • 14. .....
    '24.2.6 11:54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일종의 쇼인도우부부

  • 15.
    '24.2.6 12:05 PM (211.234.xxx.221)

    남자동창들이 있을때만 절 챙기는 여자동기도 있었죠.
    인격장애라고 봐요~

  • 16. ...
    '24.2.6 12:06 PM (223.39.xxx.185)

    갈수록 더해질텐데

  • 17. 악질인간
    '24.2.6 12:13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이혼 안 하실려면 나중에 늙어서 남편 힘 없을때
    다 갚아주세요 더 비참하게요
    그러나 그러기전에 이혼하세요
    그런 악질하고 어떻게 사나요

  • 18. 우리집에도
    '24.2.6 12:23 PM (58.228.xxx.20)

    그런 이중인격자 있는데, 이미지 관리만 중요한 인성 쓰레기죠~지금은 복수하고 사는데도, 같이 살기 싫어요~ 사람 자체가 싫어서

  • 19. ...
    '24.2.6 12:26 PM (211.250.xxx.47)

    꼴에 체면을 엄청 중시하는 나르시시스트.

  • 20. ....
    '24.2.6 12:4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이런사람들 결국 나중에 뒷통수 크게 한번 칩니다 가면쓰는 사람들...

  • 21. 녹음
    '24.2.6 12:53 PM (14.42.xxx.44)

    하시고
    이혼 준비하셔야 할 듯

  • 22. 00
    '24.2.6 1:15 PM (183.97.xxx.201)

    아이고 너무했네요 ㅠㅠ
    결혼하시고 원래 성격이 나오셨구나 ㅠㅠ

  • 23. 무덤덤하게..
    '24.2.6 2:03 PM (218.147.xxx.249)

    밖에서 무덤덤하게 하세요.. 퍼주던지 말던지..
    씩씩하게 퍼주기 전에 더 야물딱지게 내가 챙겨먹어요..

    자기 이미지 관리하는데 쓰임당하지 않도록.. 내 맘 단단히 먹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모임에 동반 거절해요..그 꼴 안 볼려고..

    남편이 아는 나는 너무 초라한 상태라고 굳어져 있는 거 깨줘야 해요..
    남편이 못하는 거 척척 해낸다 던지.. 꼬질하게 단정했던 점을 헉~ 하게 해버린다 던지..
    이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분명 원글님이 남편보다 나은 점들이 꼭 있을 거예요.. 찾아 보세요..!!
    정말 사소한 거라도 괜찮아요..
    날 무시 못하게 내가 날 지켜내고 남편 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보란 듯이 활짝 펼쳐 보여줘요.. 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노출 시켜요..

    그래도 여전히 날리라면.. 그 인간은 그냥 소인배예요..
    신경 끄고 님 인생 즐겁게 살 생각에 집중하세요..

  • 24. ...
    '24.2.6 10:55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는 나는 너무 초라한 상태라고 굳어져 있는 거 깨줘야 해요..
    남편이 못하는 거 척척 해낸다 던지.. 꼬질하게 단정했던 점을 헉~ 하게 해버린다 던지..
    이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분명 원글님이 남편보다 나은 점들이 꼭 있을 거예요.. 찾아 보세요..!!
    정말 사소한 거라도 괜찮아요..
    날 무시 못하게 내가 날 지켜내고 남편 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보란 듯이 활짝 펼쳐 보여줘요.. 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노출 시켜요..222222

    댓글 좋네요. 반려자 무시하면서 자기사랑 채우는 사람에게는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 25. ...
    '24.2.6 10:56 PM (61.253.xxx.240)

    남편이 아는 나는 너무 초라한 상태라고 굳어져 있는 거 깨줘야 해요..
    남편이 못하는 거 척척 해낸다 던지.. 꼬질하게 단정했던 점을 헉~ 하게 해버린다 던지..
    이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분명 원글님이 남편보다 나은 점들이 꼭 있을 거예요.. 찾아 보세요..!!
    정말 사소한 거라도 괜찮아요..
    날 무시 못하게 내가 날 지켜내고 남편 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보란 듯이 활짝 펼쳐 보여줘요.. 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노출 시켜요..222222

    댓글 좋네요. 반려자 무시하면서 그 우월감으로 자기애 채우는 사람에게는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987 병원 입원때 물없이 샴푸 2 샴푸 2024/02/13 1,969
1547986 시누 남편때문에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20 이건아니잖아.. 2024/02/13 7,613
1547985 제주도 돈 너무 마니써서 아까우셨다는분.. 104 인생 2024/02/13 24,422
1547984 하늘이 돕는구나. 7 독거아줌마 2024/02/13 4,248
1547983 남동공단떡볶이 아시는 분들 분당에도 비슷한 곳  4 .. 2024/02/13 1,521
1547982 민주당은비례연합에 진보당빼라 12 통진당 2024/02/13 1,101
1547981 장례식 부조등등 배분 알려주세요 7 남편과 볼게.. 2024/02/13 1,828
1547980 유방암 수술 후 직장생활 계속 여부? 13 걱정 2024/02/13 5,556
1547979 신입생 오티 관련해서 경험 있으신 분께 문의 합니다 6 오티 2024/02/13 1,361
1547978 절에 다니셨던 수험생 학부모님 계시나요? 22 혹시 2024/02/13 1,952
1547977 쎙크대 수전 헤드가 자꾸 빠져요 2 ㅇㅇ 2024/02/13 881
1547976 알뜰폰 기존 통신사에 요금제만 바꿀때 3 그냥이 2024/02/13 1,056
1547975 유시민 클리스만 폄훼마라 ㅎ 4 ㄴㅅ 2024/02/13 2,807
1547974 올해 첫 비빔면 먹었네요 9 ..... 2024/02/13 1,628
1547973 태진아 옥경이 6 m 2024/02/13 5,123
1547972 이가 우수수 부서지는 꿈을 꿨어요 18 잠꿈 2024/02/13 4,907
1547971 칼이나 가위선물은 그냥 받으면 안좋지요? 6 얼마라도 2024/02/13 2,773
1547970 미국 입국 시 라면 24 운? 2024/02/13 4,271
1547969 대상포진인데 한쪽만이 아니라 3 ㄱㄱㄱ 2024/02/13 1,734
1547968 남편 술값보니 밥도 차리기 싫네요 16 에울이 2024/02/13 6,836
1547967 주변이나 부모님이 고관절 수술해보신 분들 식사 어떻게 하셨나요?.. 4 부탁 2024/02/13 1,424
1547966 우리 부모님한테 말이 거의 없는 형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 2024/02/13 6,229
1547965 아진짜 몸무게 재보니 43키로 나가요 75 마른여자 2024/02/13 21,282
1547964 오늘 저녁밥 진짜 하기 싫지 않으셨어요? 7 나만이런가 2024/02/13 2,277
1547963 혹시 폐렴으로 씨티찍었을때 덩어리 보인분 계셔요? 6 2024/02/13 1,682